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젊은 중년에 속하는 나이라 중년을 소개하는 페이지에 유독 눈길이 갔답니다.
책에서도 설명하듯이 우리나라는 '우리가족'이라고 표현을 하지 '내가족'이라고 표현을 거의 하지 않아요.
그만큼 가족공동체를 중시하는 민족특성이 나타나는 결과일거에요.
하지만 이런 특성도 무너지는 요즘이에요.
중년나이에 속하는 세대들은 자식에게 바라지도 않을뿐더러 스스로 노후를 준비하는 세대에요.
저 역시도 아이에게 짐이 되지 않기위해 노후를 준비를 하거든요.
반면에 내 더 윗세대의 부모들은 그들의 부모를 모시고 살며 부양을 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해요.
그리고 부모 역시 부양을 바라면서 자녀들을 뒷바라지 하는거죠!!
요즘 중년은 그렇지 않아요.
'나'를 찾으려고 노력을 하고 스스로의 인생을 즐기려 해요.
하지만 가족간의 유대관계도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세대들보다 더 위기에요.
그래서 가족과의 거리두기를 실천을 해야 섭섭함도 없어지고 쓸쓸함도 없어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