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쏙셈 5권 초등 수학 3-1 (2024년용) - 교과서 연계 계산력 강화, 10주 완성 프로그램 하루 한장 쏙셈 (2024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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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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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대비 초등학습 열공중

겨울방학에는 학원 하나 없이 버티고 있는 중인데요 ㅋㅋ

애들이 하루 종일 집에 있으니 아이두 저도 쉬운 일은 아니네요.

학원이라도 가야 제가 조금 쉴 틈이 있을 텐데요 그것도 없고요.

아이들도 나가는 것도 아니라 집에만 있는 게 쉬운 건 아닌 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학원을 안 가니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요즘 열공모드 펼치고 있고요 남아라 연산을 중점적으로 잡아주려고 하고 있답니다.

초등3학년 올라가는 우비군이 하고 있는 연산문제집 하루한장쏙셈인데요.

매일 하루 한 장만 풀면 되는 거라 부담 없이 휙 풀어 제게 던져주고 있네요 ㅋ

 

 

우비군은 작년에도 하루한장쏙셈을 만나 풀었고요 3-1도 요 녀석으로 풀고 있어요.

남자아이라 단계적으로 하라는 건 잘 안되다 보니까 어려운 연산 이렇게 한 장씩 풀고 없어지는 거 보는 게 좋더라고요.

하루한장쏙셈3-1로 다지는 교과서 기본 초등학습

초등은 대부분 연산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요 연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줘요

또한 원리를 생각해서 풀게 합니다. 외우는 게 아닌 원리를 이해하게 하는 연산과정을 보여주고 있고요

무엇보다 쏙 셈 매 뒷장은 재미난 퍼즐 수수께끼 낱말 게임 등 다양한 것들이 나와서 아이에게 재미를 심어주는 교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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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1학기가 되면요~ 세자리수의 덧셈과 뺄셈을 배우는데요.. 이때 받아내림 받아 올림 덕분에 고난을 겪고 있어요.

우비군이 이 부분에서 엄청 힘들어했네요.

곱셈은 구구단을 외운 뒤라 잘 익히고요 그리고 나눗셈과의 관계도 익히기 때문에 제법 합니다.

문제는 두자리수와 곱하는 건데요 요것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그다음 시간과 길이를 더하는 부분에서는 글쎄요... 그래도 수월하게 넘어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초등3학년 연산이 목차를 살펴봤는데요 진짜... 연산이 거의 다입니다.

 

 

그냥 연산만 던져주지 마시고 아이에게 각 단원에서 무얼 해야 하는지 어떤걸 아이가 알아야 하는지..

학습을 위한 활용지도법이 있으니까요 한 번씩 읽어보면서 하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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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덧셈 부분을 다 풀어가는 시점에서 사진을 찍은 거라 너덜너덜합니다

하루한장쏙셈 3-1로 초등연산문제집 활용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개념설명이 잘 되어 있고 원리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엄마보다 더 차분하게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세자리수 덧셈과 뺄셈을 생각보다 어려워했어요

그나마 받아내림 올림이 없으면 잘 하는데... 받아 올림이나 내림이 있으면 이걸 너무 헤 깔려 하더라고요

근데 몰라서 헤깔린다기 보다는 대충 풀어내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생각보다 문제가 많다고 느끼는 듯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이 녀석이랑 별의별 방법을 다 가면서 했어요

처음엔 모든 문제를 다 맞으면 다음날 풀 때 앞 페이지를 안 하게 해준다고 했지요.

근데 그게 한두 개를 틀릴 때도 있으니 아이가 의욕상실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체크리스트에서 잘했다고 나오면...봐주기로 했지요 ㅋ

결국 한 번도 안 풀어본 적이 없습니다만 아이가 조금 더 집중을 하고 풀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집중해서 풀면 자기가 많이 안 틀린다. 고치는 게 줄어드니 시간이 더 짧게 걸린다는 걸 깨닫게 되었답니다

 

 

세자리수와 세자리수 계산을 아이들이 정말 많이 힘들어할 거 같아요 ㅋ

누나도 이 부분에서 연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요

우비군도 만만치 않게 고생을 하고 있네요 ^^

챕터별로 2일 3일치로 공부를 하게 해주고 있어요.

