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귀손이가 너무 아파서 죽을위기에 쳐하고, 부잣집 대감마님의 손자의 젖유모로 어머니가 들어가는 대신에 귀손이는 한의원에 가게 되고 약을 먹고 살아나요
대신.. 푸실이 여동생은 젖을 먹지 못하게 되죠..
하지만 아버지나 어머니는 모두 갓난아이를 외면하고 죽게 놔둡니다.
푸실이는 아이를 살려보려고 안간힘을 써요.
젖동냥도 다니다가 이마저도 외면 당하자 위험을 무릎쓰고 대감마님댁에 찾아가서 어머니를 불러냅니다.
어머니는 아이를 보내지 못하고 젖을 물리죠..
모성애가 있다보니 먹이면 안될젖을 물리는 어머니를 보면서 안쓰럽더라구요
그리고 씩씩하게 동생을 살리려는 푸실이도 너무 멋있고요
이과정에 우연히 효진아가씨를 만나게 되고 글을 배우게 되는 용기를 얻어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책은 여군자전이란 책인데, 여자도 배워야 하고 떳떳하게 행동하라는 내용이였어요.
그리고 그 책을 읽고 또읽어 외우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