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깨비 초등 사회 6-2 (2021년용) -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 초등 탐깨비 사회/과학 (2021년)
참쌤스쿨 선생님 지음 / 미래엔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1.JPG

 

 

초등 교과서 발행사 미래엔의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 씽킹

탐깨비 초등사회6 -2 시작합니다.

 

 


탐깨비는 그림으로 사회공부를 시켜줍니다!

왜??

그림은 쉬우니까!!!!

쉬운 그림으로 공부한다는 것은 이미지를 머릿속에 집어넣고 그거에 대한 연결고리를 작성하는 일이랍니다

즐거운 비주얼씽킹 개념학습, 그림으로 생각하는 탐구학습, 참쌤들과 함께 하는 꿀잼학습이랍니다

사회는 생각보다 어렵지요. 여러 가지 개념들을 사회로 다 묶어 놓아서 더 방대한 학습을 해야 하기도 하지요

교과서를 보고서 이해를 제대로 하기도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런 점에서 탐 깨기 사회는 교과서 내용을 한눈에 바로 팍팍 알 수 있도록 이미지로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되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 탐깨비 사회 우비양이 정말 좋아하는 교재랍니다.


 

탐깨비사회는요 생각하고 이해하고 확인하는 단계를 거치는 3단계 학습법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이미지로 개념을 익히면서 사회 탐구력을 키워가는 교재랍니다

2.JPG

 

 

초등 6학년 사회 2학기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를 배우고,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 평화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세계사를 들어간다고 걱정을 했는데, 세계사보다는 일단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탐깨비 사회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우비양

교과 학습의 예습보다는 복습을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 및 등교수업으로 학습한 내용을 찾아서 이미지로 익히며 복습하는 비주얼씽킹 작업을 한답니다.

3.JPG

 


탐깨비 사회를 학습하고 나면 공부한 날 평가와 스스로 얼마나 잘 했는지 평가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건 안 하고 넘어가네요.

해주면 좋으련만 ㅎㅎㅎ

엄마가 체크하고 해줄까요? ^^

세계 지도, 지구본, 디지털 영상 지도의 특징을 알아보는 첫 시간은 이게 무엇인지 그림으로 이해하고 어떠한 것인지 선 긋기를 통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미지로 익힙니다

세계지도와 지구본 디지털 영상지도를 그림으로 같이 익히니 더 쉽게 와닿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정보를 담고 있긴 하지만 각 지도들의 특징이 서로 다르지요. 이 지도들은 언제 어떤 자료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알아보라고 코멘트를 주고 있어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탐구력을 깨워주는 비주얼씽킹 탐깨비

교과 학습을 하고 난 다음 정리를 해주다 보니 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조금 더 부지런한 아이라면 예습으로 탐구력 강화 부분을 한번 먼저 보고 수업에 들어가면 좋겠지요? 하지만 우비양은 복습으로만도 바쁜 아이랍니다.

찾고 싶은 나라가 북반구에 있는지, 남반구에 있는지 확인하고, 본초 자오선의 동족에 있는지 서쪽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탐구력 강화 부분에서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JPG

 


마무리 학습으로 정리를 먼저 해줍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어 보는데요, QR코드를 통해 빠른 답을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초등사회 공부하기 너무 힘들었는데요 탐깨비사회는 정말 괜찮은 초등사회문제집입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이미지 학습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정리를 해 주는 느낌이 확 들지요. 하지만 이 이미지 학습은 정리가 아니에요, 마무리 학습에서 개념 정리를 해 주고 있어 초등사회문제집으로 효과를 톡톡히 내 주고 있답니다.

5.JPG

 

 

요즘 탐깨비사회 문제집을 통해서 공부하면서 세계지도 보는 법을 배우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집에 붙어 있던 세계지도를 잘 활용하게 되네요

배운 나라들, 배운 지역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지도에서 본초자오선이나 적도 등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6.JPG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에 대해서 배우고 그 단원에 대한 정리하기가 들어갑니다

가끔 문제를 안 풀고 넘어가는 게 종종 생기는데 이걸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우비양입니다

초등 사회문제집 풀어가면서 짜증 내지 않고 재미나게 풀고는 있어 그나마 다행이에요

6-1.JPG

 

 

우비양이 여기서 틀린 부분이 있는데요 ㅋㅋ 틀렸다가보다는 좀 아쉬운 문제였지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이슬란드의 영토 모양을 보면서 국경선에 대한 문제였어요.

사우디라아비아는 국경선이 단조롭고 아이슬란드는 해안선이 복잡하다거든요. 그런데 단조롭다는 부분을 단정하다고 써서 ^^;; 아쉬웠어요

이 부분은 답안지를 보면서 어떠한 답이 맞는지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의 용어 선택이 정말 중요한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답 해설지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원평가는 실력문제 외에도 서술 문제를 두어 아이가 스스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7.JPG

우비양이 또 하나 어려워한 부분이 있어요

열대 기후와 건조 기후, 고산 기후에 대한 것인데요!!

