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음흉하게 보면서 웃음짓는 아주머니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의 주인 아주머니에요
표지부터가 그냥 지나칠수없는 그런 모습이랍니다.
서점에 나갔더니 이미 입구부터 전천당의 책이 딱!! 하니 있었어요
1권은 이미 여러번 읽은터라 2권이 나오길 고대 했던 아이여서 2권은 사주었답니다.
전천당이란 하늘이 내려 준 동전을 받는 가게라는 뜻을 가지고 있대요
뭔가 수상하고도 신기한 가게임이 틀림이 없어요
전천당을 읽으며 앞에 그 사람이 있듯이 그 가게가 있듯이 상상하며 읽어보면 더 재미있답니다.
전천당의 아주머니 모습이에요
처음에 아이에게 읽혔더니 그냥 너무 재밌대요
다시한번 읽어보라고 하면서 상상하면서 읽어보라고 했어요
제가 막 흉내내면서요
머리가 하얗면서 굵게 말아올린 모습을 상상하며 읽으면 진~짜 더 재밌다고 했죠 ㅎㅎ
이렇게 읽어야 책의 재미를 알 수 있기에 적극 지도 하고 있는데 전천당이 상상하며 읽기에 아주 최적화 된 책이더라구요
전천당의 아주머니는 베니코~
마유미는 늘 가던거리에 갑자기 나타난 전천당에 들어가 수영을 잘하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요
그러면서 인어젤리라는 과자를 사게 되요
마유미가 낸 돈도 딱 적당한 돈!!
점괘에 나온 발행년도의 돈을 가지고 있던 마유미가 그 인어젤리의 적임자였던거죠
안의 설명서를 꼭 잘 읽으라고 신신당부를 했지만 먹는것에 집중한 나머지 제대로 읽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소원대로 수영을 잘하게 되지만...
서서히 인어로 변하게 되요
그제서야.. 아.. 설명서를 잘 읽으라고 했던 주인아주머니의 말이 생각이 났던거에요
다시 설명서를 읽으며 시키는대로 하니 다행이 다행이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전천당은 이런 이야기로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진행이 되요
꼭 영화보는것 처럼요~~
아이가 책의 재미를 알기 위해서는 전천당을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빠져들어요
그리고 일본의 문화를 알 수 있는 내용도 나오기 때문에 이조차도 추천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마지막은 폐업으로 정리가 되는듯 하지만..
2권으로 이어지겠끔 하는 내용이겠지요~
전천당을 읽으면서 숨막히게 뒷이야기가 궁금해했고 아이역시 저랑 같이 너무 읽고 싶어했어요
무서운 이야기가 아닌 신기한 이야기
그리고 행복을 주려는 전천당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무한 상상력을 심어주는 것 같아요
더 재밌는 이야기 전천당!!
이상한과자가게전천당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방학선물로 투척해도 좋을것 같아요
1권을 읽어보고 2권을 바로 구입했으니까요~~
더 재밌는 이야기 전천당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