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스타실록 -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 SNS와 TV로 읽는 삼국 역사 한국사 스타 시리즈
서지원 지음, 순미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JPG

 

 

삼국시대는 어떠한 인물들이 있었을까요?

삼국시대에도 지금과 같은 스타가 있었다!! 이러한 제목을 보더니 신기하고 재미나데요. 스타라는 표현이 말입니다.

책을 통해서 그 시대의 스타를 알아보는 책! 역사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발상!!! SNS와 TV로 읽는 삼국 역사. 삼국스타실록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입니다. 과연 어떠한 인물이 삼국시대의 스타가 되었을까요?

요즘 한국사를 재미나게 보고 역사에 관심을 갖고 시작하고 있는 우비군인데요, 인물에 대한 설명을 이렇게 스타로 꾸미고, 대화체와 SNS 그리고 TV라는 매개체를 활용하여 보여주다 보니 훨씬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배운다기 보다 그냥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다양한 한국사 책을 읽다 보니까 알게 되는 인물들이 있어요. 인물 하나하나가 아닌 시대별로 인물을 정리해서 함께 비교하면서 볼 수 있는 인물로 보는 한국사 삼국스타실록에서는 인물에 대한 설명이 같은 듯 달라서 재미있고 또 쉽게 읽어진다고 하네요

이야기를 주고받는 식으로, 그 시대의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팍팍 실어주는 이야기의 구성이 너무 맘에 듭니다.

삼국시대를 연 왕들을 만나고 그 왕들이 한반도를 놓고 불꽃 뒤는 경쟁을 시작하는데요 그 속으로 드러가 볼까요???

근데 그냥 들어가지 않아요.. 주사위를 휙!!! 돌립니다. 과연 누가 먼저 차지하게 될까요?

2.JPG

 

먼저 신화가 된 첫 번째 왕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삼국시대로 알고 있지만 이 시대에 가야도 있었습니다. 고대국가로 성립하지 못한 채 중간에 사라졌지만 말입니다

기원전 57년 신라 건국

기원전 37년 고구려 건국

기원전 18년 백제 건국

42년 가야 건국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라고 말을 하기 때문에, 보통은 고구려가 먼저 생겼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렇게 시대로 보다 보니까~~~ 신라가 먼저 건국 된 걸 알고 우비군이 좀 놀랬어요.

이렇게 시대별로 정리를 해 주니까 아이 눈에 확 들어와서 좋네요. 우리가 왜 신라 고구려 백제라고 안 하고 고구려 백제 신라라고 말을 할까요? 이건 고대국가로 누가 먼저 성립을 했냐로 불린 거랍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특별한 왕들이 세운 나라에요. 그들의 건국신화를 보면 알 수 있듯, 백제를 제외한 세 나라 모두 하늘의 뜻에 따라 내려온 신성한 왕이 세운 나라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거든요.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주몽을 소개해주는 표지가 맘에 든데요

요즘 핸드폰에 빠지신 우비군은 이러한 표현이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주몽에 관한 연관검색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들이지요, 알에서 태어난 아이, 금와왕, 유화 부인, 소서노, 고구려, 동명 성왕, 유리

이러한 키워드로 알아보는 이야기입니다.

주몽의 업적은 졸본 지역에 고구려를 세웠는데요, 삼국 중에서 고구려를 가장 먼저 고대 국가의 모습을 갖춘 나라로 만들었지요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고, 부여를 떠나 졸본 지역으로 왔어요, 고구려를 유리에게 물려주기로 결정했답니다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와, 소서노와 고구려를 세웠고, 왕위는 첫 번째 아들에게 내려주지요.

이러한 이야기를 보면서 앞에서 나온 엄마와 아이들의 대화가 중간중간 나와요.

즉 아이들도 이걸 보면서 느낄 만한 것들에 대한 대화가 나오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SNS나 인터넷 지식인을 모방한 질문이 재미있는데요~ 왕위를 물려주려 하는데 아들이 셋!! 누구에게 주고 싶은지 질문을 보면서 왜 주몽이 유리에게 왕위를 물려줬는지를 알게 되었네요.

3.JPG

 

제의 왕 온조는 한강유역에 백제를 세웠지요 백제의 첫 이름은 십제였고, 십제의 수도를 위례성으로 결정한 이유는 한강 유역의 평야지대라 농사짓기에 수월해서이지요. 이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옆에서 카톡으로 대화를 하고 있지요... 그러한 이야기는 재미로 읽게 되는데요 여기 안에도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신라의 1대 왕 박혁거세도 알에서 태어났어요. 열세 살 어린 나이에 신라의 왕이 태어났고, 알에서 태어난 알영과 결혼했어요.

이 책은 참 재미있게 편집이 되어 있어요

읽으면서도 지식도 담지만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을 엿듣는 기분이랄까? ㅎㅎㅎ 그래서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1부는 나라를 세운 인물들로 꾸며졌답니다

4.JPG

 

2부는 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용맹한 영웅으로 꾸며졌는데요~

시대별 중요한 사건이 나열이 되어 있어요.

