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학교 MS : 구미호 전학생 - 제8회 스토리킹 수상작 괴수 학교 MS 1
조영아 지음, 김미진 그림 / 비룡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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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나온 신작. 괴수학교 MS : 구미호 전학생

이 책은 제8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을 받은 책이라고 합니다

초등판타지 책으로 다른 아이들이 왜 이 책을 선택했는지 딸아이의 반응을 보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흡입력 있고, 괴수라지만 친밀감이 넘치는 괴수들로 인하여 심적으로 응원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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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학교 MS : 구미호 전학생

글 : 조영아  그림 : 김미진


몇 번을 읽으라고 권했지만 이래저래 시간이 없다 보니 아이가 손대지 않았던 책!!!

그리고 이번 주 겨우 시간을 내서 읽어 본 책인데요, 왜 내가 이 책을 ㅋㅋㅋㅋ 안 읽었을까 엄청나게 후회했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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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강력하게 추천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추천이라고 하는 글들을 읽어보니 얼마나 책을 잘 이해하고 읽었는지를 알 수 있었고, 조금은 부럽?? ㅋㅋㅋ

우리 아이도 이렇게 책을 잘 평가하고, 이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ㅎㅎ 같은 초등학생을 둔 엄마라서 어쩔 수가 없나요.

 

 

제목만 봐도 정말 궁금해지는 이야기입니다.

학교에서 일어지는 일인데요, 학교에 비밀이 있고, 지하 감옥이 있다!!!

이 학교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미리 상상을 해 보는 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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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작가가 그린 그림이지만 그림만 보고 배경은 우리나라가 아닐 거 같아요라고 말하는 우비양 ㅎ

과연 맞을까요?

 


이 책에 중심 등장인물이 소개가 되어 있어요.


등장인물들의 소개만 봐도 아주 재미난 내용이 나올 듯합니다.

변신술에 능한 뱀파이어, 약초학 천재인 소소, 늑대인간 프린 등~

사실 저도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우비양도 그 매력에 퐁당 빠질 거 같네요

 

 

괴수학교의 소개입니다.

괴수학교는 서탑, 북탑, 동탑이 있고 수련관이 있습니다

벽으로 둘러 싸여져 있고요 괴수의 숲이 있고 이 학교로 들어오는 길은 하나만 보이네요

과연 이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흥미진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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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첫 시작!

초등 판타지 책은 시작부터 다릅니다

그리고 쏙 첫 장부터 읽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매력이 있네요.

첫 수업은 변신술 시간입니다.

변신술..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변신술. 재능이 없는 사람은 변신술 수업은 무의미할까요?

타고난 능력을 가진 제아의 변신술을 보면서 당황한 선생은 타깃을 미오에게로 돌립니다.

초급 괴수 즉 5급 괴수인 미오는 아직 겨우 한 개 나온 꼬리도 못 가리니까요... 미오는 눈물을 참네요.

이 글을 보면서 미오가 얼마나 힘들게 이 수업을 받고 있는지 생각할 수 있었어요

평범한 아이로 자라던 미오 열두 살이 되던 새해 아침 미오의 꼬리뼈 밑에서 흰 꼬리 하나가 자랐어요.  여기저기 병원을 다녀봤지만, 병원에서도 아무것도 알 수 없었어요. 그러다 날라온~ 괴수 N2형 판정서.

꼬리 하나가 발현된 미오는 구미호라며 괴수 학교로 전학을 허가한다는 거였지요.

괴수는 일종의 돌연변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생겨난 특별한 유전자는 짐승과 인간을 오가는 존재를 만들었는데요, 뱀파이어, 구미호, 늑대인간 같은 특별한 존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꾸며낸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미오는 적잖게 놀랐답니다.


구미호가 된 미오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자신이 구미호라는 것을 밝힐 자신이 없어 이야기하지 않고 전학을 가기로 합니다

괴수별로 등급이 나누어져 있고, 다른 성장 단계가 있다는데, 구미호로 발현한 미오는 꼬리 9개에 가까워질수록 강한 힘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꼬리 9개를 가진 구미호는 30% 정도 밖에 안될 정도로 어렵다고 하는군요.

