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작은 습관 좋은 습관 시리즈 2
라이언 박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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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작은 습관

라이언 지음

좋은습관연구소

아이가 영어를 공부하면서 교재를 살펴볼때 나에게도 한계가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부쩍 많아질 때 쯤 만난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작은 습관

나에게도 작은 습관을 하나 만들어서

하루에 30분씩 영어공부에 투자하면 어떨까,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속적으로 공부는 가능할까?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봤어요

 

 

 

읽으면서 충격적이였던 페이지였어요.

나는 영어 공부한다.

I am study English.

이표현을 잘 쓰지 않고 'I am learning English' 이라 사용한대요.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책상에 앉아서 책만 보고 외우기 바빠서

일상적으로 대화하는 문장을 몰랐던거에요.

주입식 교육으로 하다보니깐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영어에 질리기 되어서 결국 영어를 말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천천히 오랫동안 즐기면서 하는 방법, 이걸 몰랐나봐요.

어차피 영어를 해야 하는 요즘 즐기면서 천천히 해봐야겠어요.

요즘 외우는것을 눈으로 많이 공부하는 아이들,

예전에는 많이들 쓰면서 공부를 했어요.

눈으로 공부하는것도, 쓰면서 공부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랍니다.

언어인만큼 눈으로 공부도 하고, 귀와 입으로도 하는 영어

원어민의 발음을 들었으면 크게 따라 하면서 영어를 말하는거죠.

원어민의 발음을 따라하되 최대한 흉내를 내면서 발음을 하는거에요.

똑같이 말할 수는 없어요.

그나라에서 계속 살면서 배우면 몰라도 영어를 한국에서 배운다며

최대한 똑같이 말하려고 흉내를 내야 비슷하게 발음 할 수 있는거에요.

 

 

저자는 미드를 보는것을 정말 추천을 많이 해요.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나 코미디같은것은

외우려고 안해도 그 대사가 생각나기 마련이에요.

미드로 공부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미드 자체를 즐기는거죠.

대신,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보고 반복을 하는거에요.

초보는 그냥 미드를 보지 말고 자막과 함께 보고 다음 에피소드를 자막없이 보는거에요.

 

영어를 예체능처럼 하면 잘 할수 있다는 말은,

즉 생활속에서도 늘 영어와 함께 하면 된다는 말인것 같아요.

공부처럼 하지 말고 미드를 보면서 즐기고

단어를 주 5일동안 암기하고 나머지 2일은 복습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공부하면 되는것 같아요..

오랫동안 공부하면서 배워야 하는것이 영어!!

단기간에 배울 수 없다는것을 명심하면서

하나라도 입으로 내뱉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아이 영어책 가져오면 같이 읽어보고 모르는 단어 적어보고

같이 들어보고 하면 더 좋을것 같네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찾고 시작하면 더 즐겁게 배울 수 있겠죠?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작은 습관들을 읽어보면서

제 습관도 하나씩 고쳐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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