그리구 뒷면엔 이렇게 항시 놀이 같은 연산을 시키는 경우도 있답니다.

많이도 아니고 꼭 두세 개 정도 풀려서 늘 아쉽게 만드는 우비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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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을 할 때 원리를 알면 더 쉬워진다고 해요

외우지 말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이건 가장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외워버리면 변형을 줬을 때 그걸 해결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연산을 하는 방법 원리의 설명 개념의 설명을 꼭 넣어서 아이가 왜 이걸 해야 하는지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풀게끔 해주는 하루한장쏙셈 3-1 참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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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 나눗셈까지도~~~ 잘 되어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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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나는 수학 문제를 풀 때 풀이노트를 쓰고 있어요

그러면 나중에 아이가 틀린 거를 확인할 때 좋던데요.

그거 보고 나서 자기도 수첩이 생겨서 좋다며 이렇게 연산을 풀어내고 있네요 ㅋㅋ

넌 공간이 넓어서 그냥 해도 되는데 했더니.. 아니랍니다 풀이 공간이 안된다며 이렇게 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제게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수긍해주고 격려해주고 해야겠지요!!

근데 왜!!!!!!!!!!!! 볼펜이냐 >.< 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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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풀고 나면~~~ 그 한 장에 들어 있는 은행잎을 떼어~우비군의 은행나무에 붙입니다

칭찬카드보다 더 큰 자기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나뭇잎이랍니다

 

 

은행잎을 붙이고 은행나무를 다 완성하면 이 문제집을 다 풀었단 소리가 되겠죠~

연산문제집을 다 풀고 나면 용돈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아이와 완주의 목표를 정하면 서로 책임감이 생겨서 조금 더 집중해서 매일매일 잘 하려고 노력하는 거 같더라고요

 
 
 
 
 
 

하루 한 장 속셈은 답안지가 분명 있습니다만.. 안보게 됩니다.

한 장씩 뽑아쓰기 때문에 답안지 매번 찾기 힘들까봐 큐알코드로 답을 제공을 해주고 있거든요

문제집과 똑같이 나오기 때문에요~~ 아주 편안하게 답을 맞힐 수 있답니다.

하루한장쏙셈 3-1 덕분에 겨울방학이 아주 알차게 되고 있어요.

아이가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미리 공부하고 가게 되니까 말이지요.

겨울방학은 미래엔과 함께 초등학습 예습과 복습의 시간으로 알차게 활용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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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끄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 100 직접 해 보면서 익히는 How to 시리즈
크리스 허시먼 지음, 엘리사 파가넬리 그림, 김재홍 옮김 / 아울북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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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책 추천 아울북 스마트폰 끄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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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양이 한참 학교에서 빌려오면서 반납하기 싫다는 책이 있었어요.

뭐~ 놀이책이라던가...

핸드폰 없이 노는 책이라며 여기 보면 하고 싶은 게 많다고...

 

그래서 반납하기 전에 하고 싶은 거 몇 개 사진 찍어놔 했지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그 책을 좋아하길래 결국은 이렇게 집으로 들였습니다.

이 책 맞아? 했더니 어어어~ 완전 맞아 이거 갖고 싶어요 하더라고요.

 

그 책은 바로 아울북의 스마트폰 끄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 100가지라는 책이었습니다.

 

제가 보니 진짜 놀이책 추천할 만한 그러한 다양함이 많이 들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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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은 외부 놀이가 아닌 실내놀이 책이라는거지요.

