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는 내가 아니다
폴 클리브 지음, 백지선 옮김 / 서삼독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신 누구야?˝ 앞 두 장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 이후로는 재미있다가 재미없다가... 자꾸 더디게 읽혔다. 잔인해서 무섭기도 했고, 섬세함이 없는 듯한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