이 문제는 생각하는 것부터 틀렸어요.

열대기후와 건조기후가 생기는 곳을 먼저 생각해 보면 좋을 텐데 싶어서 우비양에게 물어봤더니 다시 물어봐도 틀린 답을 말하던데요 ^^;;

기후는 생각보다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열대기후​는 적도를 중심으로 한 저위도 지역에 널리 나타나며, 연중 비가 많이 내려 밀림을 이루는 곳이 있어요.
건기와 우기가 번갈아 나타나 초원이 넓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생활 모습은 전통적으로 화전 농업 방식을 활용해 암, 카사바 등을 재배하며, 바나나, 기름야자 커피를 대규모로 재배하고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동물을 구경하는 사파리 관광 등의 생태 관광 산업이 발달하고 있어요.


건조기후는 주로 위도 20° 일대와 중앙아시아처럼 바다와 멀리 떨어진 곳에 나타나며, 아프리카 사하라처럼 강수량이 매우 적어 사막이 널리 나타나기도 합니다. 중앙아시아처럼 약간의 비나 눈이 내려 초원이 넓게 나타나는 곳도 있어요
생활 모습은 사막 지역의 사람들은 오아시스나 나일강과 같은 강 주변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며, 진흙집을 짓습니다. 초원 지역의 사람들은 전통 전통적으로 물과 풀을 찾아 가축과 함께 이동하는 유목 생활을 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이동이 편리하도록 이동식 천막집에서 생활을 합니다.


고산기후는 해발 고도가 높은 고산 지대로 일 년 내내 날씨가 서늘합니다. 해발 고도가 높을수록 기온이 점차 낮아지기 때문이랍니다. 적도 부근은 기온이 매우 높지만 해발 고도가 높은 산지는 일 년 내내 월평균 기온이 15°c 내외로 우리나라의 봄철처럼 날씨가 온화합니다. 고독 높은 곳에서 나타나는 기후를 말합니다.
생활 모습은 무더운 평지보다 인간이 생활하기에 유리한데요, 고도가 높은 곳에 고산 도시가 발달하기도 합니다. 남아메리카 적도 부근의 안데스 산지에는 고산 도시가 발달을 했어요.

 

아이가 어려워하는 기후 부분이라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봤어요

8.JPG


정리를 하고 난 마무리 학습을 보니 거기에도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초등사회문제집 풀어보면서 우비양의 아쉬운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는데요.

그것은~ 문제에 대한 이해도입니다

학생들의 이름을 모두 쓰세요, 찾아서 쓰세요 이런 문제들을 보면 답을 적는 방법을 바꾼답니다.

모두라는 말이 없으면 무조건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답니다

초등사회 문제집 풀면서 우비양 부족한 부분들을 하나씩 체크해 갈 수 있었습니다.


초등 6학년.

사실 어려운 시기지요.

학교도 못 가고 학습에 구멍이 많이 나면 어쩌나 고민들 많이 하고 계실듯한데요

아이들과 함께 비주얼씽킹으로 공부해 보면 어떨까요?

가르쳐 주는 엄마도, 배우는 아이도 즐거워지는 시간이랍니다.

9.JPG

 

 

 

바른 답 확인하기

QR코드를 통해서 정답을 확인하고 채점할 수 있는데요, 바른 답 확인하기에서는 해설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가 틀린 부분을 바로잡아 줄 수 있으며 비슷한 답을 썼을 때 체크포인트를 마련해 주고 있어 채점하기에 좋습니다


요즘 집에서 엄마표로 공부하는 아이들 많지요

엄마표로 공부하기에 즐거운 초등사회 문제집 미래엔의 탐깨비사회 추천해드려요

전 공부를 그다지 재미나 하지 않는 아이와 함께 하고 있는데 이 초등사회문제집 탐깨비는 아이가 즐거워하며 학습을 하고 있답니다.


 

교재-1.pn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슴왕 하커 선스시 동물동화 1
선스시 지음, 이지혜 그림, 신주리 옮김 / 다락원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JPG

 

선스시 동물동화가 인기가 있다고 하기도 하고 초등 고학년 도서로 좋고, 또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해서 너무 궁금했어요.

책이 생각보다 두껍고 글밥이 많아서 아직은 읽어가는 중이랍니다.


선스시 동물동화 1편 사슴왕 하커.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님이 추천한 책이랍니다.

선스시는 중국 작가협회 제3회 전국 우수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중국 국가신문출판총서 2007년 청소년 추천 우수도서에 선정이 되었어요.

이 책은 전 세계 188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랍니다.