그래서 좋고요.. 또 우비양은 핸드폰 들고 있는 아이는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걱정은 없는 반면 스스로 뭘 만들어 놀고 잘 안 하던 아이인데 이 책에 빠져서는 동생 데리고 막 이것저것 하고 놀더라고요.

 

이 책 우리 집에 데려오길 잘했다 싶은 그런 책이었어요.

 

대박 100가지 다 들어 있네요

정말 이렇게 많은 거야.. 이거 다 해보면 놀이 박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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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먼 곳을 갈 때 해본 게 가상의 숨바꼭질이라고 집 어디에 숨을지 생각하고~~~ 술래는 말로 하면서 그 생각 한 부위를 찾아내는거랍니다.

 

ㅋㅋㅋ 근데 직접 찾는 것보다 너무 오래 걸려요

 

그리고 각자의 선물을 준비해 퀴즈를 풀고 봉투 안에서 선물 뽑기 등..

이 책을 보고 난 후 아이가 이것저것 재미난 걸 많이 하네요 그런 모습이 정말 예쁘답니다.

거기다 장거리를 힘들어하던 우비양인데 이 게임을 하면서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겠다며 신나합니다.

 

 

이렇듯 놀 줄 모르던 아이도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책

아울북의 스마트폰 끄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 추천해드려요

완전 강츄강츄합니다.

 

 

 

 

아이들이 몇개 해본거 소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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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놀이, 뽁뽁이 안터트리고 가기??? 던가.

치즈만들기... ㅋㅋ

 

 

정말 완전 집에서 체험터 운영해도 될듯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재미나 하는 랙이랍니다

 

 

오늘은 또 뭐하고 놀지가 걱정인 아이들에게 걱정거리 없애주는아주 고마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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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액체괴물만들기까지

시간이 어찌 가는 줄 모르게 빠져서 놀게 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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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함께 온 코딩 -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 주는 놀이와 함께 온 코딩 1
꿀잼코딩 지음 / 지식과감성#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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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코딩의 기초 놀이와 함께 온 코딩으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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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코딩 그 기초를 배우는 책

언플러그드코딩으로 기본을 닦을 수 있는 아주 재미난 책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재미나~ 아이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요

시행착오를 통해서 다시 돌아갈 수 없고.. 명령을 수정해야 하고 그러한 부분을 배우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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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코딩 교육이 필수가 되어 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꿀잼코딩의 8명의 전문가들이 목적은 단순하되 방법은 쉽게 구체적인 놀이를 고안해 냈어요.

아이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컴퓨터적 사고력을 길러내기 위한 언플러그드 코딩 책이랍니다

일단 컴퓨터가 무얼 하는 것인지 어떠한 아이인지를 익혀요

그리고 step1~8까지 순차적으로 나아가면서 점점 난이도를 높입니다.

이렇게 하면 컴퓨터 코딩의 기초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건 놀면서 배우는 자연스럽게 익혀진다는 거예요.

그리고 재미있다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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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쉽게 컵라면 끓이는 법으로 컴퓨터가 하는 일을 알려줘요

순차, 반복, 조건을 설명하면서 그걸 생각하게 하는거지요

근데 이 설명을 읽고 차근차근 게임식으로 풀어나가면 아이들이 나중에 물어요

이걸 컴퓨터가 한다는거지요? 이렇게 연결을 하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의 생각은 우리와는 정말 다르다는 걸 많이 느낀답니다.

보는 것 경험하는 것이 다르다 보니까 받아들이는 게 다르더라고요

 

step1은 먼저 손으로 그려봅니다.

그리고 부록을 활용해 직접 게임으로 진행을 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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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을 먼저 읽고 컴퓨터는 무엇인지.. 어떤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읽어 본 후

코딩머리는 우비양이 좀 더 떨어지기 때문에 기초의 이론 문제는 우비양이 해 봤구요

그다음 직접 읽고 엄마에게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하는지 설명해줘봐라고 했는데요

한 번 읽더니 잘 모르겠어요 하네요. 그럼 한번 더 읽어야지 ㅋ

그랬더니 두 번 읽고서는 제게 설명을 해줍니다.