427년 고구려 평양성으로 천도를 했어요

433년 나제 동맹 성립을 했고요

475년 고구려, 한강 유역을 차지했어요

533년 신라 한강 유역을 차지했고

562년 신라가 대가야를 정복했어요.

이 연표를 보면서 알 수 있는 건 한강 유역의 차지에요

삼국이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는데, 삼국이 한강 유역을 차지하려고 애쓴 이유는 한강이 경제적으로도, 지리적으로도 유리한 곳이었기 때문이에요 한강은 바다와 맞닿아 있어 이웃 나라와 쉽게 교류할 수 있었고, 농사지을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어 백성들이 안정된 생활을 보낼 수 있어요. 삼국은 한강 유역을 번갈아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백제의 13대 왕 근초고왕은 백제의 영토를 넓혀 전성기를 이끌었고, 주변 나라와 활발한 무역 활동을 벌였어요. 백제의 역사를 담은 역사책 서기를 편찬하기도 했지요

백제는 왕이 죽으면 형제가 다음 왕이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 싸움이 자주 일어났다고 해요. 왕이 힘을 키워야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한 근초고왕은 왕의 자리를 자신의 물려주기로 했어요. 왕위를 물려줄 태자를 정한 후 전투에 함께 참여하며 능력을 길러 주었답니다

고구려의 17대 왕 소수림왕은 고구려의 기틀을 다진 왕이에요. 인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태학을 설립했고, 불교를 받아들였어요, 또한 율령을 반포하기도 했지요

고구려의 제19대 왕인 광개토대왕은 소수림왕의 조카에요. 광개토대왕이 큰 업적을 쌓을 수 있었던 건 계획적인 소수림왕이 기반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고구려의 영광을 되찾은 왕으로 후연에서 왜까지 주변을 평정했어요.

그의 아들 장수왕이 다음 왕위를 이었고, 아버지 광개토대왕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만주 지린성 지역에 광개토 대왕의 일생을 기록한 비석을 세웠답니다. 이게 바로 광개토대왕릉비입니다

이렇게 각 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5.JPG

6.JPG

세 번째로 알아본 부분은 삼국의 학문과 예술을 퍼뜨린 문화인이에요.

372년에 고구려가 불교를 공인했고, 384년에 백제가 불교를 공인했어요. 572년에 마지막으로 신라가 불교를 공인했어요

552년 백제 왜에 불교를 전파하고 562년에 신라가 대가야를 정복했어요.

즉 우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라고 부르는 이유는 불교로 공인한 순서가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삼국은 비슷한 듯 보이지만 다른 문화를 가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뿌리를 가진 형제의 나라로 생활 방식과 문화가 비슷했어요. 두 나라 모두 돌을 쌓아 무덤을 만들고 그 위를 흙으로 덮는 돌무덤 방식을 취했어요. 반면 신라는 나무로 방을 만들고 그 위에 돌을 쌓은 뒤 흙으로 덮는 무덤 방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가야는 삼국과 달리 산등성이에 무덤을 많이 만들었어요. 이외에 고구려는 고구려인들의 강인한 모습을 그린 무덤 벽화, 백제는 화려하고 섬세한 솜씨가 돋보이는 유물, 신라는 금으로 만든 장신구, 가야는 철기가 주로 발달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전체적인 정리를 해주고 있어서 알고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백제의 학자 왕인과 아직기, 고구려의 승려이자 화가인 담징, 시니라 가야금의 명인 우륵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7.JPG

 

 

그 외에도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삼국 통일의 승리자와 패배자 그리고 삼국통일의 주역 신라인과 고구려 후예 발해인

신라 말 혼란기 속 주요 인물까지도 정리가 되어 있는 책이에요

인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삼국스타실록으로 한반도를 빛낸 인물들을 살펴봤어요

삼국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각 나라의 대표 인물을 통해서 어떠한 생활을 했는지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또한 분야별로 정리를 해 놓아서 각 나라의 인물을 비교하는 재미도 되었고요.

마지막에는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을 전부 정리를 해 놓았는데요~ 이 책에 이 많은 인물이 나왔네라고 새삼스럽지만 다시 확인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삼국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책, 그리고 그 이야기를 인물을 중심으로 주제를 나누었다는 게 이 책의 특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막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인물로 보는 한국사 삼국스타실록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선미 영어 기초편 -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1.JPG

 

타보름에서 나온 이선미 영어 기초편은 영어를 첫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에요

반복적인 필수 문법 및 표현을 연습하고, 영어 단어를 기본적으로 외우게 하고 있어요.

저도 같이 하지만, 아이와 함께 하기에도 좋아요.

아이가 아는 영어 단어 테스트하기에도 좋답니다.

제가 만나본 타보름 출판사에서 나온 이선미 영어 기초편입니다.

