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작가실록 3 : 인문 -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 3
박정란.서재인 지음, 지효진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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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조선작가 실록이 벌써 3편까지 나왔어요 1편은 소설 2편은 수필인데요 3편으로 만난 인문입니다

인문에서는 특히 보이는 분이 정약용 선생이네요.

아이들과 최근 남양주에 가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업적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와서 기억에 남는데요~

지금 상당히 여러 곳에서 만나고 있어요 그래서 더더더 아이들에게 와닿나 봅니다

상의 집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 작가 실록 인문은 총 4편의 작가와 그 작가들이 쓴 4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이가 쓴 성학집요

이중환이 쓴 택리지

정약용이 쓴 목민심서

신재호가 쓴 조선 상고사

이렇게 총 4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 조선 상고사는 고전책으로도 있는데~ 아이가 안 봤거든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관심을 갖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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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도입부에서는 1편의 작가 김시습과 2편의 작가 이순신 그리고 3편에 나오는 정약용이 고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고전은 생각보다 오래 읽히고 유명하지만 또 어렵다는 편견으로 많이 안 읽어지는 책이기도 하다는데요

고전이 사랑을 받는 이유, 그리고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고전 속에는 한 시대를 산 작가의 생각과 철학이 녹여져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과거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즉 고전은 삶과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이지요.

이래서 고전은 읽어야 하며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단 이야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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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정약용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보고 싶다고 합니다

안 그래도 저도 정말 요즘 정약용 선생에 대해 그전에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이 얼마나 빙산의 일각인지를 알아가고 있는데요~~

세상 이렇게 똑똑하면서도 멋진 분이 또 계셨을까 싶네요.

작가가 이 책을 쓰고 이 책이 어떠한 책인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어렵다고 말하는 고전들을 아주 쉽게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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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중에서 나라가 사회를 위해 힘써 일하라는 부분을 읽어봤어요

초등 5학년은 사회에서 인권을 이어 법을 배우고 있거든요

목민심서는 우리나라 법의 기초라고 들었는데요 아직도 이 책을 교본 삼아 사용을 하고 있다고 말직이요

그러한 교본이 되는 책을 알아보게 되면 지금의 법을 이해하기도 쉽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목민심서의 총 12편의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을 읽어보면 어쩌면 이런 생각을 다 하고 이걸 다 정리를 했는지..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이 책으로 인하여 조선시대에는 고난을 겪기도 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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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좋아했던 정약용은 실학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지요 아직은 실학이 먼지를 잘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서 조금씩 알아봅니다

실학이란 실제로 소용되는 참된 학문이라는 뜻이라는 거지요~~~ 아직은 어렵지만 조금씩 배워야겠지요

유배지에서~ 정말 많은 책을 써 내고 공부를 했던 정약용 참 시대의 아픔이지요.

서로 뜻이 달라 이 똑똑한 사람이 유배지에서 ㅠㅠ

그러나 유배지에 있었던 덕에 이 많은 책들 또한 나온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작가와 이야기를 담은 아주 특별한 대담은 작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작가를 통해서 보는 조선 고전 그중에서도 인문에 관한 책들을 담았어요

작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작가가 이 책을 짓게 된 설명을 듣지요

그리고 고전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쉽게 읽어 내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팩트체크를 통해서 다산 정약용 선생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게 된답니다

또한 연관검색어를 통해 조금 더 확장해서 알게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보는 아특대는 작가에게 직접 묻고 들을 수 있어 재미가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앞서 쭉 설명한 이러한 방식으로 나머지 세분의 작가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답니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과 조선 고전을 이렇게 읽어 보면 좋겠네요

쉽게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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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당탕 고사성어 자신만만 보드게임 상상의집 보드게임
강효미.남상욱 지음, 이정화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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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속담은 잘 아는데 이상하게 고사성어는 안 외워져요

상상의 집에서 다양한 보드게임이 나오고 있는데~ 그게 전부 아이들이 필요한 게임 거기다 책이랑 연계가 되어 있어 정말 정말 활용하기 좋아요

고사성어 정말 모르는 두 아이가 시작한 고사성어 익히는 보드게임!!! 한번 살펴볼게요.

와당탕 고사성어 자신만만 보드게임은 고사성어를 쉽고 재미나게 익히게 해줄 그런 이야기입니다

짝꿍 카드를 찾으며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보드게임인데요 이 게임만 하면 아이들이 다양한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카드와 함께 미니북이 들어 있는데요 미니북은 고사성어 보드게임 사용 설명서와 더불어 고사성어에 대해 실려 있습니다

고사성어는 음 카드 60장 고사성어 뜻 카드 60장이 들어 있답니다 각 카드는 1~60번까지 번호가 쓰여있고 같은 번호가 같은 뜻이라는 거지요.