 

1-2.JPG

 


최근 여행을 갔다 온 뒤로 이래저래 밀린 것들이 많아서 독서할 시간이 부족하긴 합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데요 왜 이리 독서 시간이 부족한지 큰일이에요.
그래도 이 책은 재미있으니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동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또 다른 마음을 건드립니다

무엇보다 단편집이라서 읽기에 부담이 없어요.

 

 

2.JPG


 

총 5개의 단편으로 되어 있는 이야기 중에서 제목에 있는 사슴왕 하커가 아닌 1편 이아기 붉은 젖양 시루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해요

이 책 보면 대부분 사슴왕 하커에 대한 이야기들이 되어 있어서요 전 시루아를 선택해 봤어요

애미라서 그런가요!!! 사람같은 그런 느낌의 모습들이 많이 보였거든요. 동물도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늑대는 벼락을 맞아 둥근 공 모양으로 타 버린 고목 뒤에 검은 몸을 웅크리고 기막히게 숨어 있었다.

새벽안개로 휘감긴 숲에 부드러운 남동풍이 불어왔다.

태양이 안개 장막 뒤에서 활활 타오르며 하얗게 반짝이고 있었다. 늑대는 초조해서 꼿꼿해진 꼬리를 자갈에 문지르며 다소 짜증스럽게 기다리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

배가 고픈 늑대가 나오네요.

그런데 주변의 풍경을 세세하게 묘사를 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늑대를 상상할 수 있더라고요.

 

 


사냥을 기다리는 늑대의 모습이 절로 상상이 갑니다.

그리고 늑대의 먹잇감이 될 양들의 이야기.

사람의 시선이 아닌 늑대의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사냥은 제법 공감이 가더라고요.

아이가 요런 내용을 좋아하지 않지만 거부감 없이 늑대에 동화되어 읽어갑니다.

신기하지요.

분명 산양보다는 늑대를 거부할 거 같지만 이야기를 읽다 보면 주인공인 시선 늑대를 따라가며 그를 응원하게 됩니다.

그러나 늑대는 자기 앞으로 굴러드러온 먹잇감을 사냥하지 않아요. 어린 양을 말입니다. 왜일까요?

이 늑대는 헤이바오라는 다 자란 수컷으로 올 초 암컷 늑대 베이베이의 마음을 얻어 부부가 되었어요

이틀 전 사랑의 결실로 새끼를 얻었지만 베이베이는 새끼를 낳은 후 숨을 거두어 버렸어요

늑대는 가족 관념이 강한 동물로 죽기 전 베이베이는 헤이바오에게 새끼들을 잘 키우란 듯 울부짖고, 새끼들을 혀로 핥아주었던 거죠. ㅠㅠ 그냥 애 엄마가 된 저는 참 뭉클하네요

막 태어난 새끼는 어미의 젖만 빨 줄 알아요. 사냥한 먹이를 잘근잘근 씹어서 넣어줘도 다 토해 버립니다. 그 녀석을 키우려면 젖이 나오는 암컷 늑대를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젖이 불어 있는 한 마리 암양!

그녀는 전날 죽은 새끼를 낳았어요. 늑대의 타깃이 된 암양은 그렇게 늑대의 소굴로 와서 어린 늑대에게 수유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눈 깜짝할 사이 시간은 흐르고 어린 늑대는 포동포동 잘 자랐지요

새끼 늑대에겐 검은 공 이란 뜻의 헤이추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고, 헤이추는 시루아(암양)가 아비에게 강자로 잡혀온 젖양이라는 사실을 알리 없으니 그냥 어미라고 그녀를 대했어요

처음에 마음은 역겨웠던 상황 어린 늑대.. 그러나 젖을 물려 키우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마음이 누그러지는거죠

헤이추는 시루아를 자기도 모르게 핥아주기까지 했답니다

그러다 보니 헤이추는 양처럼 풀 뜯거나, 맵시 내는 법들을 본능적으로 배우게 되었어요. 늑대와 양을 구분 못하는 헤이추를 보면서 늑대의 기능이 퇴화될까 봐 시루아를 죽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린 양을 잡아 암죽을 헤이추에게 먹이며 훈련을 시키며 젖 먹는 횟수를 줄여갔습니다.

그러다 동굴 앞으로 온 사냥개와 사냥꾼으로부터 헤이추를 구해야 했기에 목숨을 던져 그들을 유인합니다.

그렇게 헤이바오가 사라지자 시루아는 자유를 만끽해요. 허나 아빠 읽은 어린 늑대는 어쩌나요.

그러나 늑대는 늑대인 것을!! 늑대의 본성이 깨어나고 어린 양을 죽이고 먹는 헤이추를 보며 서로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2년 후 늑대에게 쫓기는 몸이 된 시루아. 시루아 앞에 나타난 헤이추.

