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11
정명섭 지음, 이예숙 그림 / 리틀씨앤톡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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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정명섭 글 이혜숙 그림

딱딱한 이야기로 배우게 되면 지루하기도 하고 나중에 기억도 나지 않는 초등교과의 내용
무너진아파트의아이들은 지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주는 이야기에요

초등 5학년인 혜진, 태성, 현준이가 지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며
단층에 대해서 알아가고 그 근거를 찾아가는 과정들

과학을 배우는 초등고학년에게 더 권하는 책이에요




 
지진이 일어나면 나타나는 자연현상들
그 중 동물들도 희귀한 행동을 해요

이 책에서 여러가지를 다루지만 그 중 하나 아주 긴 갈치가 뭍으로 올라와요
하지만 발견 된 갈치는 산갈치로서  아주 깊은 물에서만 사는 물고기에요
옛말에 산갈치가 해안가에 나타나면 땅이 춤춘다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나는 일이 몇가지 이야기에 나와 있어서
아이들 호기심을 잔뜩 올릴 수 있어요



 


 
선생님의 적극적이 지도덕에 세아이는 지진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실험을 하게 되요
신기했던것이 땅은 우리가 못느낄정도로 항상 움직이고 있다고 하네요
실험을 통해서 아이들이 신기해 해요

이 책을 읽는 초등생들도 실제로 과학에서 지진과 화산등에서 배우고
지층과 단층에 대해서도 배우니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 할 수가 있어요


 


 
손세라 박사의 지진이 일어나는 예측을 왠만한 사람들은 전부 무시해요
아직 그런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거부를 하죠!!

지구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활동하고 있고 언제 어떻게 변하는지는 아무도 100%예견할 수는 없어요
작은 목소리를 내는 과학자의 말들도 유심히 들어봐야 할것 같아요
 

 

아이들이 단층을 볼 수 있는 수령산 아파트 뒤를 가게 되요
그런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물이 없던 약수터에 물이 나오고 있었어요
게다가 이상한 냄새까지..

바로 지진의 전조현상이죠~~~

마침 가지고 있던 지진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실험도구로 실험을 해보니 지진이 나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아파트 주민을 대피시키기 위해 불이 났다고 했지만..
도망쳐 나온 주민들은 오히려 화를 내요

그 때.. 진짜 지진이 일어나요..

정말 이런일이 생기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 리얼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어른인 저도 한참 집중있게 책을 읽어보았어요
 



지진.. 우리나라도 피할 수 없는 지형이라고 합니다.
지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대피방법이나 준비할것등을 알아봐야 할 때에요

무너진아파트의아이들 을 통해서 지진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에게도 많은 지식을 준 책이라 전 추천하고 싶더라구요
지진에 대한 호기심으로 지식을 얻는 책,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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