뜻을 읽어주고 음을 찾아도 되고 음을 읽어주고 뜻을 찾아도 되고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많이 활용할 수록 난도가 높은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카드를 다 활용하는 것보다 아이들의 난이도에 맞게 활용하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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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북은 보드게임에 나오는 고사성어들을 설명해 놓았는데요~  어떻게 뜻을 알아보고 살펴보는지에 대해 잘 나와 있답니다

사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도 모름이요 ㅋㅋ

진짜 어려운 고사성어 ㅠㅠ 아는 것도 있겠지만 새삼 뜻은 알아도 이게 한자어로 이야기하려니 모르는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랑 같이 하면서 저도 알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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쫘악 펼쳐 놓고 사회자가 퀴즈를 내도 되고요 돌아가면서 내도 됩니다

고사성어라서 두 아이가 맞추게 했는데요 서로 모르는 걸 맞추려다 보니까 영~~ 그랬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엄마만 문제를 낼 게 아니라 아이들이랑 번갈아 가면서 문제를 낼 걸 그랬나 싶기도 했습니다

먼저 전 아이들이 고사성어를 많이 몰라서요~~~ 1~20까지의 카드만 깔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음을 읽어주면 아이들은 그 뜻을 찾는데요

뜻 안에는 음도 들어가 있어서 찾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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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 번째 할 때는 게임을 바꾸었어요. 엄마가 뜻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음을 찾는데요 모르는 건 막 힌트를 달라고 합니다

한두 글자가 틀리기도 하고요. 한자어를 조금씩 생각도 하게 되었답니다

와당탕 고사성어 자신만만 보드게임 덕분에 고사성어를 익히고 있어요

사실 책이 있어도 아이들이 잘 안 익히는데 보드게임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듯해요

아이들이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외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드게임을 통하면 고사성어도 넘 쉽게 외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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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 문, 큰 사고를 치다 이사도라 문 시리즈 5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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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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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사도라문 5권을 출간하면서 워크북도 나왔어요.

이 워크북은 책을 구매하면서 받을 수 있다는데요 포인트 차감은 있습니다만~~~ 포인트 차감인데 충분히!! 가치가 있는 워크북입니다.

어린이작가 도전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글쓰기 방법이 나와 있더라고요.

우비양의 꿈이 작가였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 반면 글쓰기를 위해서는 다양한 취재나 아는 것도 많아야 한다는 거에 포기한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다시 워크북을 보면서 쉽고 재미나게 어린이작가 한번 해 보게끔 시켜봐야겠네요

 
 

아하하 제목이 우째~~~ 걱정이 된다는 우비양

도대체 이사도라문 무슨 사고를 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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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반려동물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네요

우리 집은 딱히 반려동물이랄 게 없긴 한데요. 햄스터를 키우다 죽은 뒤로 슬픔 덕에 생명을 키우는 것에 대해서는 더 신중해진 아이들이었어요.

지금 집에 있는 생명체는 거북이와 물고기~~ 근데 얘네들한테는 그렇게 애정을 느끼진 않는 듯해요.

암튼 이사도라문 5권은 반려동물과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이사도라문의 반려동물은 왠지 용 같죠??

근데 우비양이 아니 왜왜왜 분홍 토끼를 두고~~~~ 용이라 뉘. 그러면서도 분홍토끼는 인형이지만 엄마의 요술로 살아 움직이게 된 거라서 그러나? 하더라고요!!

글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읽어봐야겠지?

이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 앉아서 할 일도 안 하고 한 번에 다 읽어버린 우비양이었어요

쉿!! 스포 금지. 엄마도 동생도 각자 다 읽어볼 거야 ㅋ

이사도라문 가족이랍니다

엄마 코델리아 문 백작 부인 요정이지요.

아빠 바톨로뮤 문 백작 뱀파이어입니다

그리고 동생 허니블로섬문, 친구 분홍 토끼 그리고 이사도라문~ 이 주요 인물과 함께 이번 책에서 등장하는 또 하나의 인물이 있습니다

사촌인 마녀 요정 미라벨의 등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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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타고 날아다니는 마녀 요정, 이사도라문도 빗자루 타고 싶어욥!!!!!

