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 이하 / 초과 / 미만 ...
이 개념들은 배울 때는 아주 쉽게 배울 수가 있어요.
하지만 문제로 들어가면 아? 뭐더라? 하면서 헷갈리기가 쉽고 유형문제로 들어가면 혼란스러요.
특히 아이가 헷갈렸던 문제가 있었어요.
정원이 29명인 배가 있고 정원을 초과한 배를 찾는 문제!!
당연히 '초과'이니까 29라는 숫자는 포함이 되지 않는거에요.
그런데.. 아이가 29명이 탄배도 정답이라고 쓴거였어요.
왜 29가 되지 않으냐 말이 안되지 않냐 막 우기기 시작했어요.
아이의 말이 맞으려면 정원이상을 태운 배를 찾는 문제로 바뀌어야 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 이상하네.. 이러면서 혼자 갸우뚱하면서 한참을 보더라구요.
일종의 헤프닝이였지만 이런 생각들의 반복이 있어야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