매일 테마별 필수 단어를 하루에 25개씩 외울 수 있어요. ㅋㅋ 물론 외워야 말이지만요.. ㅎㅎ 암튼 하루에 25개씩 외워가려고 합니다

요즘 계속 생각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깜지 만들면서 외우는 단순 작업이 필요해 보여서 시작했어요, ㅎㅎ

덕분에 영어는 완전 무식 그 자체인 저도~ 조금 나은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겠지요?

이선미 쌤은 여러 영어 학원의 대표였고 현재 타보름 교육 대표로 계시며, 타보름 영어 온라인 영어 강사님이시네요.

와우 타보름에서 영어 관련 자료가 많고, 다양한 기능이 많은 것 같던데 이게 다 대표님이 이리 영어강사님이셔서 그런가 싶네요.

2.JPG

 

모든 영어 공부의 시작 이선미 영어 기초편

매일 필수 영단어를 25개씩 익힙니다

핵심만 딱 잡은 간단한 이론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실용적인 예문으로 구성된 연습문제입니다.

매일 테마별 필수 단어 및 이디엄을 25개씩 익히도록 되어 있어요. 본문 단어와 함께 한다면 총 1300개 이상의 단어를 학습하게 되는 겁니다.

이선미 영어 기초편은 저 같은 왕초보를 위한 한글 발음 기호도 채택이 되어 있어요

지금의 발음은 제가 예전에 배웠던 그런 발음과 많이 다른데요 발음기호가 적혀 있어 발음이 편하고, 또 잘 안되는 건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아이들이 더 잘 알더라고요. 우선순위 단어 뜻만을 엄선해서 알려준답니다

또한 앞에서 매일 25개의 단어를 외우면 암기한 단어는 본문에서 자연스럽게 반복 사용하면서 익히게 해줍니다.

단어뿐 아니라 필수 숙어 이디엄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전 단원이 실용적이고 또 응용하기 쉬운 예문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영어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또 재 시작할 때에 괜찮은 책입니다.

필수 문법 및 표현을 연습문제로 반복 및 이해를 시켜줘요. 거기다 영작을 통한 확실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dismoi/33135

또한 무료 영단어 테스트지를 무한 생성기를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어요(타보름 카페에서 제공합니다)

제건 매크로 활용이 잘 안되던데~ 요렇게 되어 있고 문제를 섞으면 또 다른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타보름 카페를 통한 과제 제출 프로그램이나 장학금 제도가 있어서 학습을 좀 더 효과적으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들이 있어 더라고요. 요런 건 잘 활용하면 여러모로 득이 되겠지요?

4.JPG

현장 강의 경력 10년, 블로그 이웃 9000명 영어 관련 포스팅 누적 3천만 뷰의 이선미쌤 강의를 타보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는 교재와 더불어 강의도 같이 받고 있어요. 일단 기본적인 개념을 쉽고 필요한 만큼 딱해주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어요

이해는 빠르게, 그리고 계속적인 스스로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이선미쌤의 강의입니다

영우를 항상 시작만 하고 쉽게 포기했다면,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시작은 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면!!!! 이선미 영어 기초편을 만나보세요

총 52강의 강의와 교재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전 정말 영어랑은 친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선미 선생님과 함께라면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영어를 제대로 활용할 고리를 연결해 주고 있거든요.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거라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 열심히 공부해봐요!

먼저 강의를 들어요

강의는 길지 않아요. 지루한 말 필요 없는 말을 늘어놓지 않아요.

짝 필요한 말들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거 같아요.

Today Words 시작하기 전에.... 알고 가야 할 것이 있어요.

ⓝ 명사 ⓥ 동사 ⓐ 형용사 (a) 부사 ⓟ 전치사 이 표기법을 알고 가야 합니다.

도 Exercise 풀기 전에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Exercise에 나온 예문 전체 복습을 꼭 해야 해요, 영작 문제의 경우 틀려도 괜찮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야 합니다.

4-1.JPG

 

요즘 제가 심적으로 심란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계속 단어를 적고 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적다 보니까 외워지기도 하고요, 또 잡생각도 없어지고 좋네요.

ㅎㅎㅎ 요즘 나이가 드니까 잘 외워지지 않는데요 그냥 옛날 학창시절 생각하며 단어 쓰고 있어요

아는 건 아는 데로 모르는 건 모르는 데로 적어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어요

아는 것은 기억을 더듬어 적고, 모르는 건 외우면서 적고 말이지요.

단어도 종류가 많지만 우리는 딱 4종류만 공부를 할 거래요. 많은 걸 공부하기 보다 정확하게 딱 필요한 걸 공부해야 하는 거라고 해요

단어의 종류 중 2개, 명사와 동사를 공부합니다.

앞에서 외운 단어를 익혀볼까요? 그리고 동사 명사도 구분해 보고요

처음엔 쉽게 할 수 있겠더라고요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아주 중요한 게 아닐까요?

처음 시작하자마자 어려우면 손 놓게 되는데, 뭐 이건 할 수 있겠네 이런 생각을 쥐여주네요.