그러나 날개가 있으니 굳이 빗자루는 필요가 없는데 말입니다.

어려서 놀았던 놀이들은 시시해지고 조금 더 다른 놀이,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큰 사고가 될만한 일들을 아이들은 꾸미게 되고 놀게 되고 그러나 봅니다

이 녀석들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어려서 놀던 놀이들은 시시해!!!! 정말 그런 걸까요?

암튼 인형놀이를 했던 두 아이는 이제 제법 요정과 마녀가 되어~~ 마법을 쓰게 되니 스스로가 인형이 되기로 합니다,

마녀 요정인 미라벨이 마법이 가루를 만들었고 둘은~~ 인형처럼 작아져~ 인형의 집에 들어가 놀아요

인형의 집이 저리 컸나 싶을 정도로 진짜 미끄럼도 너무 신이 나겠는데요~

근데요!!!!! 재미있겠는데~~~ ㅋㅋㅋㅋ

아이들이 왜 집에서는 앉아서 놀아야 하잖아요

이렇게 인형처럼 작아진다면 집에서 아무리 뛰어놀아도 상관없겠네요

우비군은 그게 참~~~ 부럽다는군요. 신나게 놀아도 아무도 모르고~~ 집에서도 넓은 밖에서 노는 것처럼 놀 수 있다고 말입니다.

아하하.. 왠지 자기도 이런 마법을 배우고 싶은 거 같죠?

하지만 사고가 있었어요!! 과연 무슨 사고였을까요?

인생이란 그렇지만 늘 생각하지 못한 사고가 따라오는 건 아이들 책도 마찬가지네요.

바로!! 반려동물로 소개하기로 한 분홍 토끼가 마법의 가루 속에 퐁당~~~ 빠져서 가루가 많이 묻은 거죠

완전 작아진 분홍 토끼를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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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법은 오래 지속되지 않아요.

다만 ㅠ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다 커졌다는 게 문제가 된 거죠.

그렇게 둘은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사고를 치고~~~ 아하하...

산산조각 난 미끄럼틀, 물바다가 되어 버린 바닥, 그러나 얌전히 놀았다고 말하는 미라벨~ 어쩌면 좋나요

이사도라문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미라벨은 아무렇지 않은 척 엄마의 정신을 다른 데로 돌리기도 하지요

참 영특하죠.

우비양은 어쩜 이러냐고 그러는데요~ 이 아이는 어째 우비군이랑 비슷하네요.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는 게 말입니다..

아마 우비군도 보고 느끼는 바가 있었을까요? 바라면 안 되는 것을 바라고 있는 엄마와 누나군요 ㅋㅋㅋ

이사도라문은 분홍 토끼를 반려동물로 데려가 열심히 연습한 묘기를 보여주기로 했었는데

너무 마법 가루가 많이 묻어 있는 분홍토끼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네요

그런 이사도라문에게 용~을 제안하는 미라벨... 아 어쩐지 걱정된다.

미라벨은 괜찮다고 이사도라문을 꼬드겼어요 ㅋㅋ

대박 꼬드겼다는 표현이 나오는군요~~~~

그렇게 하여 귀여운 용을 탄생시킨 미라벨~~ 대박 귀여운 모습에 이사도라문도 반해요.

그러나!!!!!!!!! 문제가 생겼어요

용이 너무 빨리 커버리는 거예요

아하하 학교에 소개하러 데려간 용은~~ 네네 이 사진 네번째 그림처럼 그런 상황을 만들었어요

학교에서 모범생이었던 이사도라문은 과연 어떠한 일을 당했을까요?

이사도라문5 큰 사고를 치다 이 책 속의 내용들은 아이들이 한 번쯤 상상의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또는 생각해 봤음직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판타지동화이지만 일상의 아이들 모습 속에 판타지 요소를 넣어 놓은 거라 아이들이 쉽게 공감을 하는 이야기랍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후에도 분홍토끼는 여전히 그대로였어요.

계속 계속 거짓말을 했던 이사도라문은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요

제가 이사도라문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에 부딪혀서 그 상황을 모면하고자 하면 안 되는 행동들을 해요

그건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그러나 결국 이사도라문은 스스로 반성하고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먼저 이야기를 꺼내죠

그리고 또 부모의 반응이에요. 단호하게 안 되는 것은 안된다고 혼내데 아이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는 대화를 해요

이상하게 전 그런 부분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판타지동화로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책이지만 그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에게도 생각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 책이지만 꼭 같이 읽어보시라고요 ㅎㅎㅎㅎ

결론은 책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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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가 정말 좋아한게 바로 이 워크북!!!

