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p "잘 알잖아. 도대체 왜 아들이랑 몇 분이라도 즐겁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거야? 애들이 여기 오고 싶어 하지 않는 게 당연하지." ●75p 파커는 함정에 빠졌다. 루나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우리에 갇힌 두 마리의 쥐 같았다. 서로를 망가뜨릴 수도 있었지만 차마 그럴 수는 없었다. 상대의 비밀을 누설하면··· 결국 둘 다 망가지게 될 테니까. ●237p 어쩌면 그동안 계속 도망치기만 했던 일을 아내에게 말할 때가 마침내 온 것인지도 몰랐다. 루나에게 진실을 털어놓을 때가. ●255p 내 아들에게 해명할 기회를 줘야 해. 엄마라면 누구든 그렇게 할 거야! ●289p 그런데 이제, 지금껏 파커가 내게 둘러댄 모든 것들이 거짓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커는 내게 거짓말을 거듭했다. 하지만 나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342p 끔찍한 행동은 지워져서도, 잊혀서도 안 된다는 것. 그게 삶의 법칙이니까. __________________ ✍🏻 ☆호기롭게 명탐정이 되어 보겠다고 외쳤건만 내 직업이 탐정이 아니길 다행이다. 이런 똥촉이 있을 수 있나;; 허허... 주요 등장인물을 모. 두. 다. 한 번씩 의심했다. 챕터마다 의심하는 주인공이 바뀌었다. 하하하 😂 ☆가독성 좋고, 술술 읽히고. 무엇보다 "그래서 누가 범인인 건데?!?!?" 궁금해서 책을 덮을 수가 없다. 몹시 흥미진진하다. 후훗. ☆읽으면서 '제발 ooo... 가만히 좀 있어줘요...'를 열 번쯤 외친 것 같다. 답답해 죽을 뻔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한 길 속 모른다고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다. 범인 당신 말이야, 어쩜 끝까지 그렇게 뻔뻔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 __________________ @ofanhouse.official 로부터 제공 받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