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우는 100일째 되는 날에도 여전히 천사를 찾지 못했어요~~
어휴.. 책이 거의 다 끝나가는데 저도 미치겠더라구요.
천사.. 누굴까요..
그러면서 현우가 가장 믿고 있는 엄마아빠게 알려드렸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반에서 천사같다고 말을 제일 많이 들은건.. 바로바로 현우 자신이였어요.
천사를 찾으려고 아이들을 도우려다 그만, 그 아이들이 고맙다고 넌 천사라는 말을 현우에게 많이 한거였어요!!
왜 현우가 천사였는지, 그럼 왜 천사가 사람이 된거였는지...
뒷부분의 이야기를 보면 아~~ 이래서 우리반에 천사가 있다 라는 책이 생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 따뜻한 동화이기도 하지만 사회적인 모습도 보여주는 잇츠북의 그래책이야 우리반에 천사가 있다.
전 이 시리즈를 처음 읽어봤는데 너무 감동이였어요.
우리 초등생들의 반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이면서도 천사를 찾기 위해 고국분투하는 현우의 모습을 꼭 보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