 

 

 

먼저 가위로 죄다 오렸는데요

오래간만에 오리기 재미나네요

거기다 꼭 나만의 캐릭터를 직접 그릴 수 있는 게 있어 그리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이 만두게임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난 음 너무 뻔한걸거야라는 생각을 가졌는데요 아니에요.

생각보다 처음부터 어렵고 머리 쓰고 그래야 하는 거 있죠~~~

일단 반으로 영역을 나뉘어요.

만두는 점수가 20점, 10점, 똥은 10점, -10점

이걸 반반 나누어서 게임판이 반으로 자기 영역을 나누고 상대 영역에 똥과 만두를 배치합니다.

단 만두는 20,10의 모양이 다르고 똥은 그렇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똥 밟는 수가 있는 거지요 ㅋ

그렇게 놓으면 화살표를 이용해 만두를 먹으러 가는데요.. 남의 만두는 먹을 수 없고 남의 땅은 갈 수는 있습니다.

내 만두만 먹어야 하는데요 화살표가 떨어지면 게임은 끝. 만두 점수로 승패를 가립니다

즉 만두를 무조건 다 먹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만두를 어떻게 놓느냐 어디로 먹으러 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가 만두를 똥으로 둘러 싸놓았더니 우비양이 똥 밟으라는 거냐며 씩씩대더라고요.

 

헛 근데 전 아무 생각 없이 다 몰아넣었고 똥으로 둘러싼 방어막을 만들었고요

우비양은 생각보다 듬성듬성 ㅠㅠ 이동거리를 길게 했어요

하하... 이거 화살표가 많이 모자라네요 ㅠㅠ

핫~~ ㅜㅜ 10점 차이로 엄마가 졌어요

져 준게 아니라 졌어요 ㅋㅋ

엄마가 막 우기고.. 여긴 왜 못 가냐고 다시 되돌아간다니까 화살표가 그렇게 안되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다는 우비양과 팽팽히 맞서기도 했는데요 그러한 순차와 조건의 규칙을 제대로 안거 같아요.

자 여기서 반복은 뭘까요?

네.. 끝나고 다시 하는 거지요 ㅋ

게임이다 보니 어떻게 두느냐에 따른 결과물은 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step2를 하기 위해선 준비물이 많았네요.

주사위 4개를 만들어야 했고요~~ 말도 자르고 그려야 했고요 ㅋㅋ

그러다 보니 너무 시간이 늦어져 버렸네요.

주사위는 6가지 명령어를 가지고 있는데요 다음시간에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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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에서 나온 놀이와 함께 온 코딩.. 제목 정말 잘 지었네요

딱 그래요 진짜 놀이와 함께 온 코딩 맞아요 놀이더라고요

근데 이 놀이가 너무 논리적이라는 거 규칙적이라는 거 계획적이라는 거지요

하면서 저절로 순차를 이해하고 흐름을 이해하고 명령을 이해하는 그런 책입니다

지금까지 언플러그드 코딩이라는 게임이나 책들을 좀 만나봤는데요. 그냥 코딩이야라고 하지만 사실 그렇게 와닿진 않았었어요

그런데 이 책이야말로 언플러그드 코딩이 제대로 되어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 겨울방학이 아주 알차지고 있어요

놀면서 두뇌회전을 시키고 컴퓨터가 하는 일을 익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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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층 나무 집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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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매불망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104층 나무집..

드디어 나왔네요

시공주니어 #나무집 시리즈 완전 홀릭.

우리 집 아이만 그런게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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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층까지 사주고 갑자기 91층은 안 사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 그럼 말아라... 제가 책 살 때 몇 번 물었는데 필요 없다더군요.

