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녀와 길동이는 부모를 일찍 여의고 남매끼리 살고 있어요.
그들의 시대적 배경은 광해군과 인조가 왕이 되었던 시대였어요.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속 사실을 배울 수가 있었어요.
책에서처럼 아래대란 용어가 나오는데요. 지금의 동대문 부근을 아래대라고 불렀대요.
동대문 주변은 개천의 하류라는 의미로 아래대라고 불리웠다니 재미있는 이름인것 같아요.
길동,파란눈의 아저씨와 조선화약을 만들다 책에서는 이런 역사적인 사실과 옛 지명이름들이 꽤 잘 설명되어 있어서 역사공부 해보기에도 좋더라구요.
임진왜란, 정유재란, 광통교, 훈련도감, 세곡선 등 지금은 쓰지 않거나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한 내용들을 꽤 읽을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