5.JPG

 

앞에서 나온 단어 말고도 중간에 단어를 많이 알려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도 같이 익혀줘야 합니다

이렇게 외우다 보면 엄청나게 많은 단어를 익히게 되겠네요

읽을 줄은 아는데 써지지 않는 것들이 왜 이리 많은지요 ㅎㅎ

요즘 열심히 아무 생각 하지 않고 쓰고 또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단어만 외우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명사는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가 있는데요, 셀 수 있는 명사에는 a(an), the 기타 소유격과 같이 쓰거나 여러 개를 의미하는 s를 붙인 복수형으로라도 써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고 있고, 매일매일 학습하는 양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진도를 팍팍 나가고 싶지만 아이도 키우고 있고, 방학도 연장되다 보니 많이 하진 못해요

그래서 하루나 이틀 정도 학습을 더 하고 있어요.

오래간만에 영어 단어를 쓰고 있으니 한동안~~ 불안했던 마음이 좀 안정이 되네요

물론 ㅋㅋ 이걸 하고 있을 때예요. 끝나면 또다시 시작이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 더 자주~~~~ ㅋㅋㅋㅋ 쓰게 되네요

학습에 좋은 건가요?

6.JPG

 

영어공부 첫 시작 이선미 영어 기초편과 함께 동영상 강의 같이 보면 어떨까요?

사실 동영상 없이 혼자서 하는 것보다 동영상 강의가 있으면 훨씬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대한 답은 설명이 잘 되어 있으니~~~ 활용하면 됩니다.

영어공부 첫 시작은 이선미 영어 기초편 동영상 강의와 함께 해 보면 어떨까요? 영어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만났네요.

저랑 영어 조금씩 같이 배워나가실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리스 로마 신화 15 : 신에 도전한 인간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아울북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JPG

 

그리스로마신화는 초등학생 필독서 중 하나로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의 원천이 되며, 상식을 저장할 수 있는 지식 창고가 된답니다.

그리스 로마신화가 여러 군데의 책들이 나오고 있고, 전집으로도 되어 있는데요, 우비 남매가 보고 있는 그리스로마신화는 바로 믿고 보는 아울북의 책이랍니다.

여러 가지 책을 읽었던 아이들이라 그런지 아울북의 책은 그림도 예쁘고, 내용이 더 재미있고 알차다고 아이들이 말하더라고요

계속 한 권씩 추가되는 이 책을 아이는 엄청 기다리고 있답니다. 역시 초등 아이들의 베스트셀러입니다

2.JPG

위대한 정신,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 그리스로마신화는 신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신은 인간과 달리 죽지 않는 존재예요, 그리고 또 무엇이든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존재이지요. 이러한 신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리스로마신화는 초등학생 필독서로 각광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서울대학교 인문학 연구원 HK 교수 김헌 님의 추천사를 만나보면 이 책을 읽혀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거예요.

고대 그리스 문화는 서양 문화의 원천이 됩니다. 이 서양 문화의 원천은 오늘날의 서양 건축과 미술도 그리스의 신전도 도자기와 조각 들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어요. 음악과 연극도 마찬가지요.. 이러한 고대 그리스 문화의 바탕에는 신화가 깔려 있어요. 그래서 신화를 읽음으로써 우리는 서양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알고 보면 더 재미나고 알고 나면 현재와 연결되는 것들이 많은 그리스로마신화는 정말 초등 베스트셀러입니다.

이번 15권 신에 도전한 인간들에서 새로운 등장인물 시시포스와 아라크네 그리고 니오베가 나오네요.

시시포스는 속임수의 달인인데요.. 우비양이 속임수의 달인이라고 해 봤자 거짓말쟁인데... 하더라고요 푸하하.

그러한 표현이 웃겼나 봐요.

시시포스는 아이올로스와 에나레테의 아들로 신마저 속여 넘길 정도로 영리하고 교활해요. 배짱이 두둑하고 순발력이 좋아요

베 짜기의 명수 아라크네는 리디아의 염색 기술자 이드몬의 딸로 장인 정신과 자부심이 강하며 용감한 아이입니다. 권위 앞에서 굴하지 않고 도전적이에요.

돌이 된 여인 니오베는 탄탈로스와 디오네의 딸로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듯 높은데요, 자랑하길 좋아하며 고집이 세고 경쟁심이 강하답니다

그 외에도 헤르메스의 아들이자 도둑질의 명수인 아우톨리코스, 아이기나의 아버지이자 딸 바보인 강의 신 아소포스,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죽음의 신 타나토스, 제우스와 플루토의 아들이자 오만한 왕인 탄탈로스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타나토스를 보더니 아이들이 장난감에서 나온 것을 말하던데요 ㅎㅎ

타나코스가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죽음의 신 이름이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저승사자인 거네요!!! 하더라고요.