그래서 그래라 했더니 104층이 나오자마자 91층도 동시에 갖고 싶다고 캭~~~ ㅋ

학교에서 내 빌려보더니 결국은 사달란 말을 하네요.

그래서 104층과 같이 오게끔 주문해서 세트를 다 쟁였어요.

다이어리도 있는데 그건 딸냄방에... 펀북2는 아직 안 샀는데 살까 싶네요

 

104층 나무집.

도대체!!!!!! 왜 이렇게 홀릭이야 한다면 섭섭한 말씀 ㅋ

진짜 빵빵 터지는 웃음 코드가 너무 많아 안 웃기는 부분을 찾아야 합니다.

이건 뭐... 진짜 엉뚱한 상상이 얼마나 심한지.. 말도 못 하는데요

보는 아이는 매번 신기해하면서 봅니다

그러면서 자기만의 나무집을 상상 속에~~서 짓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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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마어마한 나무집 시리즈가 104층까지 올라갔네요

처음 13층이 나왔을 때 빌려보기 힘들어서 샀던 것을 계기로 이렇게 계속 사게 될 줄 몰랐던 거죠.

이번 104층의 큰 가닥은 앤디의 이빨과 말장난연필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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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책 보고 있으니까 와서 막 설명을 해줍니다.

앤디의 이빨을 빼는 장면.

새를 찾아 계단을 오르는 장면

그 이빨을 이빨요정에게 파는 장면

그리고 말장난연필을 사러 가는 것까지...

그래그래 고맙구나..

 

 

 

이빨이 아프기 시작한 앤디

그리고 말장난연필을 사고 싶은 앤디 그리고 테리.

하.. 무슨 연필이 이만달러에요~~~ >.<

근데 이 시공주니어 104층 나무집의 특별함이 숨어 있어요

바로 재미난 수수께끼 난센스 퀴즈랍니다.

매 페이지마다 어떻게 이런게 있나요? ㅋㅋ 아이가 이걸로 자꾸 제게 퀴즈를 냅니다

아이고 머리야~ >.<

 

 

 

앤디가 이빨을 뽑는 과정. 이빨을 새가 가져가 찾으러 가는 과정.. 험난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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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이빨을 되찾아요.

근데~~~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그러한 이야기들에요

주인공이 글을 쓴 앤디 그리피스고 앤디의 친구 테리는 그림을 그린 테리 덴톤이네요

우비군이 이것도 설명을 해줘서 알았어요 ㅋㅋㅋ

암 생각 없는 엄마.. 봐도 잘 모르겠는 엄마. 그런데 우비군은 제게 말해요

궁금하면 내게 물어봐~13층부터 104층까지 다 읽었으니.. 난 다 알아 ㅋㅋㅋ

대단하다.

그러며 하는 말이 엄마 펀북 2가 나왔던데 ㅡㅡ; ㅋ 사달란 이야기겠죠?

아이들이 이렇게 출판을 기다리는 책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요.

책이 나오길 기다리는 설렘과 기다림이 있다는 건 참으로 즐거운 일이니까요

 
 

이빨을 되찾은 앤디는 이빨요정이 오길 바라며~ 잠을 청하는데요 테리는 자지도 않고 계속 방해를 하는군요.

이빨요정이 여기도 나오네요

우리 집 아이들은 우비양 친구가 이빨요정이 있다는 걸 알려줬어요 ㅡㅡ;

이빨 요정이 와서 이빨을 가져간다고 말이지요 돈천원을 두고 ㅡㅡ 그래서 계속 뜯기고 있거든요

아직도 이빨이 빠지고 있는 우비남매라 ㅋㅋ 몇 번의 이빨요정이 더 찾아올지 모르것습니다.

이빨요정은 정말 신기하죠

이와 관련된 영화 이야기도 있어서 애들이 보면서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테리는 우연히 이빨요정을 보았고 이빨요정이 하는 일들을 봤던 거죠..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앤디...

여러분은 어때요?

