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 이름까지 바꾸고 숨어 살고 있는 앨리스 앤더슨에게 이메일이 도착한다. 발신인도, 고인의 이름도 없는 장례식의 초대장이다. 메시지라고는 겨우 '당신에게 남긴 것이 있습니다.'라는 한 문장뿐. 숨어 살고 있지만 혹시나 그 남긴 것이 궁금하여 가게 된 장례식. 땅속에 묻힌 사람이 누굴까, 누가 나에게 이메일로 초대를 한 걸까? 어떻게 다른 이름으로 살고 있는 나에게 이메일을 보낸 걸까 궁금하던 찰나! 장례식의 주인공 이름을 봐버렸다. 장례식의 주인공은 '앨리스 앤더슨' 바로 나다! -----------------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소재가 아주 흥미로왔다. 내 장례식장에 내가 초대됐다고? 아주 신선해 👏🏻 그 른 데 - 여기에 정상적인 사람은 없는 건가요 😂 맥스, 타라, 한나... 도나까지!! 모두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건 기분 탓? 정말 누구의 말도 '진실이다!!'라고 느껴지지 않는 아이러니 😂 얘도 거짓말하는 것 같고, 쟤도 거짓말하는 것 같고.. 아주 나를 혼란 속에 빠뜨렸도다. 독자들에게 모든 이들을 의심하게 만들 생각이셨다면 작가님 성공하심 😂 (난 심지어 혹시 X는 도나한테만 보이는 유령인가 의심했다는;;) 예상하지 못한 반전에 얼떨떨할 때쯤 더 어처구니없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결말까지! 즐독~🎼 @seosawon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작성 #나는나의장례식에초대받았다 #헬렌듀런트지음 #황성연옮김 #서사원출판 #추리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