여기도 학교! 미오가 다니는 괴수학교도 학교이니 시험도 있고, 수업도 있고 그렇습니다

 

 

친구들과의 사소한 사건으로 동탑 지하 창고를 쓰게 된 미오와 제아 그리고 소소.

그런데 미오가~~~ 화가 났을 때 머리카락 눈도 희게 변했다고 하네요.

미오도 몰랐던 능력이 발현되는 걸까요?

책 중간중간 괴수대백과가 나온답니다.

이 대백과도 재미나네요

뱀파이어는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괴수 ㅋㅋㅋ 그러다 보니 전 요게 관심이 가지만 이 중에서 구미호는 전통적은 우리나라 귀신이라서 우비양은 더 호감이 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엄마 어렸을 적엔 우리나라에서 구미호를 너무 안 예쁘고 무섭게만 그려서 그런 걸까요 ㅋㅋ 암튼 그렇더라고요.

아무튼 셋은 한 방을 쓰게 되었고, 미오는 꼬리 감추는 변신술을 배워 남자친구 수호를 만나고 싶다고 말합니다.

제아는 이를 돕겠다고 하지요

과연 이 아이들은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요?

친구들은 미오를 도와 수호를 만나러 가게 해줍니다.

만나러 가는 길도 참~~ 생각할 수 없는 상상의 세계!! 정말 흡입력 짱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수호네 집에 수호가 없어요. 이사 온 것도 아닌데 수호가 없어요.

그러다 우연히 친구들을 만났는데 아무도 수호를 몰라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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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엄마는 괴수 등급이 올라갈수록 좋다고만 생각하고~ 미오에게 학교 잘 다닐 것을 바라지요

엄마도 수호를 모르네요.

미오와 소소 제아는 흔적 없이 사라진 수호를 찾는데요...

수호는 진짜 있었을까요?

아니면 수호에게 무슨 비밀이 있던 걸까요?

우비양은 이 결말을 보고 많이 놀랐답니다

평범한 인간으로 살다가 갑자기 꼬리가 나오면서 괴수가 되었다면 진짜 놀랍고 무서울 거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친구들과 적응하면서 잘 지내는 미오가 대단하다고 해요

그렇지만 ㅋㅋ 사고를 칠 때마다 마음은 조마조마하다고 영락없이 소심한 우비양의 모습을 들어냅니다

그러면서 전학 온 지 2년이 되어가지만 아직 친구들과 많이 친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네요 ㅠㅠ

마음이 참 약하지만, 잘 다가가지 못하는 우비양.

혼자서 하는 것이 더 편한 우비양이라 엄마는 늘 걱정입니다. 그렇지만 좋은 친구를 만나고 잘 지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요, 올해는 친구 사귈 기회가 더 없어서 좀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런 우비양이라 그런가 괴수학교로 전학 온 미오의 행보가 기대가 되고 내심 대견하다고 생각하면서 본거 같네요

그리고 미오와 친구들이 하는 모든 일을 응원한다고 하네요.

 


미오의 남자친구 수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러나 그 이야기도 결말을 이끌어내진 않았어요

이러니 다음 이야기가 나올 거 같다는 기대를 갖는 거지요

초등판타지 책 괴수학교 MS 다음 편이 꼭 나왔으면 좋겠다는 우비양 ㅋㅋ

저한테 이 책을 읽자마자 다음 편 안 나왔냐고 ㅋㅋ 묻더라고요.

발간된 지 이제 겨우 두 달. 다음 편을 아직 작가가 다음 이야기는 쓰고 있겠지라고 말해 줬네요 ㅎㅎ

내가 다니는 학교와는 다른 괴수학교. 괴수학교지만 무대가 학교라는 점에서 아이는 더 공감을 갖고 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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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제8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아이들이 보는 눈도 어른들이랑 다르지 않구나 싶었어요

흡입력이 대단하면서도 상상력도 가득한 이야기라서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면서 볼 수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지속적인 의문이 일어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을 찾아가는 괴수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기도 하고 응원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과연 미오의 남자친구 수호는 가상의 인물이었던 걸까요?

아니면 진짜 있었던 인물이라면 그의 흔적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책 속에 답이 있답니다. 꼭 읽어보세요 ㅎㅎ

아이들이 판타지의 매력에 퐁당 빠지게 만드는 아주 매력적인 책이랍니다.