이사도라문 5 큰 사고를 치다나 아니면 그 시리즈를 구매하면 같이 받을 수 있는 워크북이 잘 나왔기 때문이에요

너도나도 어린이작가를 꿈꾸도록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쉽게 이야기를 꾸밀 수 있는 주사위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이야기, 스토리의 구성 방식 등 진짜 다양하게 나와있는데요

우비양이 조금씩 글을 쓰고 있는 중이에요

자기가 만든 캐릭터는 토끼가 주인공이라고 하네요. 여자 토끼래요 ㅋㅋㅋㅋ

어떠한 내용으로 꾸밀지 궁금해지는군요.

주사위를 만들 수 있는 그림은 총 5가지이지만 2장은 겹쳐 있었어요

그래서 두 장을 복사해서~ 따로 만들어 총 5가지 주사위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더 풍성한 이야기가 되겠지요?

던져서 나오는 단어를 넣어 말 하기!! 생각보다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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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천년의 질문 1~3 세트 - 전3권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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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 심리서, 에세이, 그리고 아동도서... 이러한 책을 읽다가 정말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났으나 영 진도를 못 빼고 있어요.
짤막짤막 읽는 책이 아닌 몰입해서 읽고 싶은 책.  바로 조정래 작가의 신작 [천년의 질문입니다]
하.. 조정래 작가님의 신작 천년의 질문은 3권으로 구성된 장편소설입니다.
현대의 오늘날을 마주한 이야기에요
몰입이 필요한 책이었고 읽다 보니 너무 현실적이고 너무 와닿아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국가가 있은 이후 수천 년에 걸쳐서 되풀이되어온 질문
그 탐험의 길을 나서야 하는 게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나를 돌이켜 보고 나라를 바로 만들어 주게 하는 책
그냥 짜증 난다고 더럽다고 회피하지 말라고 말하는 책
그냥 내 앞길만 살아온 지난날이 부끄러워지는 그런 책이랍니다.

처음엔 한 장 한 장 넘기는 게 힘들었어요!!!
토막 내어 읽다 보니까 연결이 잘 안되고 무엇보다!!! 난 이러한 고민을 한 적이 없다!! 이게 가장 큰 원인이었던 거 같아요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너무 안일하게 지금의 앞만을 내다보면 안되게 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책이었어요.

늘 선거때마다 저도 느낀 것들이지만 사람들은 정말 그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거 같아요.
이 책의 내용처럼 말입니다.
'국민들은 투표하는 순간에만 주인이다, 투표가 끝나자마자 다시 노예로 전락한다'
'정치인에게 국민이란 정권을 잡기 위한 방편이고 구호일 뿐이다.'
​참 맞는 말이 아닐까요?
근데 이걸 누굴 탓합니다 이렇게 뽑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 국민들의 잘못이겠지요.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질스러운 정치인들에게 지배당한다' - 플라톤

하... 2300여 년 전의 사람인 플라톤의 말인데요 어쩜 이 시간이 지나도 달라진 건 없는 걸까요?

그렇게 바뀌기 힘든 현실이었던 걸까요? 생각하게 됩니다

책의 초반에는 이렇듯 지금의 모습에 한탄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현실 기자. 돈은 없지만 제대로 된 기사 청탁 같은 거 손잡는 거 모르는 그런 기자. 소위 대학생 때 운동하던 그런 사람이었던 장우진 기자

시간강사! 장우진을 따라 학생 때 운동하던 그때 찍혔더랬다.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점차 설자리가 없어지는 시간강사.

가장으로 일하던 아내의 출판사마저 문을 닫자 생활고를 격게된 고석민

이 둘의 대화는 참~ 암울하고 참담하고 답답함을 느끼게 합니다

생활고 때문에 현직 정치인의 대필을 하기로 한 고석민. 그가 친한 신문사 기자 장우진에게 정치인의 기사 한 줄 나가게 해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됩니다. ㅎㅎㅎ 참 몰랐는데요 정치인들 욕이라도 좋으니~~ 신문에 얼굴 나오는 거 좋아한다 하네요. 그 정도로 얼굴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나오던데.. 그런가 보네요.

그러나!!! 굽어질 줄 모르는 장우진은 그냥 들어 주는 건 원리원칙에 어긋나서이기도 하지만 절대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오죽하면 이런 말을 꺼냈을까 후배의 마음을 알기때문이지요. 그의 부탁을 들어줄 명분을 만들어 들어주려 한답니다.

