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닉의 홍차 가게
임태리 지음, 오승만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1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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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모험 책 모닉의홍차가게

엄마인 제가 어떤 책인지 볼려고 들쳐봤다가 그자리에서 몽땅 읽었어요

워낙 재밌어서 이책이 영화로 나오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험심이 발달한 초등고학년부터 읽어보면 넘 좋을가 같아요



 


할머니가 운영중인 홍차가게..

하지만 그 가게를 탐내는 배불뚝이 사장 알랭이가 등장하면서

티격대격 하고 있어요

할머니는 참다참다가 할머니의 할머니, 할머니의 할머니...

그런 할머니가 위기가 닥쳤을때 나무아래를 파보라고 전해주신 이야기를 들려주며

모닉과 함께 나무 아래를 파내려가요..

모닉의홍차가게는 홍차가게를 구하려는 모닉과 할머니의 환타지적인 이야기로

꾸며진 이야기에요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상상하게 되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더 읽게 되더라구요



25643년이란 편지글이 주된 내용인 대왕할머니의 편지

사실 이 25643년이란것이 정말 중요한 단서이자 핵심이랍니다.

책을 읽다보면 잠깐 읽어봐야지 하다가 푹 빠지게 되요

제목도 해리포터같다는 말을 썼는데 해리포터도 이야기가 진전이 되면

더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되거든요

아이들 시선에 맞게 서술되고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도 잘 표현이 되어서

아이들 어휘력 향상력이나 문장향상력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할머니와 모닉은 결국 대왕할머니의 편지글을 해독하게 되고

홍차가게도 구하게 된답니다.

중간중간 등장인물들도 신기한것들이 많아서 아이들의 상상력에도

많은 도움이 되요



이책을 볼땐 꼭 뒷면을 읽혀주세요

이책을 읽으면 위험한 인물에 대해서 써있는데

사실 저런것을 읽어보게 되면 책을 더 보고 싶게 되죠 !!

 


모닉의홍차가게는 홍차에 대한 새로운 지식도 얻게 되지만

할머니와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는 모닉에 대해서도 정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배불뚝이 사장을 물리치려고 할머니와 모닉이 똘똘 힘을 합치는 면도

정말 보기 좋았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끈끈한 정도 느끼게 되고

어려움이 닥치면 힘을 모아 해결할 수 있다는것을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모닉의홍차가게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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