다음 편이 무지 기대가 된다는 우비양!!!

빨리 2권이 나오길 바라면서~ 이 책을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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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 뜻이 뭘까? 6학년 -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교과서 한자어 이 단어 뜻이 뭘까? 6
장은주.이승현 지음, 이창섭 그림 / 다락원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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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자 공부들 많이 하시죠

그중에서도 다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교과서 한자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교과서 한자는 무엇일까요??

한자는 왜 자꾸 쓰냐고 말하지만 한자를 빼놓으면 참 말하기 힘든 우리말이지요.

초등한자책들 많이 보기도 할 테고, 공부도 많이 할 텐데요 집에서 엄마표로 할 수 있는 교과서 한자가 있다면 너무 좋지 않을까 하다가 만난 교과서에 나오지만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은 교과서 한자어를 배울 초등한자책 만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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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필요한 진짜 이유 궁금하죠?

6학년 아이에게는 어휘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한자 공부만으로 어휘력이 쑥쑥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오산!!

무조건 한자를 외우는 것이 아닌 한자 하나하나 뜻풀이를 하며 속뜻을 이해하면 어려운 단어라도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 공부는 곧 교과서 개념 공부랑도 연결 지어집니다.

단어의 뜻을 꼼꼼히 알고 넘어간다면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도 알게 된다는 말씀!!

초등한자책 이 단어 뜻이 뭘까를 통해서 초등 6학년 교과서 한자어 배워봅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교과서 한자어. 이 단어 뜻이 뭘까? 6학년으로 만나봤는데요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어떤 책이든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겠죠?

먼저 한눈에 쏙 들어오는 주제 파악하기가 있어요

그리고 이야기를 따라 읽으며 단어의 속뜻을 이해하며, 그 단어 카드를 통해 한 번 더 익힙니다.

참고 자료를 두고 있어 더 궁금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 두고 있어요

이뿐만 아닙니다.

한자는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그렇게 관련 있는 단어들을 꼬리로 물고 등장해 더 알려주고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배운 한자 단어를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문제를 통해서 익힙니다

뿐만 아니라 '이 단어 뜻이 뭘까? 6학년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교과서 한자어'는 과목별로 되어 있어요

매일 한 장씩 또는 빠르게 진행하고 싶다면 과목별 한 장씩 공부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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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찍어주는 국어 속 한자어

콕 찍어주는 수학 속 한자어

콕 찍어주는 사회 속 한자어

콕 찍어주는 과학 속 한자어

이렇게 총 네 과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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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찍어주는 국어 속 한자어로 책 내용을 살펴볼게요.

우비양은 방학 동안 초등 6학년 교과서 속 한자어 배우는 걸로 찜콩 했어요

지금 하려고 하면 반항을 해서 안됩니다

방학 동안 활용하기 좋은 초등한자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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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이라는 한자어를 배워볼까요?

예측이라는 것은 미리 헤아려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먼저 3컷 만화로 우리가 배울 한자어 예측에 관한 상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해줘요

또한 연관된 한자어도 보여줍니다.

한 번에 배우는 게 정말 많은 책인데요 그냥 자연스레 이어지기 때문에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우리가 배울 단어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이 단어를 배울 내용과 연결되는 다른 단어까지도 배우게 됩니다

정말 연결이 너무 잘 되더라고요.

이렇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워크지도 있어요

워크지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를 통해서 더 배워봐요

예측이라는 한자어를 배우는데요 예와 측을 통해서 예산, 예고, 측정, 측우기 등 연결되는 단어를 배워봅니다

그리고 콕콕 단어 확인을 통해서 앞에서 배운 단어를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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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정말 한자어가 많은데요. 그 한자어를 하나하나 정리해 주고 있는 '이 단어 뜻이 뭘까? 6학년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교과서 한자어'입니다.

​​

이야기를 통해서 내용을 익히는 거라서 그냥 한자를 외우고 설명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지루해 하지도 않고, 어려워하지도 않습니다

이 부분이 참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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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은 정답인데요, 정답만 적어 놓는 것이 아니라 단어 속뜻도 적어 놓아서 다시 한번 읽고 확인하게 해줍니다.

