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할머니는 모든일을 해주지 않아요
식사를 차리면 수저는 하준이가 밥은 하연이가 그릇에 담게 되요
저녁에 퇴근하는 사위에게 일을 시키자 곤란한 표정을 지어요~
그렇다면 아침에 집안일을 하면 된다고 할머니는 더 당당하게 시켜요!!
집안일을 나눠서 하게 되면 부담이 덜한다는 할머니의 말씀!!
집안일은 여자만 하는것도 아니고 엄마만 하는것도 아니죠!!
집안일은 집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모두 해야 하는 일이랍니다.
할머니의 개방적인 사고방식으로 가족들은 서서히 그동안 고정적으로 생각해 왔던 개념들을 바꾸기 시작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