둘은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요?

 

 

 

4.JPG

 

 

 


'뿔을 거두자. 늑대가 단숨에 숨통을 끊을 수 있게 두 자. 그러면 이 고통도 꽤 줄어들 테니.'너는 생각했다. 사삼ㅇ느 풀을 먹고 늑대는 사슴을 먹는 것이 하늘의 뜻이다. 이것은 창피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하지만 하늘의 뜻은 정말 거스를 수 없는 것일까? 운명은 과연 저항할 수 없는 것일까?
네게 사슴왕 다운 굳건한 기상이 불쑥 다시 살아났다
'죽는 것이 기정사실이라면 하늘의 뜻이든 운명이든 한번 맞붙어 보자!


사슴왕 하커 중에서(책 뒤 페이지 발췌)

 

 

이렇듯 각자 다른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동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정말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기에 책을 읽는 내내 손을 놀 수가 없었답니다.

 

 

5.JPG

선스시 동물동화는 동화로만 끝내지 않아요

이 책에 나온 동물들의 파일을 만들어 주었어요

이 동물 파일을 보며 동물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듯합니다.

 
처음엔 두꺼운 책이라서 부담을 가졌다면 읽어보곤 오히려 더 보고 싶어지는 그런 책이랄까요?

분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쓴 책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읽어도 저도 모르고 쭉쭉 읽어지는 이야기였어요

사실 이 책을 다 읽을 생각을 갖기보다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려고 시작한 끄적임이 나도 모르게 한 단편을 다 읽어버리게 되었거든요

정말 그 정도로 흡입력 넘치며 긴장감 넘치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인간의 세계도 약육강식이 있지만, 동물들의 세계는 더 하지요

그렇다고 그냥 무조건 지지는 않아요.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이 멋있으면서도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6.JPG

 

 

 

 

 

9.jp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오랑우탄 클럽 25
이혜령 지음, 이윤희 그림 / 비룡소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SAM_7940-tile.JPG

비룡소 초등 고학년 추천도서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아이들이 늘 가던 도서관이 어느 순간부터 수상한 장소가 된다면 어떨까요?

재미있는 발상과 상상. 그리고 요즘 문제가 많은 왕따의 문제와 화해 이해까지 초등학교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얼마 전에 학교폭력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거든요

그 설문조사를 하고 난 다음에 읽어 본 책이기도 하고, 아이들도 그렇고요. 그래서 그런가 상황에 대한 이해가 좀 더 되기도 하고 감정 이입이 될 수 있었던 책이에요.

다만!! 마녀들은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에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했답니다.

마녀와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다가온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이랍니다.

 

 

SAM_7941-tile.JPG


목차만 보면 무슨 이야기일까? 정말 궁금하게 만들어요.

 


인간 측 아이 소율과 마녀 측 아이 치치.

그리고 중립적인 듯~ 인간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이니 백발마녀 샘과 대마법사와 미녀 삼 인방 마녀들까지.

백마 마녀 샘도 마녀인가 고개를 갸웃갸웃하게 만들더라고요

인간과 마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SAM_7943-tile.JPG


도서관에 있는 소율을 데리러 온 혜수

혜수는 흔히 있는 누군가를 괴롭히는 아이군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를 괴롭히는 혜수.

혜수가 괴롭히던 아이는 윤서였어요. 그런데 소율이 윤서를 대신해 혜수에게 한마디 한순간부터 무언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날 이후 윤서는 혜수의 공에 맞지 않았어요. 하지만 혜수는 변하지 않았어요. 윤서에서 소율이로 대상을 바꾸었을 뿐이다.

피구 시간마다 소율이는 혜수의 교모한 따돌림을 당했다.
"관심 종자"
예전에는 센스 있다고 칭찬하던 옷차림 마저도 험담 거리가 되었다 "튀려고 아주 작정하고 다니네, 제대로 된 옷이 없나 봐"]

 
 

 

참 속상한 일이지요 ㅠㅠ

이런 말 하기 싫지만 라떼는 말이야!!!!라며 말하고 싶어요 그때만 해도 초등학생들은 소위 몇몇을 빼고는 참 착하고 순진했다고 말입니다. 그런데요 요즘은 이런 아이들이 정말 너무 많아서 문제!!!!!!

아이들 학교폭력에 관한 설문을 하면서 다행히 이러한 상황을 목격한 적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따돌림, 폭행 등을 당하는 아이를 본다면 소율처럼 나서지 못할 거 같다고 말입니다 ㅠ

무섭다고 말입니다.  에효 이러한 상황이 참 슬프지요?

SAM_7947-tile.JPG


그날 소율이는 다시 도서관을 찾았어요

그리고 백발마녀 샘의 부탁으로 옥상 정원 화분에 물 주러 올라간 소율은 거기서 마녀 치치를 만나게 됩니다.