또 과목이나 가나다로 한자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어요 

이것뿐만이 아니에요

전 요거 정말 좋더데요

손으로 직접 써 보는 한자 익힘책이 있습니다.


짠!!! 배운 내용의 한자를 직접 써보게 해주는 거지요

한자를 직접 써 볼 수 있게 해준 거 너무 좋더라고요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한자의 획순을 적어 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한자는 획순도 어려우니까요

요 부분이 개선이 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쓸 때는 한자 사전을 통해서 획순을 확인하고 쓰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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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 뜻이 뭘까? 6학년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교과서 한자어'

사실 그냥 막연하게 교과서에 있는 한자어를 가르쳐 주겠지 하고 본 책인데요, 생각보다 내용이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한자 익힘책을 두어 직접 한자를 써 보게 하는 게 너무 좋았어요

사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할 때 초등한자책이 있거든요

이 초등한자책은 그냥 주기만 하는 건가 봐요 ㅠㅠ 수업하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는요~~

그리고 그냥 한자만 쓰인 책이기도 해서 이런 교재가 훨씬 더 초등 한자 공부에 도움이 될듯싶네요.

방학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어휘력 늘려보고 한자도 좀 익혀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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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물리 - 생활에서 출발하는 궁금한 과학 이야기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정성욱.이재아 지음, 김성연 그림 / 다락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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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_물리

일상 생활 곳곳에서 출발하는 궁금한 과학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책이라서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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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 질문을 많이 하지요

어렸을 때는 무조건 왜?라는 질문을 하다가 조금씩 커 가면서 정말 궁금한 것들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왜?

이 왜라는 질문에 답하기가 조금 어려워지는 경향도 있어지는 요즘, 일상생활 속 아이의 궁금증을 제대로 풀어내줄 초등과학책이 바로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입니다.

물리는 어렵다 생각하기 쉬운데요 정말 쉽게 물리를 배우게 해주고 있어요.

또한 초, 중등 교과 단원 연계로 물리 개념을 한눈에 파악하게 해주며, 주제별로 다루고 있어 학년 상관없이 볼 수 있습니다.

보너스 코너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던데요,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을 담아놓았어요

역시 과학은 실험이 곁들여져야 아이들이 좋아하는데요 그 포인트를 잘 잡아 놓았답니다

또한 중요한 내용은 책에서 직접 밑줄을 쫙 쳐 놓고, 물리 원리를 인포그래픽과 다양한 그림으로 설명을 해 주고 있어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아끌었어요!!!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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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편의 궁금증을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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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계속 실험할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엄마 자석 있어요? 쇳가루 있어요? ㅋㅋ

이거 다 있었는데 도대체 어디로 갔니? 다시 사 와야 하나 봅니다 ^^

아이가 하고 싶은 실험이 많은 초등과학책추천해드려요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실험들이 들어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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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없는 집은 없지요!!!

냉장고 문은 왜 꽉 닫힐까?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으세요? ㅋ

가끔 냉장고 문이 안 닫혀서 혼난 적이 있던 우비군은 생각합니다. 잘 닫히다가 왜 한 번씩 안 닫힐까??

이런 생각의 전환을 가지게 되면서 또 다른 생각으로 연결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랍니다.

 


냉장고에 자석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문 안쪽에 자석이 빙 둘러서 붙어 있어서 문의 자석 부분과 철로 된 냉장고 몸체가 서로 끌어당기기 때문에 꽉 닫히는 겁니다.

반면 우비군이 궁금해한 가끔 왜 문이 안 닫히지는 냉장고 문에 무거운 것이 있거나, 살짝 밀어주는 힘이 없으면 그럴 수 있겠다는 것으로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냉장고에 자석이 있었다는 사실은 새롭고도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요리조리 실험실! 간단하게 자석만 있으면 실험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 집은 왜 막대자석도 없고 클립도 없는지요 ㅋㅋ

이거는 다른 용품들로도 대체가 가능해요.

엄마가 좀 미안하지만 정신이 없어서 못해줬는데요, 찾아서 해 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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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은 자기 주변의 이야기들이라는 점이에요

초등과학 책 이래도 되나요? ㅋㅋ

엄마는 소프라노라니요!!! ㅋ

늦잠 자는 나에게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

엄마의 목소리는 왜왜 그리 클까요?