3.JPG

 

시시포스는 소를 키우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꾸만 사라지는 소들 때문에 고민이었지요. 그러다 소를 몰고 있는 아이를 만나 자기 소를 훔쳐 갔다고 했는데 자기 소와는 달랐어요 ㅠㅠ

그래서 괴를 낸 시시포스, 소의 발에 모양을 내어서 소가 간 길을 표시나게 했어요. 어머나.. 아까 그 소년이 소를 훔쳐 갔는데요~~~ >.< 소가 이상하게 달랐네요. 음... 어찌 된 일일까??? 했더니 세상에 소를 염색시켜서 다른 소처럼 보이게 했던 거예요.

와.. ㅎㅎ 그런 소년의 속임수를 알아본 시시포스 대단하네요.

그 아이는 헤르메스의 아들인 아우톨리코스라고 하는데요, 도둑의 수호신인 아버지가 절대 들키지 않고 훔치는 기술을 알려줬다고하네요. 그런데 그런 기술을 시시포스가 알아봤으니 그를 존경하게 된거지요.

결국 시시포스는 신만큼 지혜롭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지요.

에피라의 백성들은 자신들 가운데 가장 똑똑한 시시포스를 왕으로 세웠고, 왕이 된 시시포스는 에피라의 이름을 코린토스로 바꾸고 크게 발전을 시켰어요. 시시포스는 나라를 아주 잘 다스렸지만, 가끔은 지나치게 똑똑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답니다.

제우스가 강의 신 아소포스의 딸을 데리고 가는 모습을 본 시시포스는 간의 신에게 이를 거짓으로 고하지요.

제우스가 아이기나를 납치했다고 거짓으로 고하며 대가로 강의 신 아소포스에게 아크로폴리스에서 마르지 않는 샘물이 솟게 해 달라고 하지요.

그러나... 그것이 시시포스의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제우스에게 무례하게 군 강의 신을 그냥 두진 않았네요

결국 둘이 싸움을 >.<

아소포스는 자신도 강의 신이기 때문에 제우스에게 덤볐지만~~~ 그를 이길 수는 없었던 거지요.

강의 신 아소포스가 오이노네섬에서 제우스와의 싸움으로 인하여, 아소포스강이 생겨났다는 이야기와 싸움 도중 제우스의 벼락이 강에 꽂혔는데 이때부터 아소포스강의 밑바닥에서 시커먼 석탄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네요.

결국 아소포스는 제우스에게 져서 딸을 데리고 가지 못했는데요, 아이기나를 봐서 그냥 보냈지만 거짓을 말해서 이렇게 상황을 만든 시시포스를 그대로 둘 수는 없어서 벌을 주기로 합니다 제우스가 시시포스에게 보낸 것은 죽음의 신 타나토스에요.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러나 세 치 혀는 타나토스에게도 먹혔네요

ㅠㅠ 아이고야~~~ 뻔하게 시시포스의 농간이 보이지만 순간에는 안 보이나 봅니다 ㅎㅎㅎ

결국 세 치 혀에 놀아난 타나토스가 시시포스를 잡으러 왔다가 오히려 잡혔죠 죽음의 신이 잡혀버렸으니.. 죽음으로 저승으로 가야 할 사람들이 가지 못하는 일이 생겼네요

뜨아~~ ㅋㅋㅋ 아이가 깜짝 놀라더라고요

죽음의 신이 오지 않아서 죽은 시체들이 돌아다닌다는 이야기에 말입니다. 죽은 자들이 저승으로 떠나지 못하고 지상을 떠도니 세상 전체가 큰 혼란에 빠져버리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결국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아레스를 보내게 된답니다.

아레스에게도 이야기를 하려 했지만 아레스는 시시포스의 이야기를 아예 들어주질 않았네요 ㅋㅋ

엄마가 가끔 우비군이 하는 이야기를 듣지도 않는 적이 있는데 이런 건가?라고 말하던데요

푸하하 이렇게 비교하는 것도 웃기네요.

거짓말을 하는 우비군이 시시포스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냥 생각보다는 그 거짓말의 대가를 제대로 치른다는 이야기에 했던 거짓말들에 대해 반성을 했으면 좋겠는데 그냥 재미있네라고만 읽어버리더라고요 ㅎㅎ

4.JPG

지하세계의 하디스 앞으로 간 시시포스

근데 하데스 앞에서도 계속 거짓말을 하면서 그를 속이지요. 그에게 속아서 다시 지상으로 보내줬고 일을 해결하고 돌아오기로 했는데요 그는 지상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네요

신들이 인간에게 속았다. 이건 참 중요한 말인가 봅니다

제우스나 하데스가 시시포스에게 속았지만 그를 벌할 수는 없었어요. 왜냐하면 한낱 인간에게 당했다는 것을 광고하는 꼴이 되니 말이지요

 

그러나 인간은 신처럼 죽지 않고 사는 존재가 아니지요. 수명이 다 된 시시포스는 하데스 앞으로 갔어요

하데스는 어떠한 벌을 줬을까요?

