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빌라의 작은 이웃들 한무릎읽기
문미영 지음, 김수연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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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보다는 삭막한 시대를 사는 요즘..

바로 옆집과도 교류가 없는 집이 너무 많아요

행복빌라의 작은 이웃들을 읽으면서 참 따뜻한 정을 느꼈답니다.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뒤를 돌아본다면 좀 더 좋은 세상이 될 것 같더라구요

 

 

 

승준, 장두, 소희 이아이들 시각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이 솔선수범해서 더 행복한 빌라를 만들기 위해서

작전을 짜고 행동에 옮기는 내용들이 정말 멋졌어요

 

안된다고 포기하는것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반상회를 통해서 저마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하는 행복빌라의 이웃들..

하지만 아이들은 이를 스스로 극복하려고 노력을 하더라구요

 

층간소음문제, 개가 짖는문제, 그리고 분리수거 문제등등

 

스스로 그림을 그려서 분리수거장에 붙여놓고

이런쓰레기는 일반쓰레기, 이런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라고 이웃들에게 알려주는

기특한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안에만 있는 강아지를 아이들이 산책시켜줘서

아이들도 만족스럽고 강아지도 만족스럽고 강아지 주인도 만족하는 결과를 낳았어요

 

 

 

아이를 보육하느냐 지친 아이엄마에게 반찬을 가져다주신 할머니

이웃들의 정이 정말 느껴지는 감동적인 동화에요

 

우리가 책을 보면서 그저 헐뜯고 비난할것이 아닌 그사람의 처지를 생각하며

작게라도 관심을 가져주는것 정말 요즘시대에 필요한 행동인것 같아요

 

 

 

우리도 아파트에 살지만 한 동에 사는 주민들에게 전~부 인사를 하진 않아요

 

아는사람들만 인사를 하죠..

1년을 보고 5년을 보고 10년을 보는데도 말이죠..

 

좀 더 따뜻한 이웃이 되기 위해선 먼저 손내밀고 해야겠어요

서평으로 읽어본 행복빌라의작은이웃들 우리 친구들에게도 전달해주어야겠어요

 

학교에 가지고 다니며 친구들도 읽게 해보려구요

마음 따뜻한 세친구의 우정이 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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