과연 그 일은 잘 될까요?

 

 

아무튼 이렇게 고석민이 급 생활고에 겪게 된 건~ 가장으로 일하던 아내의 출판사가 문 닫으면서였어요.

요즘 출판사의 현실을 보여주는 거 같네요

스마트폰!!!! 저도 웹소설을 많이 보고 웹툰도 많이 보는 편인지라 찔리더라고요.

누군지 모르지만 참 맞는 말을 했네요 인간은 세 겹의 노예라고 했답니다

신을 만들어 종교의 노예가 되었고, 국가를 만들어 권력의 노예가 되었고, 돈을 만들어 황금의 노예가 되었다

그리고 요즘은 핸드폰을 만들어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었다.

왠지 너무나 수긍이 가는 노예생활이네요.

저도 가끔 나갈 때 스마트폰 안 가지고 나가면 다시 들어가서 가져올 만큼 그냥 두고 다니질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재벌들 운영 방식은 기본적으로 조직폭력배들이 운영하는 방식과 똑같다"

에혀.. 이러한 재벌을 파고 있는 고민석의 앞날이 걱정되는 후배입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이제 슬슬 전개가 되지요.

이 이야기는 정경유착의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서울대를 나와 신분 상승을 꿈꾸며 대기업에 사위로 들어간 수재는 정말 열심히 시키는 데로 일을 잘 하지요.

그러나!!!! 신분 상승은 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재벌가에 흔히 있는 그것! 비자금 장부를 훔쳐서 잠적을 합니다.

요즘 신문사들 언론들은 재벌가와 이미 손을 잡았지요 이 이야기는 여러 곳에서 많이들 나왔는데요 그러한 언론에 좌절한 고민석 기자.

그리고 그를 회유하기 위한 재벌가들의 이야기가 전개가 된답니다.

참..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ㅋㅋㅋ

조폭 같은 재벌가, 그런 재벌가 덕에 눈 닫고 귀 닫고 입닫은 언론, 그리고 눈앞의 이익만을 쫓고 자기만 아는 국회의원들이나 사업가, 그리고 변호사까지... 이 개판 같은 싸움판이지만 그들은 엄청 치열하게 싸운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 속에서 뭐 이런 무능함을 많이 느낍니다만.... 그래도 의식을 두고 생각은 가져야겠다는 건 알게 되었네요.

아직 1권의 중반부를 읽고 있다 보니 전체적으로 무슨 내용이다 어떻다 결말을 쓰긴 이르네요.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되고 긴박해지는 이야기 속에서 책에서 손을 놓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절망만 있고 후회만 있는 건 아니겠죠

희망의 빛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끝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어 갈 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느껴야 하는 희망,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보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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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질문 1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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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 심리서, 에세이, 그리고 아동도서... 이러한 책을 읽다가 정말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났으나 영 진도를 못 빼고 있어요.
짤막짤막 읽는 책이 아닌 몰입해서 읽고 싶은 책.  바로 조정래 작가의 신작 [천년의 질문입니다]
하.. 조정래 작가님의 신작 천년의 질문은 3권으로 구성된 장편소설입니다.
현대의 오늘날을 마주한 이야기에요
몰입이 필요한 책이었고 읽다 보니 너무 현실적이고 너무 와닿아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국가가 있은 이후 수천 년에 걸쳐서 되풀이되어온 질문
그 탐험의 길을 나서야 하는 게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나를 돌이켜 보고 나라를 바로 만들어 주게 하는 책
그냥 짜증 난다고 더럽다고 회피하지 말라고 말하는 책
그냥 내 앞길만 살아온 지난날이 부끄러워지는 그런 책이랍니다.

처음엔 한 장 한 장 넘기는 게 힘들었어요!!!
토막 내어 읽다 보니까 연결이 잘 안되고 무엇보다!!! 난 이러한 고민을 한 적이 없다!! 이게 가장 큰 원인이었던 거 같아요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너무 안일하게 지금의 앞만을 내다보면 안되게 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책이었어요.

늘 선거때마다 저도 느낀 것들이지만 사람들은 정말 그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거 같아요.
이 책의 내용처럼 말입니다.
'국민들은 투표하는 순간에만 주인이다, 투표가 끝나자마자 다시 노예로 전락한다'
'정치인에게 국민이란 정권을 잡기 위한 방편이고 구호일 뿐이다.'
​참 맞는 말이 아닐까요?
근데 이걸 누굴 탓합니다 이렇게 뽑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 국민들의 잘못이겠지요.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질스러운 정치인들에게 지배당한다' - 플라톤

하... 2300여 년 전의 사람인 플라톤의 말인데요 어쩜 이 시간이 지나도 달라진 건 없는 걸까요?