우아!!! 마녀라니.

 


마녀 치치는 몰래 도서관에 온 거거든요.

그녀를 데리러 마녀 삼 인방이 오는데요 그들을 피해 숨으려고 치치는 박쥐로 그리고 소율을 새로 변신을 시킨답니다.

우아~~ 어떻게 이런 일이!! 너무너무 신기한 일이 소율이에게 벌어지고 있네요

친구들을 피해 온 도서관은 소율에게는 애들로부터 도망쳐서 오는 장소가 되었어요

SAM_7950-tile.JPG

 


소율 - 난 지금 내 모습이 싫어. 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싶어
치치 - 숨지만 말고 네 모습으로 부딪쳐 봐, 쉽지 않겠지만....

 

 

정말 쉽지 않은 조언이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조언은 부딪쳐봐입니다. 아 어떻게 ㅠㅠ

 

그렇게 소율과 치치는 친구가 되고 도서관에서 만난답니다.

투명 변신술!!!

치치가 쓴다는 투명 변신술.

그 이야기를 듣자, 소율은 자기가 투명하게 된다면 혜수를 실컷 골탕 먹이고 싶다고 하네요.

우비양이나 우비군에게 투명 변신술이 가능하다면 무얼 할 거냐 물었더니 실컷 엄마 몰래 놀고 싶다고 하는군요 ㅋㅋㅋ

치치가 투명 변신술을 보여주는 순간 소율이 치치처럼 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말하지요

그리고 꼬여 버립니다 뱅뱅~~ 치치가 소율이 되고, 소율이 치치가 되어버리는 상황



아 어쩌나요

근데 우비양이 책을 보며 그래요 왜 이리 나쁜 아이가 꼭 나오냐고 ㅋ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못된 애들이 나와야 재미가 있지요? 사실 저도 착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나쁜 악역들이 나오는 걸 잘 안 봐요 보고 있으면 속이 답답하거든요.. 그런데 우비양도 그런가 봅니다. 속상해하면서 읽더라고요 ㅋㅋ

소율로 변한 치치를 괴롭히는 혜수를 본 순간 소율은 자기도 모르게 화가 나고~ 순간 소율도 모르게 마법이 발동하며 혜수를 코딱지가 덕지 덕지 붙은 책으로 변하게 된답니다.

마음으로 자기도 모르게 흑주술을 걸어버린 소율...

어쩌지요?

 

 

SAM_7952-tile.JPG


공교롭게도 사건을 해결하러 치치가 나간 사이 치치로 변한 소율을 마녀 삼인방이 데리러 갔어요

으아!!!!!

그리고 마법이 풀리는 순간 본래 소율의 모습으로 돌아온 걸 보고 치치가 변신술을 썼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마녀 삼인방에게 사실대로 말하는 소율, 대 마법사에게만 들키지 않으면 된다고 했는데 이건 뭐.. 이순가 또 대마법사가 나타날 건 뭐라니?

아... 변신 마술을 부린 소율을 치치로 오해한 대 마법사는 이곳에서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며 치치를 뽀족산 마녀의 성으로 데려갑니다

이곳에서 소율은 자기도 모르게 혜수에게 걸었던 흑주술 마법책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SAM_7954-tile.JPG

[누구나 마음속에 검은 늑대와 흰 늑대를 키운단다. 둘 중 어느 쪽이 더 크게 자라느냐는 네가 누구에게 먹이를 더 많이 주느냐에 달린 거고.
지금은 대마녀가 검은 늑대를 키워 놨지만, 네 안에는 여전히 흰 늑대가 살고 있단다. 아무래 대마녀라도 흰 늑대를 없애진 못해. 네 마음은 온전히 네 것이야. 소율아 너이 흰 늑대를 찾아보렴. ]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말들이 정말 많은 책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입니다

진짜 대 마법사는 치치로 변한 소율을 몰랐을까요?

그 순간 치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또 대마법사와 백발마녀 샘은 무슨 사이일까요?

소율은 마음으로 혜수에 걸었던 흑주술을 파괴할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많은 질문을 드렸나요? ㅎㅎㅎ

책을 통해 확인하세요!!!

 

SAM_7955.JPG

 


살아 있는 듯한 책들, 기묘한 사서 선생님.

날마다 들르던 도서관이 가장 수상한 장소가 된다!!

"마법 같은 일은 일상에서도 많이 일어나, 그걸 인간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마녀가 말하는 마법 같은 일상을 모르는 인간들을 위한 재미있는 판타지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과 마녀의 세계 그리고 요즘 많이 대두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빠져들 수 있었던 초등고학년추천도서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입니다.


100출판사.jp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 발음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김민영 지음 / 다락원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1.JPG

 


중학교를 들어가면 제2외국어를 배웁니다.

