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독서교육
김영주 지음 / 생각수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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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독서교육
김영주 지음
생각수레



책을 읽어야 한다는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교육의 첫번째 정답이에요.
그런데 책 읽기를 싫어할 수도 있고 즐겨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경우가 훨씬 많은것 같아요.

아이들이 독서를 해야 한다면 왜 해야하는지 부모가 정확히 알고,
그러면 어떻게 독서교육을 해야 하는지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으로 쓰여진 내 아이를 위한 독서교육을 읽어보면서
저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며 봤어요.




미국에서 살았던 기간은 짧았지만 거기서 얻은 값진경험이 책에 많이 녹여져있었어요.
아이들이 다행히 책을 좋아해서 조금은 더 쉽게 독서교육을 한 저자

책을 보게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책을 읽게 하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면되요.
도서관과 서점을 자주가고 집을 책으로 꾸며놓고
부모도 책읽는 모습을 계속 노출하면 딱 좋아요.

쉽지는 않겠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독서교육을 이렇게 시작해본다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책에도 있듯이 설문조사에서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상위20% 학생 대부분은 부모와 함께 서점을 자주 드나들고
어릴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한거죠.




자유분방해보이는 미국, 하지만 독서를 즐겨하는 나라도 미국이라고 하네요.
선진국이여서 책읽기를 좋아하는건지, 책읽기를 좋아해서 선진국이 된건지
아리송한 생각을 해 볼 수 밖에 없는 미국

책에서 보여주는 흑백의 미국의 도서관들과 서점들은 저한텐 많이 충격적이였어요.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도서관과 서점들은 구닥다리였네요.

책을 꼭 읽어야만 하는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 도서관들..
오픈시간부터 닫는시간까지 도서관에 있고 싶어하는 아이들!!

저라도 도서관에 매일 출퇴근하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꾸며지고
책을 읽고 싶겠끔 꾸며져있더라구요.

왜 미국의 대학들이 더 발달되어 있는지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어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던 부분이에요.
노출이 참 중요하긴 해요.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것은 정말 많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요.
미국의 생활방식을 통해서 한국식 생활방식만을 고집할 필요도 없겠더라구요.

우리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자란다는것은 당연한 말이에요.
좋은것은 받아들이고, 안좋은것은 버리고
이렇게 수정하면서 아이에게 올바른 독서교육을 해야겠어요.





남들이 한다고 과연 올바른 독서교육일까요?
이때만해도 전 그런줄 알았네요.

어른들도 죄다 성격이 다르듯이 아이들도 기질이 다 달라요.
그래서 책을 읽더라도 다 다르게 읽을 수 밖에 없는거죠.

내 아이의 기질을 잘 분석해서 내 아이에 맞는 독서교육을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교육방법 될것 같아요.

내 아이의 자신감을 높이고 자존감도 높여주면서 가족의 행복도 지키는것!!

내 아이를 위한 독서교육을 읽어보면서 제 생각을 고쳐나가고
독서습관도 바꿔나가고 있답니다.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폭넓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이라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자녀교육을 위해서더라도 곁에 두고 읽어볼 책으로
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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