독자를 동참시키는 이이이..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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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으로 돈을 2달러를 받고 이만달러를 맞추게 되었고 사러가요

아.. 그런데 2,000,000달러였던 연필이 4,000,000달러로 올라버렸어요 엉엉...

기겁.

어머 ㅋㅋ 단돈 2달러로~~~큰 금액을 바꿔주는 가게가 있군요

이건 뭐 상상초월 일들이 자꾸 일어납니다.

그렇게 4만달러를 맞춰 왔더니 이건 뭔가요.. ㅡㅡ;; 8만달러..

ㅋㅋㅋ 근데 농담이랍니다.

하..

진자 진짜 말장난연필이네요

술술 재미난 말들이 마구마구 써지고 있답니다

이러한 연필이 진짜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비군은 진짜 재밌다 진짜 재밌다를 계속하면서 다니네요

우비군의 코드를 제대로 저격했어요

아이들이 반할 수밖에 없는 나무집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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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가 너무 사랑하는 책이라 왜 그런가 궁금했어요.

근데 신기한 상상력 황당한 이야기들이 재미도 있고 궁금하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 우비 남매의 나무집은 어떨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각자의 나무집도 그려봤는데요 우비군은 ㅋㅋ 사람이고 동물이고 하나도 없네~ 했더니...

다 놀러 갔어요 ㅡㅡ;; 랍니다.

그거까지 그리긴 힘들었던거죠 ㅋ 나무집에 심혈을 기울이셨나봐요.

반면 누나는 표현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우비군이 그린거 보니 누나따라 그렸다는게 보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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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78층 샀을 때인가 나무집 퍼즐을 받아서 한참을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와우 이번에도 퍼즐이 있네요.

퍼즐 맞추기 오래간만에 하니까 완전히 집중해서 하네요.

 

 

어쩜 그리 매일 끼고보는지..

겨울방학이 하나도 두렵지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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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3
최형미 지음, 김혜연 그림, 권윤정 감수 / 을파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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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라의 감정학교 슬퍼로 솔직함과 감정표현 및 인간관계 배우는 마음건강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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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비양이 가장 핫하게 좋아하는 책

그리고 출간되길 기다리는 책

바로

키라의 감정학교 입니다.


이 책이 자긴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감정표현에 솔직함을 보이지 못했던 우비양이라서 걱정을 했는데요 요즘은 아이가 그 표현을 하면서 변한게 보이거든요.

그러한 모습과 맞물려 이 책을 기다리는걸 보니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나? 싶을 정도랍니다.


표현하는게 예쁠 나이. 그리고 표현을 해야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걸 아이도 알았으면 좋겠는데요~

이 책을 통해 감정표현을 제대로 배우고 있는 중인듯해요.

엄마보다 나은 책이네요.

 

 

이미 읽고 읽고 또 읽고.. 근간 슬퍼는 도대체 언제나오는거야?? 라고 하다..

어느날 슬퍼가 우리집으로 오고 있는 그날 우비양이 물어보네요

엄마 슬퍼 나왔어요? ㅎㅎ 와~~ 머 통한거니?


집으로 오고 있어!!!!! 했더니 완전 좋아라 합니다.


키라의 감정학교는 시리즈 물로 현재3권까지 나왔어요

1권 화가나, 2권 무서워 3권 슬퍼 그리고 곧 나올 4권 부끄러워가 예정이 되어있는데요

1~3권의 내용이 우비양이랑 정말 많은 관련이 있는 감정표현들이라서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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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도 힘이 된다!

이 말은 정말 공감이 가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공감가는 말을 해주고 있는 최형미 작가는 너무 멋쟁이다 싶어요.


슬퍼의 제목에서도 슬픔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겠네요. 

