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 하루하루 실천하는 7가지 위대한 결단! ㅣ 폰더씨 시리즈 4
앤디 앤드루스 지음, 하윤숙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8년 11월
구판절판


실패란 이 세상이라는 엔진을 돌리는 기름이지. 또한 사람의 몸속에 불꽃을 일으키는 아드레날린이며 우리가 이해하고 찾아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이야. 그러나 이 실패에 대처하는 법을 알아야하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실패로 인해 생긴 멍에로부터 어떻게 벗어나 수 있는가 하는 점이지.-1쪽

내 앞에 놓인 문제들은 똑바로 대면할 때 오히려 더 작아진다. 엉겅퀴를 조심스레 만지면 손이 찔리지만, 대담하게 힘주어 움켜쥐면 산산이 부서져 먼지가 될 것이다.-2쪽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뜨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이 미소를 끊임없이 활용한다.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3쪽

아들, 끈기는 하나의 습관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구나. 도중에 그만두는 것 역시 습관이다. 내가 너한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끈기있게 해내는 습관을 기르고 도중에 그만두는 습관을 갖지 않도록 도아주는 거다.

-4쪽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알아야 할 게 있다. 하프타임의 중간 점수만큼 하찮은 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인생의 비극은 그 게임에서 지는 게 아니라, 거의 이길 뻔한 게임을 놓치는 것이다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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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복과 나비
장 도미니크 보비, 양영란 / 동문선 / 199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영화를 먼저 봤다. 잠수종과 나비.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 영화를 보면서

아픔,병이라는 고통의 잠수복에 갇혀 움직일수 없었지만 상상할수 있는데까지 훨훨 날아갈수 있는 마음속의 나비를 통해 세상을 보는 주인공을보면서 비록 몸은 자유롭지만 어디든 가질 못하고, 하고 싶은것을 맘대로 할수 없는 현실에 갇혀사는 내 모습도 잠수복을 씌워놓은건 아닌지라는  동질감을 느꼈다.

영화에서 잊을수 없었던 장면은 그가 병에 걸렸단 사실을 인지했을때 두껍고 무거운 잠수복에 갇혀 물속으로 하염없이 가라않던 그 모습과 절망적인 사실에 가슴이, 온 세상이 무너짐과 같은 괴로움을 .. 빙하가 무너져내림으로 표현했던 그 장면.

영화를 보면서 울지는 않았지만 본지 오래 되었는데도 가슴이 절절한것을 보면 마음속으로 울었는가보다.

 

영화를 보고 감동하여 책을 찾았다.

그는 영화속에서보다 더 위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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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Damien Rice - 0 b-Sides
데미안 라이스 (Damien Rice) 노래 / Warner / 2005년 2월
평점 :
품절


클로져의 명장면이 자꾸 생각나서 아련하다. 그의 목소리를 반복해서 들으면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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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공보경 옮김, 케빈 코넬 그림, 눈지오 드필리피스.크리스티나 / 노블마인 / 2009년 1월
절판


소설을 제대로 못 읽어내는 내가 과연 여러개의 단편소설을 읽어내기나 할까 싶어 정말 딱! 오로지 관심이 있는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만 들어있는 책을 샀다.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게 흘러간 영화를 보고나서도 더 느끼고 싶던 그 작은 미묘한 감정들의 굴곡을 느끼고싶었다.

그러나 책은 영화보다 더 간단해보였다.



.. 내겐 영화가 좀 더 나았다.

그리고 왠만하면 피츠제럴드의 단편이 다 들어있는 책 한권을 사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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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가기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 2006년 8월
구판절판



그가 쓴 4권의 책을 읽었고,

그가 쓴 3권의 책은 읽다가 포기 했으며,

그가 쓴 1권의 책은 아직 읽지 못한 채 책장에 꽂혀있다.

좋아하는 작가가 있냐는 물음에 알랭 드 보통. 수십번 말해도 질리지 않는 말이다. 그도 기차여행을 좋아한다!



동물원에 가기

알랭 드 보통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그의 책을 욕심내 다 사서 읽어보고 싶은 그 마음 잠시 접어두고 여러책에서 느낄수 있는 그의 독특한 시선을 이 한권에서 짧게 짧게 느낄 수 있고, 예전에 읽은 구절을 다시 발견할때의 반가움도 쏠쏠하다.

알랭 드 보통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그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입문서가 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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