우리 엄마만 목소리가 큰 게 아니었어!!!라고 생각하는 우비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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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군은 이 소리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나 정리를 했더라고요

엄마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소리로 넘어갑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리 먼데 있는 그 소리는 어떻게 나에게까지 전달이 될까요?

소리는 공기 분자를 통해 전달이 됩니다. 공기 분자를 통해 진행되는 소리, 그리고 소리가 전달되는 과정을 눈으로도 확인 할 수 있어서 재미있어 했는데요.

예전에 초나 진동을 통한 소리를 확인하는 것을 확인해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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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군이 소리에 관해 또 재미나게 읽은 부분은 내 귀에만 들리는 소리예요.

우비군 귀는 안 들리는 소리가 많고 반면 온 가족이 듣지 못하는 아주 높은 소리를 누나는 듣거든요.

청각이 정말 예민한가 보다고 생각만 했다기 이렇게 소리는 진동을 통해서도 듣지만 뼈로도 듣는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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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군이 최근 과학 시간에 배운 게 그림자와 거울이었어요

이거 보더니 어~ 나 이거 배운 건데 하면서 재미있어 했어요

빛의 굴절과 더불어 빛을 막으면 그림자가 생긴다. 제게 이런 설명을 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런 설명이 담긴 책을 보면서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이만하면 초등과학책으로 추천할만하지요?

아이가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과학책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과학이야기를 아주 쉽고 재미나게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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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깨비 초등 사회 6-2 (2021년용) -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 초등 탐깨비 사회/과학 (2021년)
참쌤스쿨 선생님 지음 / 미래엔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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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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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서 발행사 미래엔의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 씽킹

탐깨비 초등사회6 -2 시작합니다.

 

 


탐깨비는 그림으로 사회공부를 시켜줍니다!

왜??

그림은 쉬우니까!!!!

쉬운 그림으로 공부한다는 것은 이미지를 머릿속에 집어넣고 그거에 대한 연결고리를 작성하는 일이랍니다

즐거운 비주얼씽킹 개념학습, 그림으로 생각하는 탐구학습, 참쌤들과 함께 하는 꿀잼학습이랍니다

사회는 생각보다 어렵지요. 여러 가지 개념들을 사회로 다 묶어 놓아서 더 방대한 학습을 해야 하기도 하지요

교과서를 보고서 이해를 제대로 하기도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런 점에서 탐 깨기 사회는 교과서 내용을 한눈에 바로 팍팍 알 수 있도록 이미지로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되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 탐깨비 사회 우비양이 정말 좋아하는 교재랍니다.


 

탐깨비사회는요 생각하고 이해하고 확인하는 단계를 거치는 3단계 학습법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이미지로 개념을 익히면서 사회 탐구력을 키워가는 교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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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사회 2학기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를 배우고,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 평화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세계사를 들어간다고 걱정을 했는데, 세계사보다는 일단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탐깨비 사회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우비양

교과 학습의 예습보다는 복습을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 및 등교수업으로 학습한 내용을 찾아서 이미지로 익히며 복습하는 비주얼씽킹 작업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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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깨비 사회를 학습하고 나면 공부한 날 평가와 스스로 얼마나 잘 했는지 평가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건 안 하고 넘어가네요.

해주면 좋으련만 ㅎㅎㅎ

엄마가 체크하고 해줄까요? ^^

세계 지도, 지구본, 디지털 영상 지도의 특징을 알아보는 첫 시간은 이게 무엇인지 그림으로 이해하고 어떠한 것인지 선 긋기를 통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미지로 익힙니다

세계지도와 지구본 디지털 영상지도를 그림으로 같이 익히니 더 쉽게 와닿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정보를 담고 있긴 하지만 각 지도들의 특징이 서로 다르지요. 이 지도들은 언제 어떤 자료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알아보라고 코멘트를 주고 있어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탐구력을 깨워주는 비주얼씽킹 탐깨비

교과 학습을 하고 난 다음 정리를 해주다 보니 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조금 더 부지런한 아이라면 예습으로 탐구력 강화 부분을 한번 먼저 보고 수업에 들어가면 좋겠지요? 하지만 우비양은 복습으로만도 바쁜 아이랍니다.

