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0번 타자 웅진책마을 95
문은아 지음, 정현 그림 / 웅진주니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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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학교를 다녀도 각자 가정에 들어가면 서로다른 교재를 보고

다른 TV 프로그램을 봐요..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도 다르고 보는 관점도 다르죠

잠실야구장에 야구경기를 보러 온 관중들..

드래건스와 썬더스의 경기를 보며 서로 다른 생각들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관중과 응원단

 

그들을 바로 10번 타자라 칭합니다.

 

아무리 야구선수가 뛰어나도 관중들 없이는 야구경기 하기 힘들죠!!

 

                                

너 미트와 글러브의 차이를 아냐?

 

민구와 남영이는 친해요!!

하지만 엄마들의 시기로 인해서 둘이 경쟁하듯 야구를 하게 되죠!!

하지만 야구로 인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게 되고

다시 예전처럼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형구도 그저 모자란 치킨을 달라고 상점에 다시 갔다가 결국 말도 못하고 와요

그런데 우연하게 야구공이 형구네로 날아들면서

그저 무 국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벌렸던 봉지안에 야구공이 날아들어요

 

그런데... 그 야구공이 몹시 갖고 싶던 아저씨가 있었는데

형구는 아저씨 공을 줄테니 치킨 주세요 라고 당돌하게 얘기를 해요

그것도 두조각만 주시면 되요라고 얘길해요

 

형구는 무조건 치킨을 먹고 싶어했고 자신의 모자란 치킨 2조작만 채우면 되는 아이였던거에요

 

사람들마다 참 생각이 다르죠?

 

날아온 야구공을 바꾸고 싶지 않은것이 당연할텐데

그것도 치킨2조각에 바꾸다니요

 

 

 

 

잠실야구장에 모인 10번타자들의 사연도 다 다르고 경험도 다 다를거에요

 

 

아이가 10번타자를 보면서 야구의 꿈을 좀 더 키우고

관중들에 대한 생각도 좀 더 깊어졌으면 해요

 

 

 

 더 나아가 사람들의 생각이 틀린것이 아닌 다르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야구 개막이 된것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가 응원하는 팀이 자꾸져서 속상한아이

그래서 야구장에 가기 싫다고 하네요 ㅎㅎ

 

막상 야구장에 가면 소리지르고 응원하면서 말이죠!!

 

이기면 이기는대로 지면 지는대로 내가 좋아하는 야구팀은 응원해주고

또 모인 그자리에서 즐겁게 응원하면 어떨까요~

왜냐면 우리는 10번타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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