지금은 영어밖에 하지를 않아서 계속 고민인데요, 보통 중학교에서 기본으로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하고 일본어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중국어가 제2외국어인 학교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계속 중국어 책으로 활용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 엄마표 쉽지는 않네요.


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 학원만이 능사인가 싶기도 하고요...

아이에게 지금 당장 필요하지만, 지금 하는 공부 외에 또 추가를 한다는 게 우비양에게는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지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다락원을 만나고 여기서 다양한 중국의 책을 만나 하나씩 활용해 보기 좋더라고요.

 

이번에 만난 책이 중국어 공부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가 되어야 할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발음 편입니다

중국어를 시작하려는 분들께, 초등 중국의 책으로 괜찮은 거 같아요.

22.JPG


이 책을 통해서 성모와 운모 그리고 성조를 알게 됩니다

초등중국어책으로 성조 연습은 꾸준하게 해야 한다고 하네요.

중국어의 발음은 알파벳으로 구성이 된 성모와 운모 그리고 억양의 높낮이를 표시해 주는 성조라는 것이 있지요.

이중 성조는 4개의 형태를 갖고 있어요. 이 표를 본 적이 있는데 아. 진짜 우리말이 쉬운거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했던 시간이 있었어요.

사실 우리 아이들만 그런 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중국의 성조를 가장 어려워한다고 해요. 왜냐하면 성조가 다르면 성모와 운모가 같아도 뜻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쉽게 말한다면 '아'란 글자에 '아'를 위로 올려 발음 하는 경우, 아래로 내려 발음하는 경우 등등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거지요. ㅎㅎ 이러니 아이들도 어려워하지요.

초등 중국어 책으로 활용 중인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발음 편으로 성모와 운모 그리고 성조까지 반복 반복하려고 합니다.

보통 중국어 하면 한자를 먼저 생각하는데요 이 발음이 가장 기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책 접고 이 책으로 시작했어요.

성조를 듣고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해야 한다는데 이 부분을 잘 넘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 발음 교재 특징

 

 

1. 꼭 필요한 단어만을 담아 놓았습니다.

발음 연습에 적합한 157개의 단어, 기본 회화 문장 8개를 선별하여 담았는데요 어린이 중국어 교재에 수록된 단어들 중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단어를 고른 거라고 합니다.

2. 집중력과 흥미, 그리고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매 시작 페이지에 배우게 될 내용을 그림 속에 숨겨 놓았어요. 그림을 보며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 및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한 중국어 학습에 재미를 더해 봅니다.

3. 일반적인 발음 교재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보통 발음 연습을 짧게 일상의 회화를 주로 담은 초등 중국어 책들이 많아요. 그런데 중국어는 발음이 정말 중요한데요, 발음을 중점적으로 담은 책이라 다릅니다.

1~3까지는 운모, 성모, 성조를 4~9까지는 반복적인 발음 연습과 이를 통한 단어 학습을, 10에서는 과일, 동물, 국가, 인사를 주제로 신나는 챈트를 따라 부르고 만들기를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4. 학습자와 교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록에 있는 병음카드는 발음연습에 도움이 많이 도비니다. 고사에게는 수업 준비 내용을 제공합니다

수업 준비 내용 제공 이 부분은 사실 좀 아쉬운 게 ㅠㅠ 학부모에게는 제공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일부러 자료 다운로드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안돼서 아쉬웠어요. 교재를 사용하는 일반인이나 학부모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23.JPG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발음 이렇게 활용하세요

 

 

<< 첫 번째 시간 그림>>

⊙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만듭니다.

그림 속 주인공들이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 보면 좋겠어요

⊙ 숨은 그림 찾기로 중국어와 친해져 봐요

각 과에서 배울 단어를 미리 찾아보며 수업에 흥미를 느껴봅시다

<<두 번째 시간 그림으로 이해하기>>

⊙ 재미있는 만화로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중국어 공부를 할 때 생기는 궁금증을 만화를 통해서 쉽게 이해합니다.

<<세 번째 시간 쓰면서 익히기>>

⊙ 한어병음(중국어의 발음을 읽을 수 있는 알파벳)을 쓰면서 익혀요

한어병음은 영어 알파벳과 비슷하지만, 발음이 똑같지 않아요. 발음에 주의하며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며 써 봅니다

⊙ 발음을 체계적으로 연습합니다

각 단원에서 배우게 되는 병음만으로 구성된 단어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단어의 뜻을 기억하면서 익힙니다.

