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우리 고민에게]서동원 글김예은 그림학산문화사 출판-------------------------------------💫34-36p·고민이 사라지면 어디로 가는 줄 알아?·고민이 사라져?·딱, 3년 전 오늘 어떤 고민을 했는지 기억나?·3년 전..? 글쎄.·그때도 무언가 고민하고 있었을 텐데 잘 생각 안 나잖아.그거 고민이 마음에서 떠난 거래.·떠나서 어디로 가는 건데?·마음에서 떠난 고민들이 저기 하늘로 올라가서 별이 되는 거야.💫48p즐거운 기다림 -작더라도 매일 즐거운 기다림이 가득하길.💫92p선한 사람들이 선하기에 행복했으면 좋겠다.💫121-122p완벽하지 않다는 걸 들키면 내게 쏟아지던 관심과 기대가 모두 무너져 내릴까 봐 무서웠던 모양이다.일이 잘못된다고 해서 못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166p우리는 분명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177p불행.불태워서 결국행복해질 테다.__________________✍🏻우리 - 푸리 - 마못 - 설기 -작가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었나 싶을 정도로, 내 마음속의 별들을 끄집어내어 만든 것 같은 우리&푸리&마못 그리고 설기.생각해 보니 3년 전 오늘의 고민은커녕, 몇 달 전 고민과 분노와 슬픔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 마음에서 떠나 별이 되었나💫적당히 행복하게 살자 마음먹으면서도 그 적당히가 얼마만큼인지 내 욕심과 이기심은 끝이 없다. 그런데 오늘은 이 책 한 권만으로 난 행복했다. 위로받았고, 나랑 똑같은 걱정과 고민을 안고 사는 귀요미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았다.만화 에세이니까 가볍게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저 가볍지 않았다. 다음에 마음이 힘들 때, 또 꺼내어 읽어봐야지.+ 천둥맛 캔디 어디가야 살 수 있나요?격하게 필요해요 😂😂__________________-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아 작성
📕■"사과를 한입 베어 문 순간, 세상은 더 이상 어제와 같지 않았다."빵셔틀이라 불리며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던 한 소년. 어느 날 정체불명의 사과 '몬스터레드'가 나타나면서 소년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달콤한 유혹, 알 수 없는 힘, 그리고 다가오는 거대한 위협. 평범했던 일상은 점점 균열을 드러내고 그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과연 이 사과는 선물일까, 저주일까.__________________🍎15p세상에 순수한 악은 존재한다.🍎51p이상한 사과, 이상한 하루, 이상한 괴물, 그리고 이상한 사람들. 대체 이 이상한 일들은 어디까지 이어질까?🍎108p대답이 없다. 늘 그랬지. 언제나 과묵하셨다. 그저 검은 눈으로 날 바라보며 말을 들어줄 뿐. 불현듯 나의 유년기는 쓸쓸함으로 가득 차 있었구나 싶었다. 그래도 나는 날 바라보는 할머니의 눈을 깊은 사랑이라고 느꼈다. 🍎119p내가 알던 현실이 무너졌다. 흩어져 사라지는 흙먼지와 함께.🍎158p놈의 계략 따위는 상관없다. 뭔 짓을 하든 내가 막는다. 내가 누군지도 상관없다. 인간이든 아니든 이 세계는 내 거다. 이제 막 사는 게 즐거워졌는데, 누구도 내 세계에 손대지 못하게 할 것이다.🍎260p"이제 몬스터레드는 너의 정신에도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네 내면의 인간성을 직시해라. 그 열매에 먹히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362p "진정한 자기 모습을 찾겠다는 놈이 전혀 모르는군."__________________✍🏻이런 판타지 소설은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잔인한 장면 없이, 무슨 트릭이 있을지 머리 굴리는 일 없이 그저 머릿속에서 상상하며 한 편의 영화를 찍으면 되기 때문에 ^^ 너무 재밌게 읽었다~ 나 판타지 소설 좋아요🤭할무니가 앞을 막으셨을 때 눈물 퐝~유리와 금돌이 인사 할 때 눈물 핑~"벗에게 힘을 주소서." 할 때 눈물 주르륵😭이거 슬픈 판타지인가요?? 🤣나에게 희로애락을 남겨 준 -매력적이구나 몬스터레드!!!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ㅎㅎ 나름 반전이었다는~🤭소설 속에선 뭐든 할 수 있다는 진주현 작가님의 말도 공감- 그렇기에 우리는 그토록 소설에 열광하는 거겠지. 모든 것이 가능한 소설이기에👍🏻__________________-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아 작성#마왕의사과몬스터레드 #진주현지음 #초록비책공방출판 #판타지소설추천 #도서제공 #도서협찬 #몬스터레드
