계산의 속도가 빠른 편이라서 오답도 높은 편이에요.
천천히 풀어도 시간이 모자라지 않는데 엄청 빨리 풀거든요.
약분도 그냥 눈으로 하고 덧셈과 뺄셈도 그냥 눈으로.. ㅠㅠ
오답을 내면 또 바로바로 고쳐요.
그런데 채점을 하다가 이상한것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아무리 풀어도 그답이 계속 나온다면서 물어오길래 저도 같이 풀었어요.
그런데.. 저도 아이가 푼 그 답이 나오는거죠.
그 때 스치는 생각.... 정오표를 찾아봐야겠다라고 생각했답니다.
디딤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최상위연산6A를 검색해보니 이번년도에 업데이트 된 정오표가 있더라구요.
클릭해보니 제가 찾던 그 문제가 있더라구요..
아이의 답이 맞았던거죠!!
문제를 내는 선생님도 가끔 답을 잘못 적을 수 있고, 혹은 편집하다가 오타가 있을 수도 있는거야~~~
풀다가 풀어도 풀어도 그답이 아니면 엄마랑 풀어보고 이렇게 똑같은 현상이 있다면 문제집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면 바로 알수 있다고 알려주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