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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입니다
이현 지음, 최경식 그림 / 만만한책방 / 2019년 9월
평점 :
나는 화성탐사로봇 오퍼튜니티입니다.
이현 글 최경식그림
만만한책방
스케치북에 연필로 스케치 한듯한 느낌의 예쁜 책 나는 화성탐사로봇 오퍼튜니티입니다 를 읽고서
화성에 착륙한 로봇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성을 탐사하는 목적의 로봇이 있다는것은 알았어요
그리고 그 로봇의 모양도 알았어요
하지만 그 로봇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탐사를 하면서 밝혀진 정확한 정보도 모르겠더라구요
초등아이들이 과학을 배우면서 화성에 물이 있었다는 사실을 배울텐데
오퍼튜니티를 읽고서 미리 화성에 대한 정보를 알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우주선에서 착륙한줄로만 알았던 오퍼튜니티는
풍선같은 에어백에 감싸진 채 통통 튀기면서 화성에 도착을 해요
오퍼튜니티가 내가 되어서 화성을 탐사해볼 수 있는 책이라서
더 실감나더라구요
사람이 아직 못오는 화성에 먼저 간 로봇
그리고 오퍼튜니티와 쌍둥이로 만들어진 스피릿
화성에서 90솔(약90일) 정도 탐사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오퍼튜니티
태양 전지판을 통해서 충전을 하는 로봇
바위속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로봇,
열심히 달리며 사진을 찍고 지구로 전송하는 일을 해요
스스로 잠이 들었다가 날이 밝으면 다시 일을 하는 로봇
오퍼튜니티 책을 읽으면서 이런 로봇을 만든 사람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화성에 물이 있다는 근거는 돌이 동글동글하다는것에서 추정이 되었어요
화성에는 여러개의 분화구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인듀어런스 분화구 탐색 중에 발견한 돌을 보고 과학자들이 환호성을 질렀어요
오퍼튜니티가 걸어온 길, 그길을 마라톤 계곡이라고 사람들은 이름을 지어줬대요
오퍼튜니티는 1초에 5센티미터를 갈 수 있다니 속도가 많이 느린 로봇이네요 ㅎㅎ
하지만 그런 속도로 엄청난 탐색을 하고 오랫동안 일을 하는 로봇이에요
3년마다 몰아치는 모래폭풍도 이겨개는 오퍼튜니티
다음에 텔레비젼에 화성탐사로봇이 나오면 유식하게 오퍼튜니티네? 라고 얘기해야겠어요
지금은 그 운명을 다해서 잠들어 있는 로봇이에요
오퍼튜니티는 90솔이란 기간동안 임무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로봇이였으나 실제로는
15년이나 탐색을 하는 임무를 했으니 정말 인류역사상 손꼽히는 로봇임이 분명한것 같아요
저 6바퀴로 화성을 돌아다니고 사진을 찍고 지구로 보내고
오퍼튜니티 만든 과학자도 정말 대단한 인물이겠죠?
화성탐사로봇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본 요즘,
과학자가 만들어낸 로봇도 아이가 분석해보고 화성에 대해서도 잘 알아봤어요
가끔 아빠가 보는 영화를 같이 보는데요
우주가 나오고 로봇이 나오면 아무생각없이 보더라구요
이젠 오퍼튜니티처럼 스스로 분석하고 탐색하는 아이가 되어서
미래를 꿈꾸는 발전적인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감성적인 책, 오퍼튜니티 꿈꾸는 우리 아이들이 많이 읽어봤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