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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1 - 드래곤 길들이는 법 ㅣ 드래곤 길들이기 1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드래곤 길들이는 법
이 제목은 정말 많이 들어봤어요
최근에도 개봉한 영화에도 있어요~~
최근 영화는 세번째 영화이고 제가 보는것은 드래곤 길들이는 법 첫번째이야기랍니다.
사실, 드래곤 길들이는 법은 2편만 보고 1편과 3편은 아직 못봤네요
1권을 구입하면 같은 크기의 얇은 노트가 같이 곁들여있어요
이 노트는 아이에게 비밀을 적어놓으라고 주었답니다.~~
부족의 족장의 아들인 히컵~
전통을 따라야 하는데 그 전통이란 성년식을 통과해야 하는거죠
그것도 사나운 드래곤을 길들이는것!!
어휴.. 드래곤을 잡는것도 힘든데 길들이라니..
책이 첫장부터 미션 주는것처럼 씌여있어서
모험심이 강한 아이들이 읽으면 단박에 좋아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아들래미도 이거 뭐냐고 왜이렇게 두껍냐고 하더만
열심히 앉아서 읽었거든요^^
등장인물들도 익살스럽게 그려놔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좋더라구요
역사책 읽으며 과학책 읽으며 잠시 쉬어가는 책으로
드래곤길들이기가 더 추천해요
왜냐면 재미로 읽다 보면 글의 표현이 많이 뛰어난 문장이 많아서
어휘력이나 표현력이 늘겠더라구요
특히 바닷가재처럼 붉은 피부와 우락부락한 근육이 훤히 드러났다.
큼지막한 손에는 타닥타닥 타오르는 횃불이 들려있었다.
이런식으로 진짜 장면을 보는듯한 글들이 아주 많아서 생생하게 볼 수가 있어요
특히 표현력이 부족한 남자아이들은 더 권해서 읽혀주면 좋을것 같아요^^
책이 끝난것같죠?
아니에요
중간중간 미션을 치루는 아이들이 읽어보는 읽을거리인데요
책보다가 내용이 어이없게 끝나는것 같아서 깜짝 놀랬어요^^
이런 흥미까지 있는 드래곤길들이기이니 강추할 수 밖에요
책을 읽다보니 아는 단어가 나와서 반가웠어요
천둥의 신, 토르의 분노~
영화로도 본적있는 토르
드래곤을 길들이면서 소통하고 부족사람들에게 외면과 질타를 받는 히컵이지만
그 과정에서 히컵이 방식이 맞다는걸 인정받게 되면서
이야기는 반전이 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단순히 얇은 책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된 드래곤 길들이기
두꺼운책이라 싫다고 했지만 화장실갈때도 들고가는건 안비밀!!
재밌어서 다음것도 읽고 싶다고 해요~
히컵이란 아이가 아이 또래라서 더 재미있는것 같네요
여러권의 시리즈가 있는것 같아서 찾아서 읽혀봐야겠어요
드래곤길들이기를 학교에 가져갈까봐 살짝 겁은 나지만
재밌는책은 다같이 봐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