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비정상 회담
조아라 지음/ 수아 그림
어린이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데요이름이 비정상회담이에요선생님의 주관하에 각자의 고민을 이야기 하고 해결방법을 찾아요
교무실에서부터 회의 아닌 회의가 열려요어린이가 아파트에서 떨어졌는데 왜 떨어졌는지에 대해서선생님들의 대화가 이루어져요저마다 생각이 틀린거죠아니 다른거죠..생각을 나누다보면 이사람 저사람의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고또 그 의견들이 모여져서 새로운 방법이 나와요
선생님은 상자를 정해주시면서고민을 적어서 그안에 넣고 2주에 한번씩 열어서 그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해결방법을 찾자고 해요회담이란 어떤 문제를 가지고 한자리에 모여 토의하는것을 얘기해요여기서 비정상이란 정상적인 사람을 얘기하는것이 아니라정상(우두머리)의 반대말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욕을 하거나 센척을 하는등의요즘 아이들의 흔한 고민거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데요아이들이 쉬운것부터 서로의 의견을 듣고서해결방법을 찾아가는것에서 바로 논술이 시작된다고 생각을 해요의견을 내는것조차 힘든사람도 많은데 자신이 발언권을 얻어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듣고서로 조율하여 좋은 해결방법을 찾는다면 그것이 바로 훌륭한 토론이 아닐까요?어린이 비정상회담의 책은 아이들의 이런면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아직은 직접 논술은 하고 있지 않지만 어린이 비정상회담을 하고 있는아이들을 보면서 웃기다는 생각을 했대요왜 욕을 했는지 왜 하는지 그 대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아이들이 읽는 도서치고는 정말 수준이 높은책이고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들어요남들이 이야기하는것도 많이 들어봐야 자신의 의견을정확하게 얘기할 수가 있거든요꼭 초등생들이 이책을 읽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