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B단계 5 (초2~초3) - 독서+사고+통합교과 능률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B단계 5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 NE능률(참고서)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B단계 5권을 학습하고 있는 10월
하루에 한번 혹은 이틀에 한번꼴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어요
세토독이 짤막한 지문이 나올때도 긴 지문이 계속 나올때도 있어서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학습량은 조절해주고 있답니다.

 

2주차에서는 재미있는 세계 이야기 박물관에 대해서 배우는데요

각 나라의 이야기가 모여있는 박물관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처럼 각 나라마다 특유의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데요
아하!! 이 이야기가 이 나라의 이야기구나 하는 그런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비슷하지만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나라의 생활모습등을 알 수 있어서 더 좋은 세계 이야기
굳이 외우려고 배우려고 하지 않아도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습득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세토독을 통해서 읽은 이야기는 아이가 더 잘 기억해줬으면 해요
그리고 또 찾아서 더 읽게 하구요

 

 

 

그냥 이야기다 보니까 대~충 읽었더라구요
혼자서 하게 놔두고 검사를 했더니 말도 안되는 부분에서 틀렸어요
아마 빨리 하고 나가서 놀고 싶은 마음에 문제를 푼것 같았어요

다시 읽고 해보자 했더니
아하!! 그러면서 바로 고치더라구요

(흠... 다음에는 가만 안둘겨!!)

 

 

러시아의 외눈박이 도깨비 이야기인데요

문제에서 밀가루 성질로 옳지 않은것을 물어봤어요
이건 글 내용에서 나오지 않는 과학문제인데요

글쎄 밀가루가 물에 녹는다고 생각했나봐요
밀가루에 물을 넣긴 하지만 녹는다면 빵이나 국수등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밀가루에 물을 넣어서 반죽을 해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드는건데 물에 녹는다면 음식이 되지 않고
그냥 음료수가 되겠지?
그랬더니 아 맞다!! 이러더라구요 ㅠㅠ

 

미얀마의 처녀 쥐의 신랑감 찾기
전 이 이야기가 대한민국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논술문제에서
"처녀쥐의 엄마와 아빠는 왜 마을의 총각 쥐들을 신랑감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써보시오"

아들 왈~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신랑감한테 시집을 보내고 싶기 때문에
마을의 총각 쥐들을 신랑감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완벽하고 그리고 문장을 전체적으로 잘 써주어서 칭찬을 많이 해주었어요
이날은 이 공부 마치고 놀아도 된다고 했구요^^

항상 이렇게 생각을 잘 하고 문장으로 알맞게 써주면 참 좋을거 같아요

 

 

  

 

독해논술교재에서는 지문에 나오는 내용으로 다양한 문제가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그만큼 배경지식도 참 중요한 요즘입니다.

개나리가 봄에 피는것은 알았지만 무궁화가 언제피는지는 잘 몰랐어요
국어사전에 보니까 여름~가을 이렇게 핀다고 해서 여름이라고 썼는데요
정확한 답은 여름~가을 이겠죠

세토독덕에 하나 더 알고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지구에서 사라지면 좋겠어요 라는 문제에서는
아이의 심리상태를 잘 알 수가 있었어요

귀신, 미라, 유령 이런것들이 싫었나봐요 ㅋㅋㅋ
정답지에는 술, 담배, 벌레등이 써 있었는데 아이 답은 참 아이답네요^^

 

 

저녁시간 같죠?
아니에요 아침이랍니다.
그것도 이른 아침~~

빨리 틀린것 고치고 놀러 나갈려고 이렇게 바쁘게 서두르고 있어요
바쁘더라도 제대로 하고 노는것이 편하겠죠?

햇살 좋은 하루
아이도 공부 열심히 하고 이해도 많이 해서 기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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