슬픔이 없는 아이 율리아, 슬픔에 빠져버린 키라 두 아이가 주인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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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키우던 강아지를 교통사로고 잃은 율리아, 그런 율리아에게 다른 강아지가 그 빈자리를 대처했지요

하지만 슬퍼보이지도 않았어요. 어떻게 몇년을 키우던 강아지를 보내고 그 빈자리를 다른 강아지로 채울까요?

하늘로 간 강아지가 안보고 싶은가요? 그정도로 그 강아지가 힘들었을까요?

계속 묻던 키라에게 율리아는 그만 하라며 그 자리를 떠납니다.

오히려 떠난 강아지를 생각하며 키라가 더 슬퍼졌답니다.

 
 

반면 키라는 단짝 친구 리사가 이사를 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이사소식을 친구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다른 친구를 통해서 들어요

단짝이라 생각했는데 둘 사이가 고작 그정도였던걸까요? 그렇게 둘은 서먹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키라에게 선물을 주고 간 리사. 그러나 키라는 리사에게 서운해 속상함을 내비쳤답니다.

리사가 준 선물인 인형속엔 리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가 있었네요...


리사도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이 되네요.


슬픔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은 율리아

너무나 슬퍼 슬픔에 빠져버리는 키라는 감정학교에 가게 됩니다.

거기서 오나스 아저씨와 엘자, 그리고 율리아의 아빠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 감정학교에서 둘은 슬픔에 대한 감정표현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키라는 꼭 자신처럼 표현해야 슬픈게 아니며, 율리아는 감정을 꼭꼭 숨기는게 아니라 표현을 해야 한다는걸 배우게 되지요.



그리고 둘은 감정학교에서 나와~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감정표현을 잘못하면 인간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수 있는지를 아이들은 잘 알지 못하죠.

제대로된 감정표현은 어린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정말 정말 필요한 부분인데요

이렇게 어려서부터 이런 책을 보면 마음건강해지고 인간관계도 더더더 좋아질수 있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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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8가지 감정표현카드가 들어 있어요

어휘도 생각할 수 있고 직접 적어보면서 자신의 감정도 적어 볼 수 있는데요...

썼다 지웠다가 되기 때문에 활용만점이랍니다.

어머 이상하다 한참을 쳐다봤는데 우비양이 카드를 잘못 택하긴 했네요.

감정 표현으로 슬퍼와, 우울해를 선택했거든요. 근데 우울해 대신 위로해에다 써버렸어요. ㅋㅋ



앞에서 이야기 한 독서록을 다 채우면 제가 선물을 주기로 했는데요

돈 만원을 준다고 했더니 왜 그러냐며 ㅋㅋㅋㅋ 따지며 그걸 우울하다고 쓴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그 돈갖고 사면 되는거지? 더 비싼거 사게? 했더니... 뭘 살지도 정하지도 않았고... 돈으로 자기가 사는 것보다 선물이 받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사를 하면서 친한친구와 헤어지게 되어 너무 슬프다는 표현을 했어요.

그 친구랑 어려서부터 친했지만 1~4학년사이 같은반이 처음 되었고 그 친구 때문에 너무 즐겁고 든든했던거 같네요

그런 마음을 다 헤아려주지 못한 부분이 조금은 미안해 지네요~~~



암튼 직접 감정표현도 적어보니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우울해라는 의미는 몰라서 제게 물어보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아이가 홀릭이고 제가 봐도 너무 잘 설명되며 재미있는 이야기이다보니 앞으로 나올 책들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우비양이 이 책을 통해서 감정은 표현을 하는게 좋다라는걸 알았답니다.

우비양도 사실 싫거나 좋거나 그런 표현을 잘 안하는 아이였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서서히 하고 있는 편이긴 한데 아직도 멀긴 했어요.


그래도 그러한걸 느꼈다는게 어디겠어여!!!!


그리고 곧 나올 부끄러워도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 기뻐, 행복해라던지 짜증나!!!!라는 책도 나오면 좋겠다고 합니다.ㅋ


작가님~~~ 어떻게 출판 계획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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