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6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6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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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6

히로시마 레이코 글ㅣ 쟈쟈그림ㅣ김정화옮김

기다렸던 전천당이 5권과 6권이 동시에 나왔어요.

출간일을 기다렸다가 구입해서 읽고 하는 전천당,

판타지 동화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더 기다리면서 읽는것 같아요.

5권을 읽으면서 6권도 읽고, 또 다읽으면 다시 5권으로 ㅎㅎ

재밌는 전천당 저도 함께 읽어보니 재밌긴 하네요.

 

 

아무한테나 보이지 않는 전천당, 그렇다고 사고 싶어도 누구나 살 수도 없는 과자와 젤리

전천당은 그런 존재의 과자가게랍니다.

6편의 내용 중 인내 연필에 대해서 살펴볼께요.

 

특이하게 인내연필은 선택되지 않은 아이에게 돌아갔어요.

전천당 주인인 베니코는 뽑기 기계의 캡슐을 채우기 위해 종종걸음을 걷다가

그만 캡슐하나를 떨어뜨린 채 지나가고 말아요.

초등4학년인 시로가 이 캡슐을 줍게 되요.

시로는 항상 배가 아픈데.. 그것도 특정 시간대만 되면 너무

화장실을 가고 싶어하게 되요.

이런 아픔이 10분정도 지속되지만 그 10분이 정말 지옥이였어요.

항상 학교에서 그러기에 시로는 정말 창피하고 그 시간이 너무 두렵기만 했어요.

 

 

 

시로가 주운건 바로 '인내연필'

인내의 연필을 가지면 앞으로 어떤 일도 참고 견딜 수 있어요.

참고싶은 일이 있다면 인내연필로 종이로 쓰라고 되어 있어요!!

저도 이런 인내의 연필이 갖고 싶네요 ㅎㅎ

아이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자기가 원하는것을 바랬는데 그것이 정말 이루어지는 마법과자가 있다면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을까요!!

효과는 바로바로 나타났어요!!

하지만 전천당 고객들이 늘 그랬듯이, 주의사항을 제대로 읽지 않는 함정에 빠지게 되요.

 

 

 

모든것을 인내하면서 참게 되자, 정작 맛있는것을 눈앞에 두고도 못먹게 되는 상황이 와요.

그러자 시로는 종이에 인내취소를 쓰게 되고.. 먹으려고 해요.

하지만.. 배가 아프고.. 또 아프고...

친구들과 내기로 코에다가 클립을 끼는 장난을 하면서 참아서 이겨냈는데

그땐 하나도 안아팠던 코가 엄청 아프기 시작을 해요.

맞아요!!

전천당의 과자를 습득을 하면서 주의사항을 제대로 안읽은거거죠

인내를 취소하게 되면 그동안 참아왔던 인내들을 모두 10배가 되어서

돌아오고.. 경우에 따라서는 엄청난 일도 벌어진다는거죠.

결국 소중한 인내연필은 그대로 쓰레기 통에 버려지고 말아요.

 

 

 

 

아기를 봐주다가 고통속에 사는 아이 엄마가 박쥐인형을 얻게 되지만

베니코의 주의사항을 게으르게 받아들인 탓에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되는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전천당은 베니코가 원하는 해당년도와 액수에 맞는 동전을 가진자에게만

그 과자를 판매를 해요.

바로 그런사람들이 행운의 손님인거죠!!

뭔가 음모가 계속 펼쳐지면서 베니코에게 대항하는 무리가 생긴뒤로는

전천당이 더 흥미 진진해 지는것 같아요.

다음번 7권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제법 나올것 같더라구요.

 

 

 

뭔가 틀린그림찾기같죠?

바로 5권을 읽고, 또 6권을 읽는 아이에요.

저희집에 책이 택배로 무척 많이 오는 편인데

전천당이 입고 되었다고 알림이 뜨면 아이가 사달라고 조르고

구입 후 택배 발송처리가 되서 문자가 오면 너무 좋아해요.

읽으면서 진행되는 흐름을 생각해보고, 다음편엔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엄마랑 상상해서 얘기해보는 시간도 가져봤답니다. ㅎㅎ

5권과 6편을 읽은 기념으로 다시 1편부터 다시 읽어본다는 아이,

뭐 책을 이제 달달 외우겠더라구요.

전천당,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들어져서 기대만큼 재밌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출시될 전천당도 쭉 기대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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