커다란 바위를 산 위로 올리는 형벌을 받았어요. 그러나 산꼭대기로 올라가면 반대편 비탈로 다시 떨어져요 그걸 다시 올려야 하는 형벌이었습니다.

그러나 시시포스는 이 형벌을 감당했어요. 신이 자신에게 내린 운명에 끝까지 굴복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아이들은 이걸 보면서 반성을 하지 않고 꿋꿋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 이상하데요.

자기 같으면 이 형벌이 싫어서라도 후회하고 반성할 거 같은 데라고 말이지요.

그러나 시시포스는 자부심이 있었던 거지요. 신까지도 속였다는 자부심 그걸 꺾고 싶지 않았던 건데 우비양은 그걸 이해하기 힘들었나 봅니다.

5.JPG

 

두 번째로 신에 도전한 인간은 아라크네에요.

베 짜기의 달인인데요. 정말 도전할 만큼 잘 했어요.

하지만 아쉬운 게 있지요.

겸손이 없었던 거예요.

아라크네의 베 짜는 솜씨가 대단해 님프들까지 보러 왔는데요, 다들 그 재주를 아테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아라크네는 그렇지 않았어요. 아테나 여신과 상관없이 자신의 재능이 타고난 거라고 했던 거지요

솜씨가 뛰어나지만 그걸 신께서 주신 선물로 여기면 되려만 그러지 않았고 결국은 대결에 이르기까지 했어요.

아테나도 인정할 만큼 뛰어나긴 했지만 아테나를 이길 수는 없었어요.

그럼에도 인정하지 않은 아라크네를 아테나가 거미로 만들어 버렸어요

거미줄에 매달려 베 짜듯 거미줄을 짜라는 거지요. 그리고 이 벌은 자자손손 대대로 이어질 거라는 형벌을 내려요

아이고야 ㅠㅠ

그러나 벌을 받은 아라크네보다 벌을 준 아테나가 더 마음을 아파하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ㅋㅋ 엄마 같다고 합니다. 혼내기는 하지만 혼을 내고 난 뒤 엄마의 마음도 이럴까 하면서 말이지요.

인간이 이러한 자존심을 가진 것은 프로메테우스의 정신을 받든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하네요. 하지만 자존심과 겸손을 같이 키운다면 이런 일은 없을 텐데 안타깝지요.

6.JPG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었다면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담아 봐야지요.

똑똑해지는 신화여행을 통해서 더 깊은 인문학적 소양을 담을 수 있어요.

앞에서 본 이야기들을 정리해주고, 조금 더 깊게 볼 수 있었어요.

초등학생 베스트셀러로 인문학을 제대로 배울 수 있고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참 좋은 거 같아요

똑똑해지는 신화여행에는 아이들이 풀어 볼 수 있는 문제들도 중간에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보면서 이해하고 즐겁게 책을 읽고, 또 확인할 수도 있어서 좋아요.

믿고 보는 아울북의 그리스로마신화 15권 신에 도전한 인간들 이야기를 봤는데요, 아이들은 ㅋㅋㅋ 자기들은 신에게 도전할 만큼 재능이 없어서 도전을 안 한다는 말을 하네요, ㅠㅠ 이건 어쩜 조금은 안타까운 일이에요. ㅋㅋㅋ 그래서 만약 시시포스와 아라크네처럼 능력이 신에 비칠 만큼 뛰어나다면 어떨까? 했더니 그 역시도 도전은 싫다고 합니다. 그냥 신은 신이니까요 ㅋㅋㅋ라고 말하네요.

>.< 자만은 좋지 않지만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는 건 좋은 일이라며 그 안에 겸손을 갖고 있다면 문제 될 일은 없다고 말해줬어요

진짜 잘난 사람들에게 겸손은 어쩌면 정말 힘든 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그러한 겸손을 갖고 있다면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존중받는 사람이 될 거라고 말해줬답니다.

초등학생 필독서 그리스로마신화는 베스트셀러로 꾸준하게 저희 집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랍니다. 또한 생각의 깊이를 키워주고 이해력을 높여주는 책이에요

저는 무엇보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 수도 지도책 - 롤프의 세계 도시 여행 상상의눈 지식그림책 3
최설희 글, 이동승.해피봉(우예림) 그림 / 상상의집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1.JPG

 

세계 수도 지도책으로 다른 나라 수도로 여행을 가볼까요?

아이들이 세계지도를 보면서 많은 나라를 알아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수도랑은 연결이 잘 안되더라고요.

국기도 전에는 다 익혔던 거 같은데 그것도 까묵까묵

그래서 많은 걸 한 번에 익히기 보다 조금씩 익혀갈 수 있는 책을 선택했어요

나라에 대한 정보와 국기 그리고 지도까지 알 수 있게 말이지요.

