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개란 책은 여러가지 단편을 모아놓은 책이에요
주제는 반려견에 관한 내용이에요
어떠한 이유로 버려지게 되고, 혹은 버릴 위기에 처해지죠.
멍이를 지켜라 라는 이야기도 마찬가지에요
가람이가 서울에서 운내리로 이사를 오면서 명준이와 친하게 되요.
명준이네는 개를 키우고 있었는데 무척 사람을 잘 따르는 개에요
어느날 명준이네 멍이가 팔렸고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가람이는 고민을 해요
가람이 동생 시내가 엄청 그 멍이를 좋아하거든요.
멍이도 시내를 잘 따르고요
가람이는 엄마에게 말씀드려서 그 개를 사달라고 해요
그 간절함이 책에 잘 녹아져 있었어요.
개가 팔려가서 죽임이라도 당할까봐, 이쁨 못받을까봐
그리고 동생 시내가 멍이를 못보면 슬퍼할까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