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보이는 '행복해 보이는 삶'이 아닌 진정한 '행복한 삶'에 마음이 쿵했다. 나는 보여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나 자신이 진정 행복한 삶인가 되돌아보게 만드는.완벽한 타이밍은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미루지 말자는 저자의 말처럼 - 나도 용기를 가져봐야지.나에게도 '허가윤작가의 발리'가 어딘가에 또는 무언가에 있겠지.앞으로 허가윤작가의 발리생활을 응원하며-나 자신을 찾아가는 용기를 주는 책.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책.-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아 작성-#가장낯선바다에서가장나다워졌다 #부크럼출판 #에세이추천 #허가윤지음 #허가윤에세이 #출판사협찬 #도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