찾고 싶은 나라가 북반구에 있는지, 남반구에 있는지 확인하고, 본초 자오선의 동족에 있는지 서쪽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탐구력 강화 부분에서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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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학습으로 정리를 먼저 해줍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어 보는데요, QR코드를 통해 빠른 답을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초등사회 공부하기 너무 힘들었는데요 탐깨비사회는 정말 괜찮은 초등사회문제집입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이미지 학습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정리를 해 주는 느낌이 확 들지요. 하지만 이 이미지 학습은 정리가 아니에요, 마무리 학습에서 개념 정리를 해 주고 있어 초등사회문제집으로 효과를 톡톡히 내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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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탐깨비사회 문제집을 통해서 공부하면서 세계지도 보는 법을 배우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집에 붙어 있던 세계지도를 잘 활용하게 되네요

배운 나라들, 배운 지역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지도에서 본초자오선이나 적도 등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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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에 대해서 배우고 그 단원에 대한 정리하기가 들어갑니다

가끔 문제를 안 풀고 넘어가는 게 종종 생기는데 이걸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우비양입니다

초등 사회문제집 풀어가면서 짜증 내지 않고 재미나게 풀고는 있어 그나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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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양이 여기서 틀린 부분이 있는데요 ㅋㅋ 틀렸다가보다는 좀 아쉬운 문제였지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이슬란드의 영토 모양을 보면서 국경선에 대한 문제였어요.

사우디라아비아는 국경선이 단조롭고 아이슬란드는 해안선이 복잡하다거든요. 그런데 단조롭다는 부분을 단정하다고 써서 ^^;; 아쉬웠어요

이 부분은 답안지를 보면서 어떠한 답이 맞는지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의 용어 선택이 정말 중요한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답 해설지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원평가는 실력문제 외에도 서술 문제를 두어 아이가 스스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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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양이 또 하나 어려워한 부분이 있어요

열대 기후와 건조 기후, 고산 기후에 대한 것인데요!!

이 문제는 생각하는 것부터 틀렸어요.

열대기후와 건조기후가 생기는 곳을 먼저 생각해 보면 좋을 텐데 싶어서 우비양에게 물어봤더니 다시 물어봐도 틀린 답을 말하던데요 ^^;;

기후는 생각보다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열대기후​는 적도를 중심으로 한 저위도 지역에 널리 나타나며, 연중 비가 많이 내려 밀림을 이루는 곳이 있어요.
건기와 우기가 번갈아 나타나 초원이 넓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생활 모습은 전통적으로 화전 농업 방식을 활용해 암, 카사바 등을 재배하며, 바나나, 기름야자 커피를 대규모로 재배하고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동물을 구경하는 사파리 관광 등의 생태 관광 산업이 발달하고 있어요.


건조기후는 주로 위도 20° 일대와 중앙아시아처럼 바다와 멀리 떨어진 곳에 나타나며, 아프리카 사하라처럼 강수량이 매우 적어 사막이 널리 나타나기도 합니다. 중앙아시아처럼 약간의 비나 눈이 내려 초원이 넓게 나타나는 곳도 있어요
생활 모습은 사막 지역의 사람들은 오아시스나 나일강과 같은 강 주변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며, 진흙집을 짓습니다. 초원 지역의 사람들은 전통 전통적으로 물과 풀을 찾아 가축과 함께 이동하는 유목 생활을 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이동이 편리하도록 이동식 천막집에서 생활을 합니다.


고산기후는 해발 고도가 높은 고산 지대로 일 년 내내 날씨가 서늘합니다. 해발 고도가 높을수록 기온이 점차 낮아지기 때문이랍니다. 적도 부근은 기온이 매우 높지만 해발 고도가 높은 산지는 일 년 내내 월평균 기온이 15°c 내외로 우리나라의 봄철처럼 날씨가 온화합니다. 고독 높은 곳에서 나타나는 기후를 말합니다.
생활 모습은 무더운 평지보다 인간이 생활하기에 유리한데요, 고도가 높은 곳에 고산 도시가 발달하기도 합니다. 남아메리카 적도 부근의 안데스 산지에는 고산 도시가 발달을 했어요.

 

아이가 어려워하는 기후 부분이라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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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하고 난 마무리 학습을 보니 거기에도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초등사회문제집 풀어보면서 우비양의 아쉬운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는데요.

