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미치오 글.사진햇살과 나무꾼 옮김논장
독특하고 사실적인 숲으로남알래스카에서 캐나다까지펼쳐진 원시림의 세계를 보여주는 책이에요그중에서도 갖가지 생명에 대해서진귀한 기록이 담겨서사진과 글을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카약의 노를 젓고기슭으로 올라가고숲으로 들어가면 흰머리수리가 보여요숲으로 들어가면서 보이는것을 관찰하는데꾸밈없이 사실적 표현이라서자연을 보는 아이들의 학습적인면에서많이 도움이 되요
오랜세월동안 만들어진 숲이라서나무와 이끼,쓰러진 나무조차도전부 하나의 생물처럼 호흡하는 듯 해요숲에서 보는 동물들 그리고 그 흔적들이그대로 표현이 되어서다큐를 보는 느낌이에요
이곳의 숲에서는 볼수없는 색깔과동물의 흔적이 숲으로라는 책을 더 몰입하면서 보게하는것 같더라구요그런숲에서도 먼옛날의 토템기둥들을곳곳에서 볼수가 있는데요인디언의 흔적이래요모든생명에 영혼이 있고모두 함께 세상을 이루고 있대요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는 숲그래도 그 숲은 생명들이 계속 살고 있어요그런자연을 직접 볼수는 없지만누군가에 의해사진을보고 느낌을 받는것도좋은 경험이네요야생의 모습그리고 사람이 밟지않는 자연의 모습그속에서 지식을 얻고 지혜를 얻는숲으로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원시림의 세계를 보여주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