<<네 번째 시간 실력을 쑥쑥 키우도록 연습하기>>

 ⊙ 재미있는 게임으로 중국어 발음과 한어병음을 복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사다리 게임, 정확한 발음 찾기 등을 통해서 중국어 발음과 한어병음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연습합니다

<<부록으로 즐기기>>

⊙ 재미있고 귀에 쏙 들어오는 챈트와 만들기를 통해 재미를 더해봅니다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만한 주제를 가지고 신나는 챈트를 만들어 제공하고, 이와 관련된 만들기를 넣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어요

⊙ 병음 카드를 통해 게임으로 익혀요

성모와 운모, 성조 카드를 제공해 주어 학습하며서 중국어 발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놀면서 중국어 발음을 연습하는 거지요

 

 

 

 


다락과 팡팡이와 함께 중국어 공부를 해요

나는 누구인지 소개해 볼까요?

ㅎㅎㅎ 초등 아이라 패스~를 외칩니다 ㅠ

 

 

24.JPG

25.JPG
QR코드가 있어 모든 페이지를 읽어주는데요 하루에 할 때는 옆으로 넘기면서 하면 됩니다.

먼저 그림 속의 이야기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인지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요

QR코드는 제목만 읽어주더라고요 ㅎㅎ 조금은 당황했어요. 아이랑 이야기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듯하네요. 그런데 ㅋㅋ 숨어 있는 알파벳을 영어로만 보면 문제가 있어요. 요걸 읽는 법을 읽혀야겠지요

 


만화로 보면서 이해를 시킵니다.

구성이 재미있더라고요

이렇게 연결을 시킨다는 것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주네요.

운모 6개를 처음에 배웠어요. 그리고 운모를 발음하기 위한 입모양의 크기를 연계했습니다.

 

26.JPG

초등 중국어 책으로 공부하고 있는 이 교재 발음을 연습하기 정말 좋고 쉽게 되어 있어요.

앞에서 그림으로 배운 운모는 듣고 쓰고 읽으며 합니다. 우비양은 소리 내어 하는 걸 잘 못하는데요 중국어는 특히나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이점은 꼭 유의하고 소리 내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같은 패턴으로 운모와 성모, 성조를 배우는 겁니다.

운모를 연습하는 4과부터는 실력을 쑥쑥 올리는 연습하기 부분도 등장합니다.

27.JPG

 

 

학습이 끝난 다음 재미있는 챈트를 통해 단어를 익히고요, 또 만들기를 통해 단어를 활용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록으로 제공된 병음 카드인데요 이 카드를 갖고 중국어 발음 익히기 정말 좋습니다.

28.JPG

 

중국어 발음이 어려워 걱정이고 고민이었지만 이렇게 단어카드가 있으니 활용하기 좋겠더라고요

우비양은 이제야 시작했는데요,, 조금 더 단어까지 익히고 병음 카드를 활용하기로 했어요. ㅎㅎ

그랬더니 벌써부터 긴장입니다. 우비양 덕분에 엄마도 덩달아 중국어 공부하게 생겼네요 ㅎ

 


만들기 하면서 챈트 들으면서 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챈트가 있고 이를 또 만들기로 하니까 재미있어요

지속적인 반복을 할 때는 직접 다른 과일을 넣어서 만들어 봐도 재미나겠어요

 

 

어린이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중학교를 대비해 초등중국어책 찾던 우비양에게도 딱 맞는 그런 책이랍니다

중국어발음을 체계적이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교재라 활용이 좋습니다

 

 

30.pn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탐깨비 초등 과학 6-2 (2021년용) - 탐구력을 깨우는 비주얼씽킹 초등 탐깨비 사회/과학 (2021년)
참쌤스쿨 선생님 지음 / 미래엔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1.JPG

 

ㅜㅜ 6학년 1학기 수행평가한 것들을 우비양이 갖고 왔어요.

하.. 진짜 보는 순간 한숨이 쫙.

 


아무리 여아라지만 왜 이렇게 과학이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지요 답답합니다.

그나마 6학년 1학기 때 탐깨비로 한 권을 다 해서 조금은 나은가 싶기도 하고요.. 영 재미를 못 붙이네요 과학이.

아니 재미를 못 붙인다기 보다, 아이는 과학이 재미있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론으로 들어가고 그걸 글로 쓰고 하는 것이 어려운가 봐요. 헷갈린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하더라고요.

제가 6학년 1학기 과학 문제집 풀 때는 예습으로 한번 쫙 풀려봤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6학년 1학기 과학 문제집은 교과서와 같이 가기로 했어요

학습에 맞춰 진도를 나가자고 했더니 좋아합니다

예습은 그냥 이론을 읽는 정도, 복습으로 문제 풀이를 하기로 했더니 괜찮더라고요.

 

 

2.JPG


6학년 2학기 초등과학 문제집도 역시나 탐깨비 선택했어요

과학이 어렵다는 아이에게 엄청난 설명의 문제집보다는 간단하게 그림으로 보여주고, 비주얼로 인식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될듯해서요

어려워하는 과목은 아이가 쉽게 볼 수 있는 문제집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탐깨비 과학을 보니까요~~ 새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수업 보완자료가 있었어요.

