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이란 책을 보고서 드는 생각..
과거에 내가 잘났었다는 생각을 잊는다..(현실직시)
내인생은 내가 스스로 개척하기
어려워도 찾으면 길이 있다
떠돌의 개들의 삶을 통해서 상상하게되고 삶에 대해 반성하게 되고
또 내가 살 방법을 찾게 되네요
주인공인 뭉치는 친절한 주인이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눈치채지 못한채
산에서 주인을 기다려요..
주인이 정말 잘해주었던 과거만 생각하고 기다리죠
언더독에서는 이런 삽화들이 있어서 더 상황을 현실감있게 느껴지도록 했어요
그리고 상상도 더 하게 되구요~
하지만 곧이어 나타난 떠돌이개들은 뭉치에게 버림받음을 알려주고
뭉치와 같이 생활하게 되요
그래도 뭉치는 주인이 곧 오리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아요~~
동물을 키우다가 형편이 안되서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분명 살아있고 같이 살때도 잘해주고 했는데 말이죠!!
개들의 시각에서 문제가 무엇인지 버려지고 나서 어떻게 해야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게끔 하는 언더독!!
뭉치는 결국 주인이 마지막으로 남겨주었던 공을 버리는것으로
과거에 대한 집착을 잊기로 합니다~~
그러면서 떠돌이 개들의 생활방식대로 살다가 들개의 생활모습에 빠져들게 되요
누가 먹이를 주는것이 아닌
내가 스스로 먹이를 찾는 법, 그리고 먹이를 나눌 줄 아는것!!
그런 모습들이 언더독에서 나오는 개들에게 배울점이에요
주인에게 버려졌다고 과거에만 집착하는 뭉치의 모습에서
오늘날의 인간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과거에 잘 살면 뭐할까요.. 지금 못사는데..
예전에 공부 잘했으면 뭐할까요.. 지금 월급이 작은데..
과거에 집착하지말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대응해 나가는 태도야 말로
정말 현명한 자세인것 같아요
그리고 잘난척이 아닌 무리속에서도 나눌 줄 알고 이해할줄 아는것도
아이들이 배웠으면 하는 사회성이라 생각이 되요
언더독의 주인공인 뭉치와 우두머리, 그리고 밤이를 통해서
우리의 생활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 볼 수 있었어요
절망만 할것이 아닌, 그 절망을 뛰어넘을 행동을 한다는것!!
그것이 우리 인간들에게는 많이 필요한 용기인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