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선공주는 남자들 못지않게 아니 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는 여장부였나봅니다.
여성의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남자들이 하는 무예도 익히면서 고구려와 신라의 동정도 살피는 공주였어요.
서연이는 계선공주로 변신하면서 백제의 공주생활을 시작해요.
그러다가 만나는 계백장군의 딸 진주!! 그녀도 이 역사동화의 중요한 인물이더라구요.
여자는 얌전해야 한다, 특히 공주는 치장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틀을 깨고 계백장군의 딸 진주에게 무예를 가르치고 용기를 주는 계선공주의 캐릭터는 다소 놀라기도 하지만 더 재밌게 역사 속으로 빠질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