그것은~ 문제에 대한 이해도입니다

학생들의 이름을 모두 쓰세요, 찾아서 쓰세요 이런 문제들을 보면 답을 적는 방법을 바꾼답니다.

모두라는 말이 없으면 무조건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답니다

초등사회 문제집 풀면서 우비양 부족한 부분들을 하나씩 체크해 갈 수 있었습니다.


초등 6학년.

사실 어려운 시기지요.

학교도 못 가고 학습에 구멍이 많이 나면 어쩌나 고민들 많이 하고 계실듯한데요

아이들과 함께 비주얼씽킹으로 공부해 보면 어떨까요?

가르쳐 주는 엄마도, 배우는 아이도 즐거워지는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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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답 확인하기

QR코드를 통해서 정답을 확인하고 채점할 수 있는데요, 바른 답 확인하기에서는 해설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가 틀린 부분을 바로잡아 줄 수 있으며 비슷한 답을 썼을 때 체크포인트를 마련해 주고 있어 채점하기에 좋습니다


요즘 집에서 엄마표로 공부하는 아이들 많지요

엄마표로 공부하기에 즐거운 초등사회 문제집 미래엔의 탐깨비사회 추천해드려요

전 공부를 그다지 재미나 하지 않는 아이와 함께 하고 있는데 이 초등사회문제집 탐깨비는 아이가 즐거워하며 학습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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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왕 하커 선스시 동물동화 1
선스시 지음, 이지혜 그림, 신주리 옮김 / 다락원 / 2017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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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시 동물동화가 인기가 있다고 하기도 하고 초등 고학년 도서로 좋고, 또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해서 너무 궁금했어요.

책이 생각보다 두껍고 글밥이 많아서 아직은 읽어가는 중이랍니다.


선스시 동물동화 1편 사슴왕 하커.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님이 추천한 책이랍니다.

선스시는 중국 작가협회 제3회 전국 우수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중국 국가신문출판총서 2007년 청소년 추천 우수도서에 선정이 되었어요.

이 책은 전 세계 188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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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을 갔다 온 뒤로 이래저래 밀린 것들이 많아서 독서할 시간이 부족하긴 합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데요 왜 이리 독서 시간이 부족한지 큰일이에요.
그래도 이 책은 재미있으니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동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또 다른 마음을 건드립니다

무엇보다 단편집이라서 읽기에 부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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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의 단편으로 되어 있는 이야기 중에서 제목에 있는 사슴왕 하커가 아닌 1편 이아기 붉은 젖양 시루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해요

이 책 보면 대부분 사슴왕 하커에 대한 이야기들이 되어 있어서요 전 시루아를 선택해 봤어요

애미라서 그런가요!!! 사람같은 그런 느낌의 모습들이 많이 보였거든요. 동물도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늑대는 벼락을 맞아 둥근 공 모양으로 타 버린 고목 뒤에 검은 몸을 웅크리고 기막히게 숨어 있었다.

새벽안개로 휘감긴 숲에 부드러운 남동풍이 불어왔다.

태양이 안개 장막 뒤에서 활활 타오르며 하얗게 반짝이고 있었다. 늑대는 초조해서 꼿꼿해진 꼬리를 자갈에 문지르며 다소 짜증스럽게 기다리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

배가 고픈 늑대가 나오네요.

그런데 주변의 풍경을 세세하게 묘사를 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늑대를 상상할 수 있더라고요.

 

 


사냥을 기다리는 늑대의 모습이 절로 상상이 갑니다.

그리고 늑대의 먹잇감이 될 양들의 이야기.

사람의 시선이 아닌 늑대의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사냥은 제법 공감이 가더라고요.

아이가 요런 내용을 좋아하지 않지만 거부감 없이 늑대에 동화되어 읽어갑니다.

신기하지요.

분명 산양보다는 늑대를 거부할 거 같지만 이야기를 읽다 보면 주인공인 시선 늑대를 따라가며 그를 응원하게 됩니다.

그러나 늑대는 자기 앞으로 굴러드러온 먹잇감을 사냥하지 않아요. 어린 양을 말입니다. 왜일까요?