그렇게 바뀌기 힘든 현실이었던 걸까요? 생각하게 됩니다

책의 초반에는 이렇듯 지금의 모습에 한탄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현실 기자. 돈은 없지만 제대로 된 기사 청탁 같은 거 손잡는 거 모르는 그런 기자. 소위 대학생 때 운동하던 그런 사람이었던 장우진 기자

시간강사! 장우진을 따라 학생 때 운동하던 그때 찍혔더랬다.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점차 설자리가 없어지는 시간강사.

가장으로 일하던 아내의 출판사마저 문을 닫자 생활고를 격게된 고석민

이 둘의 대화는 참~ 암울하고 참담하고 답답함을 느끼게 합니다

생활고 때문에 현직 정치인의 대필을 하기로 한 고석민. 그가 친한 신문사 기자 장우진에게 정치인의 기사 한 줄 나가게 해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됩니다. ㅎㅎㅎ 참 몰랐는데요 정치인들 욕이라도 좋으니~~ 신문에 얼굴 나오는 거 좋아한다 하네요. 그 정도로 얼굴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나오던데.. 그런가 보네요.

그러나!!! 굽어질 줄 모르는 장우진은 그냥 들어 주는 건 원리원칙에 어긋나서이기도 하지만 절대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오죽하면 이런 말을 꺼냈을까 후배의 마음을 알기때문이지요. 그의 부탁을 들어줄 명분을 만들어 들어주려 한답니다.

과연 그 일은 잘 될까요?

 

 

아무튼 이렇게 고석민이 급 생활고에 겪게 된 건~ 가장으로 일하던 아내의 출판사가 문 닫으면서였어요.

요즘 출판사의 현실을 보여주는 거 같네요

스마트폰!!!! 저도 웹소설을 많이 보고 웹툰도 많이 보는 편인지라 찔리더라고요.

누군지 모르지만 참 맞는 말을 했네요 인간은 세 겹의 노예라고 했답니다

신을 만들어 종교의 노예가 되었고, 국가를 만들어 권력의 노예가 되었고, 돈을 만들어 황금의 노예가 되었다

그리고 요즘은 핸드폰을 만들어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었다.

왠지 너무나 수긍이 가는 노예생활이네요.

저도 가끔 나갈 때 스마트폰 안 가지고 나가면 다시 들어가서 가져올 만큼 그냥 두고 다니질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재벌들 운영 방식은 기본적으로 조직폭력배들이 운영하는 방식과 똑같다"

에혀.. 이러한 재벌을 파고 있는 고민석의 앞날이 걱정되는 후배입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이제 슬슬 전개가 되지요.

이 이야기는 정경유착의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서울대를 나와 신분 상승을 꿈꾸며 대기업에 사위로 들어간 수재는 정말 열심히 시키는 데로 일을 잘 하지요.

그러나!!!! 신분 상승은 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재벌가에 흔히 있는 그것! 비자금 장부를 훔쳐서 잠적을 합니다.

요즘 신문사들 언론들은 재벌가와 이미 손을 잡았지요 이 이야기는 여러 곳에서 많이들 나왔는데요 그러한 언론에 좌절한 고민석 기자.

그리고 그를 회유하기 위한 재벌가들의 이야기가 전개가 된답니다.

참..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ㅋㅋㅋ

조폭 같은 재벌가, 그런 재벌가 덕에 눈 닫고 귀 닫고 입닫은 언론, 그리고 눈앞의 이익만을 쫓고 자기만 아는 국회의원들이나 사업가, 그리고 변호사까지... 이 개판 같은 싸움판이지만 그들은 엄청 치열하게 싸운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 속에서 뭐 이런 무능함을 많이 느낍니다만.... 그래도 의식을 두고 생각은 가져야겠다는 건 알게 되었네요.

아직 1권의 중반부를 읽고 있다 보니 전체적으로 무슨 내용이다 어떻다 결말을 쓰긴 이르네요.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되고 긴박해지는 이야기 속에서 책에서 손을 놓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절망만 있고 후회만 있는 건 아니겠죠

희망의 빛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끝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어 갈 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느껴야 하는 희망,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보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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