2.JPG

 

세계 수도 지도책의 주인공은 산타 할아버지와 선물을 나르는 사슴 롤프랍니다

선물을 주러 들렸던 롤프가 선물을 주다 딱 걸렸어요 ㅋㅋㅋㅋ

소문 내지 않고 비밀로 해 주는 대신에 소녀의 숙제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세계 수도를 조사하는 숙제라고 하는군요 ㅎㅎㅎ

이를 우째~~~~

롤프는 산타할아버지에게 편지 한 장 딸랑 남겨놓고 ㅋㅋ 썰매를 끌고 소녀와 출발!!!

롤프가 들리려는 나라들은 어딜까요~~~

같이 떠나 볼까요?

우리가 이 책으로 가볼 수도는 총 10곳이 됩니다.

다양한 나라를 어떻게~ 소개해 줄지 궁금합니다

3.JPG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영국의 정식 이름은 '그레이트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이지만 짧게는 UK, 또는 영국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일 년 내내 날씨가 온화하지만 흐린 날이 많고 비가 자주 오는 나라지요. 영국의 왕실은 유럽에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에요.

그림 자료와 더불어 사진 자료도 있어 나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네요.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이렇게 네 지역이 합쳐진 나라로 다양한 민족이 다양한 문화를 이어오며 지금의 영국이라는 나라를 만들었네요.

영국은 세계적인 작가 셰익스피어가 태어난 나라지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아이는 알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다양한 여러 작품이 있는데 한번 읽어 보게 해야겠네요.

근데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이라고 도입부에 되어 있는데요 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하는 걸까요? 영국은 한때 세계 영토의 4분의 1을 식민지로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불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나라가 영국의 언어인 영어를 쓴다고 합니다.

영어가 미국의 언어가 아닌 영국의 언어라는 소리에 우비양이 놀랐답니다

영국의 수도는 런던입니다.

런던을 대표하는 타워브리지는 앞에서 사진으로 나와있기도 했지요.

웨스트민스터 궁과 버킹엄 궁전같이 으리으리한 궁전들이 도시 한가운데 있는 런던이랍니다.

1840년에 지은 웨스트민스터 궁은 지금은 영국의 국회 의사당으로 쓰인다고 하네요. 역대 왕들의 결혼식, 장례식, 대관식 등이 치러진 곳이라고 하네요....

또한 런던은 뉴욕, 상하이, 도쿄와 더불어 세계 최대 도시 중에 하나로 런던에는 개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어요. 식민지에서 가져온 유물과 미술품이 많다는데.. 참 그렇죠!!

우리나라도 식민지를 당해서 많은 미술품, 유물들이 밀반출되었는데요, 다른 나라의 것들도 이렇게 되었다는 게 안타깝데요.

우비양은 돌려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쉬운 일은 아니지요

4.JPG

 

다음은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의 나라 호주로 가볼까요?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입니다

정식 이름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이며, 오랫동안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1939년에 독립을 했어요. 남반구에 있어서 대한민국과는 계절이 정 반대인 곳이랍니다.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에요, 시드니로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까요? ㅎㅎ 시드니는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 문화의 중심이기도 하고요, 특히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돛단배 모양의 오페라 하우스가 시드니에 있지요.

호주의 수도 캔버라인데 그 대신 시드니를 생각하는 이유는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시드니가 제일 먼저 생각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인데요 캔버라는 원주민 말로 '회의하기 위해 모이는 곳'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수도의 의미랑 잘 어울리네요

캔버라는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은 도시라 이곳이 수도라는 사실이 조금 믿기지 않는 곳이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여유롭게 인공 호수(벌리 그리핀) 주변을 산책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던 도시라고 하네요~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 이 책을 읽었으니 이젠 시드니라고 하지 않겠지요?

 

 

세계 수도는 매치를 잘 시켜야 하는데 쉽지 않은데요~ 책을 통해서 지도로 배우고, 국기를 배우고 나라에 대한 정보와 수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익히니 잊히지 않을 거 같습니다.

롤프와 함께 떠나는 세계 수도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 롤프의 역사 도시 여행 상상의눈 지식그림책 4
최설희 글, 이동승.한용욱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JPG

 

우리나라의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다양하게 존재했던 나라들이 있지요

그리고 이 나라들은 저마다 도읍을 갖고 있습니다.

이 도읍은 나라를 다스리는 중심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데요, 한국사를 배움에 있어 각 나라의 도읍지는 기본 지식이 됩니다.

그런 우리나라 도읍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책이 있다 없다?

ㅎㅎ 상상의 집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을 보면 그 안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롤프의 역사 도시 여행을 통해서 각 나라의 도읍지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이 책을 살펴볼까요?

2.JPG

빨간 코 사슴 롤프는 산타 할아버지가 대한민국에서 구한 그림을 갖고 있어요. 펼쳐보지 말라고 했는데 그만 펼쳐버렸단.. ㄷㄷㄷ

갑자기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소년.. 전우치가 나왔어요. 급~~~ 주문을 외우고 그림을 타고 떠나버린 전우치.... 산타 할아버지의 그림을 갖고 가는 전우치를 꽉~ 잡았더랬죠.

롤프의 역사 도시 여행 속에는 전우치가 함께 하네요.