이 늑대는 헤이바오라는 다 자란 수컷으로 올 초 암컷 늑대 베이베이의 마음을 얻어 부부가 되었어요

이틀 전 사랑의 결실로 새끼를 얻었지만 베이베이는 새끼를 낳은 후 숨을 거두어 버렸어요

늑대는 가족 관념이 강한 동물로 죽기 전 베이베이는 헤이바오에게 새끼들을 잘 키우란 듯 울부짖고, 새끼들을 혀로 핥아주었던 거죠. ㅠㅠ 그냥 애 엄마가 된 저는 참 뭉클하네요

막 태어난 새끼는 어미의 젖만 빨 줄 알아요. 사냥한 먹이를 잘근잘근 씹어서 넣어줘도 다 토해 버립니다. 그 녀석을 키우려면 젖이 나오는 암컷 늑대를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젖이 불어 있는 한 마리 암양!

그녀는 전날 죽은 새끼를 낳았어요. 늑대의 타깃이 된 암양은 그렇게 늑대의 소굴로 와서 어린 늑대에게 수유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눈 깜짝할 사이 시간은 흐르고 어린 늑대는 포동포동 잘 자랐지요

새끼 늑대에겐 검은 공 이란 뜻의 헤이추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고, 헤이추는 시루아(암양)가 아비에게 강자로 잡혀온 젖양이라는 사실을 알리 없으니 그냥 어미라고 그녀를 대했어요

처음에 마음은 역겨웠던 상황 어린 늑대.. 그러나 젖을 물려 키우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마음이 누그러지는거죠

헤이추는 시루아를 자기도 모르게 핥아주기까지 했답니다

그러다 보니 헤이추는 양처럼 풀 뜯거나, 맵시 내는 법들을 본능적으로 배우게 되었어요. 늑대와 양을 구분 못하는 헤이추를 보면서 늑대의 기능이 퇴화될까 봐 시루아를 죽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린 양을 잡아 암죽을 헤이추에게 먹이며 훈련을 시키며 젖 먹는 횟수를 줄여갔습니다.

그러다 동굴 앞으로 온 사냥개와 사냥꾼으로부터 헤이추를 구해야 했기에 목숨을 던져 그들을 유인합니다.

그렇게 헤이바오가 사라지자 시루아는 자유를 만끽해요. 허나 아빠 읽은 어린 늑대는 어쩌나요.

그러나 늑대는 늑대인 것을!! 늑대의 본성이 깨어나고 어린 양을 죽이고 먹는 헤이추를 보며 서로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2년 후 늑대에게 쫓기는 몸이 된 시루아. 시루아 앞에 나타난 헤이추.

둘은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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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을 거두자. 늑대가 단숨에 숨통을 끊을 수 있게 두 자. 그러면 이 고통도 꽤 줄어들 테니.'너는 생각했다. 사삼ㅇ느 풀을 먹고 늑대는 사슴을 먹는 것이 하늘의 뜻이다. 이것은 창피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하지만 하늘의 뜻은 정말 거스를 수 없는 것일까? 운명은 과연 저항할 수 없는 것일까?
네게 사슴왕 다운 굳건한 기상이 불쑥 다시 살아났다
'죽는 것이 기정사실이라면 하늘의 뜻이든 운명이든 한번 맞붙어 보자!


사슴왕 하커 중에서(책 뒤 페이지 발췌)

 

 

이렇듯 각자 다른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동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정말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기에 책을 읽는 내내 손을 놀 수가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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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시 동물동화는 동화로만 끝내지 않아요

이 책에 나온 동물들의 파일을 만들어 주었어요

이 동물 파일을 보며 동물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듯합니다.

 
처음엔 두꺼운 책이라서 부담을 가졌다면 읽어보곤 오히려 더 보고 싶어지는 그런 책이랄까요?

분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쓴 책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읽어도 저도 모르고 쭉쭉 읽어지는 이야기였어요

사실 이 책을 다 읽을 생각을 갖기보다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려고 시작한 끄적임이 나도 모르게 한 단편을 다 읽어버리게 되었거든요

정말 그 정도로 흡입력 넘치며 긴장감 넘치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인간의 세계도 약육강식이 있지만, 동물들의 세계는 더 하지요

그렇다고 그냥 무조건 지지는 않아요.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이 멋있으면서도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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