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 최강 형제가 들려주는 최소한의 정치 교양
최강욱.최강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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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과 나는 매일 우리 두 딸에게 TV에 나오는 거친 행동과 언어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의 맞대응이 그와 똑같을 수는 없지요. 우리의 좌우명은 ‘그들이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간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라는 것입니다. -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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