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들 교실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 책에 많이 나와서 더 재밌었어요.
반장의 감독하에 교실의 분위기를 흐리는 아이들은 칠판에 이름이 적히고, 일정횟수 이상 적히면 선생님과 대화.. 더 많이 적히면 부모님소환..
이런것들을 무서워 하는 아이들은 역시 초등생들이죠 ㅎㅎ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서 내용이 더 궁금해지는 나도 크리에이터랍니다.
잠시 어떤 방송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차에 수업의 내용을 못들은 왕성이..
결국 벌로 칠판지우기에 당첨이 되고 말았어요.
뭔가 하고자 하는 욕구가 높을 때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골똘히 생각하게 되는데 왕성이는 방송을 너무너무 하고 싶은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