#📚[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구라치 준 지음문지원 옮김블루홀6 출판📕■『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는 구라치 준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선보인 작품으로, 이상하고 기괴한 시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본격 미스터리다. 특유의 유머와 치밀한 논리, 기상천외한 수수께끼와 트릭으로 놀라움을 선사한다.■죽은 자가 남긴 건 차디찬 시체가 아니라 트릭이었다! 추리소설 애호가라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올해 최고의 미스터리다. _프리키 「기생록」작가__________________»15p사람처럼 생겼지만 사람이 아닌 존재.»91p"셜록 홈스의 명언이 있잖아.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고 마지막에 남은 것이 아무리 기묘하더라도 그것이 진실이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108p부자연스럽다고 느끼는 순간, 그건 이미 우연이 아닌 거야. 우연의 반대말이 뭐야? 그래, 필연. 즉, 인위적인 것이지. 사람의 의지가 개입해 그 일이 일어난 것. 그것이 바로 필연이야.»235p그런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전개가 펼쳐졌다. 죽은 자가 산 자를 살해했다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 정황이 드러났다. 과연 죽은 자가 살인을 저지를 수 있을까?»310p"사실 저도 마음이 불편하네요. 마치 결말이 빠진 추리소설을 읽은 기분이에요. 결말을 모르면 답답하잖아요."»389p인터넷이나 와이드쇼에서 그런 의견들을 떠드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시체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 같아서 역겨웠다. 마치 시체를 장난감 취급하는 듯한 모습에 모욕감마저 들었다.__________________✍🏻1편 본격 오브 더 리빙 데드11p 시체는 위를 본 자세로 누워 있었다.2편 당황한 세 명의 범인 후보129p 시체는 위를 보고 누운 자세로 쓰러져 있었다.3편 그것을 동반 자살이라고 불러야 하는가235p 시체는 포개지듯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4편 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시체는 위를 보고 누운 자세로 쓰러져 있었다.시체를 중심으로 시작되는 본격 미스터리👍🏻왜 연작소설이지? 🤔 했다가 마지막에 소름~ 정말 1%도 상상 못했다는..내 직업이 탐정도 아니고, 경찰도 아니고, 법의관도 아닌 피아노쌤이길 이 얼마나 다행인가. 4편 중 단 하나도 못 맞춤 ㅋ⫬ㅋ⫬ 나 혼자 이렇게 저렇게 상상했으나 모두 땡땡땡! 특히 3편은 상상도 못한 트릭 풀이..👍🏻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제목 보고 너무 무섭고 잔인하기만 할까 봐 걱정이었는데 재밌게 읽었다 히힛 🤭__________________-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아 작성#도서협찬 #도서제공 #시체로놀지마어른들아 #구라치준지음 #시체로놀지마어른들아_구라치준 #구라치준연작소설 #문지원옮김 #블루홀식스출판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히든카드상 수상 작가■"거장들에게 바치는, 기묘하면서도 정통적인 추리 소설. 기발한 설정과 반전의 전율이 가득하다."-아쓰카와 다쓰미 소설가■기암관의 살인 시리즈 2기암관 이후, 또다시 시작되는 악몽 같은 연쇄살인. 이번엔 누가 살아남을 차례일까?■깊은 숲속, 세상과 단절된 듯한 서양식 저택에 손님들이 초대된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것은 마치 코난 도일이나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사건들. 우연이라 부르기엔 기묘하고, 필연이라 하기엔 섬뜩한 일들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숨겨진 진실을 쫓기 시작한다.🕵🏻♀️41p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니, 대체 어떤 거짓말쟁이가 말한 걸까.린코는 자신의 처지와 비교하며 한없이 무력해졌다.🕵🏻86p사콘은 잠시 말을 멈추고 모두의 귀를 집중시킨 다음 말을 이었다. "마견은 앞으로 두 번 더 온다는 겁니다."🕵🏻♀️90p미스터리에서는 '단서'를 빼놓을 수 없다. 트릭이 없는 미스터리는 있어도 단서가 없는 미스터리는 성립할 수 없다.🕵🏻235p운영 측이 유일하게 거짓말을 하는 상대는 - '희생자'다.🕵🏻♀️297p주머니 안에서 손이 멈추었다.결국······'탐정'은 누구인 거지?__________________✍🏻'기암관의 살인 시리즈2'인 「바스커빌관의 살인」은 「기암관의 살인」 후속작.내게는 접해보지 못했던 신박한 미스터리 소설. 탐정이 범인을 찾는다 → 근데 실제로 살인이 일어난다고?? 😶😶 독자에게 범인을 미리 알려주고 탐정을 찾는다?? 신박해, 신박해. 탐정이 누구인지 찾는 나는 또 다른 탐정이 되었다. 실패했지만;;마지막 문장은 심장을 콩 때렸다. 책 속의 한줄이 많았는데 스포가 될까 싶어 못 쓰는 것이 아쉽다.🤣 읽는 내내 흥미진진, 이거면 된 거지^^몰입도👍🏻 (고전 미스터리 소설에 대한 관심도 생김 ㅎㅎ)「기암관의 살인」도 빨리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