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읽어보고 알고 있는 주몽설화, 그리고 그의 아들 유리
아버지란 존재를 모르고 자라면서 어머니를 떠나는 이야기가 주로 이루고 있어요.
생각해보면 둘의 이야기가 무척 닮았더라구요.
둘은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떠나고, 아버지 존재를 모르고 컸다는 점에서 무척 비슷해요.
청소년을 위한 고전소설 에세이에서는 같이 견주어 읽을만한 고전소설을 제시하고,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고전소설끼리 묶었어요.
작품을 해설하는 방법을 모르는 청소년들이 책을 읽으면 그 방법을 찾게 되고, 글에 대한 해석 능력도 커갈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