으아.. 그림 속에 너무 오래 있었던 전우치는 ㅋㅋㅋ 자기가 살던 곳이 어느 곳인지 모릅니다.

어느 도읍지의 양반가 가문이었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과연 어딜까요???

어쩔 수 없네요. 역사 속 도읍지를 차례로 돌아보는 수밖에

처음 간 곳은 단군이 제사를 지내던 마니산 즉 고조과 고구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3.JPG

고구려는 국내성이 도읍지였지만 장수왕 때 평양으로 도읍지를 옮겼어요.

평양은 국내성보다 평야가 많고 기름져서 농사짓기에 더 좋았다고 하네요. 바다와 가까워서 중국과 교류를 하기도 좋았고요~~~

또한 평양성 안으로는 왕과 귀족이 살았고 백성들은 성 밖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성 밖과 안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서 이해를 도와주었습니다

그 시대의 지도를 그렸어요.

지도를 그려서 한눈에 고구려를 알아볼 수 있게 해 주었는데요.

평양성은 오늘날의 평양으로 북한에 있어요.

기원전 37년에 고구려를 세운 주몽이 정한 첫 도읍지는 졸본으로 지금의 중국 요령성 지방이라고 추측을 하고 있는데요, 그 뒤를 이어 유리왕이 압록강 유역의 국내성을 도읍지로 정했고 쭉 그곳을 중심으로 고구려의 힘을 키워갔답니다. 427년에 장수왕 때 평양성으로 도읍지를 옮겨서 이곳이 쭉 고구려의 도읍이 되었다고 합니다.

평양에는 장수왕 때의 도읍지인 평양성 터와 평원왕 때의 도읍지인 장안성 터 두 곳이 남아 있는데요, 북한의 문화재로 정해져 자료 보존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가볼 수 없어서 더 보고 싶은 그런 곳이라고 해요.

평양성은 성곽을 둘러싸고 대동강이 흐르고, 성곽 뒤에는 산이 가로막고 있어 적이 쉽게 쳐들어올 수 없어 보이네요

 

4.JPG

 

백제를 세운 온조는 한강 유역에 도읍지를 정했어요. 한강유역은 교통이 편리하고,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어 살기에 좋았어요.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을 아울러 위례성이라고 불렀는데요, 현재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을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위례성으로 보고 있지만 위치에 대해선 아주 다양한 견해가 있다고 합니다.

고구려에 위례성을 내어 주고 웅진으로 오게 된 백제. 씁쓸하게 걱정을 하고 있는 무령왕을 만나보기도 했답니다

웅진은 오늘날의 공주에요. 백제는 주몽인 아들 온조가 세운 나라로 한강 유역의 평야 지대에 위례성을 만들어 백성들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고 했어요. 하지만 475년 장수왕이 이끌던 고구려가 쳐들어와 지금의 공주 지역인 웅진에 새 도읍지를 마련했답니다.

아이들과 백제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와 부여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그때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아이들이랑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면서 각 역사가 남아 있는 곳들을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요, 그러면 책을 보고 훨씬 기억을 오래 하고 많이 남게 되는 거 같아요.

부여는 백제시대의 사비로 무령왕에 뒤를 이은 성왕이 도읍지로 옮긴 곳이랍니다.

5.JPG

 

 

조선의 수도는 한양입니다

한양에 신문물이 들어오면서 발전된 모습도 전우치를 통해서 보게 되네요

한양은 오늘날의 서울이지요.

고려 말 새로운 나라를 만들자는 주장이 강해져서 태조 이성계를 앞세워 새로운 나라 조선을 만들었어요.

나라의 도읍지를 한양으로 옮겼지요. 한양은 지금의 서울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의 수도로 나라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조선시대의 한양은 지금의 서울처럼 넓지 않았어요. 청계천이 한양을 가로지르고 한강은 도성 벽을 감싸듯 흘렀다고 합니다.

주변 산을 연결해 한양을 지킬 성곽을 세웠고 한양으로 들어오는 4대문을 만들었지요. 4대문은 인의예지를 담아서 동쪽의 흥인지문 서쪽에는 돈의문 남쪽에는 숭례문 북쪽이는 지다 대신 청자를 넣어 숙청문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을 살펴보았는데요 도읍지 지도책 안에는 옛날의 모습과 더불어 현재에 있는 박물관들도 표시가 되어 있어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을 알려줍니다

 
 

한반도 지도를 놓고 한눈에 보는 우리나라 도읍지 어떤가요?

이렇게 한곳으로 보니 전부 각기 다른 곳에 도읍을 세웠다는 게 신기하다고 아이는 말하더라고요

롤프는 전우치와 함께 잘못해서 지도에 갇혀버렸어요 ㅋㅋ 롤프 어쩌나~~~ 산타 할아버지가 도와주시려나요.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을 만나봤는데요~

상상의 집에는 다양한 롤프의 지도 그림책 시리즈가 있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지도책을 봐 볼까? 기대가 되는 그런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