이건 무엇일까 하고 한참을 봤네요.

 

 


교육과정이 변하면서 아이들이 배우고 못 배우는 단원이 생기지요.

우비양도 초등 4학년때 여기에 해당이 되긴 했는데...

20119년부터 새 교육과정이 5,6학년에게 적용이 되었어요.

이로 인해 2018년 5학년에서 학습한 내용과 2019년 6학년에서 학습할 내용 사이에 두 번 배우는 단원이 생기는가 하면 아예 배우지 못하는 단원이 생기기도 했지요.  참 난감했었는데요~

이런 점을 생각해 탐깨비에서는 아이들이 배우지 못하는 단원의 학습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서 2019년 6학년 2학기 과학 교과서에서 생물과 환경 단원을 못 배워서 그 단원을 수업 보완자료로 수록했다고 하네요.

3.JPG

 

 

즉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는 5학년 때 배우고, 6학년 때 또 배우는데요, 생물과 환경은 2019년도 6학년들은 배우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때 등록된 수업 보완자료를 지금도 실어 놓았어요.

우비양은 2019년도에 5학년이었기 때문에 생물과 환경을 배웠다고 말하던데 그냥 주어진 자료니 복습으로 한번 풀어보기로 했어요.

 


교재의 구성은 일반 탐깨비 과학이랑 같아요.

한 단원을 아이가 공부할 수 있도록 넣어 놓은 거랍니다.

 


생물요소와 비생물요소를 보면서 비생물요소는 생물이 살아가는데 도움을 준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서로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생물이 비생물에게 도움을 주는건 뭐냐고 질문합니다.

아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좀 해주실분이요 콱~ 막혔네요..

그래서 엄마도 궁금하니 나중에 한번 찾아보자 하고 넘어갔어요 ㅋ

ㅋㅋ 아이들 질문이 점점 무서워지는 나이네요.

4.JPG

 

 


그럼 탐깨비 탄생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들이 쉽다고 할 수만은 없는 요즘.. 그중에서도 사회와 과학은 진짜 너무 어렵더라고요

아이가 이해해야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자료가 광범위한데요. 이렇게 어려운 공부 글자로 읽는다면 눈에 다 들어올까요??

그럼 어떻게 해!! 다 글자로 되어 있는데.

NONO

탐깨비는 그렇지 않습니다.

글자로 읽는 것은 어른들도 어려워요. 하물며 아이들 특히나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목이라면 더 어렵겠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글이 아닌 그림으로 과학을 사회를 공부하게 하는 문제집이 바로 탐깨비인겁니다.

 


탐깨비는요, 생각하고 이해하고 확인하는 3단계 학습법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이미지와 함께 개념을 익히면서 과학 탐구력을 키워 볼까요?

5.JPG

 

 


활동하며 생각해요 - 해보기

학습을 시작하기 전 그림을 보면서 고르기, 색칠하기, 다른 그림 찾기, 줄긋기 등의 활동으로 가볍게 하며 개념을 어렴풋이 익히게 됩니다

 

이미지로 이해해요 - 개념 학습

탐구력을 깨우는 질문이 주어집니다.

그러한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통해서 개념을 이해하게 되는데요. 이때 실험실 찰칵이라는 부분에서는 실제 실험 과정을 영상으로 연결해서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하고 있어요

 

문제로 확인해요 - 마무리 학습

핵심 개념을 짧은 문장으로 정리를 해 놓았어요. 이 부분을 읽으며 중간에 빠진 핵심 단어를 찾아서 넣으며 개념을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런 다음 그 개념을 토대로 한 문제를 두어 확인 학습을 하고요, 여기서 문장제 글쓰기는 아이가 주어진 답의 일부를 이어 문장으로 답을 답하게 하는데요 우비양 같은 경우는 이 부분이 늘 부족해요. 필요한 단어를 바꾸거나 핵심 단어를 빼 먹는 실수를 자주 해서 제가 꼭 봐주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끝나는 탐깨비라면 아쉽지요!!

마지막으로 한 단원을 마무리하는 단원 정리하기가 있습니다.

단원을 시작할 때 질문으로 시작을 한다고 했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 중요한 개념을 이미지로 다시 정리하고, 여러 유형의 확인 문제와 실력 문제, 서술형 문제를 통해서 문제 해결력을 기르며 본인이 이해한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

비주얼씽킹 탐깨비!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인 참쌤스쿨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아이들을 정말 잘 이해하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초등과학 문제집이랍니다.

 


 

6.JPG

 


6학년 2학기 초등과학 시간에는 어떤 것을 배울까요?

총 5단원으로 구성되어서 배우는데요~~

우비양은 전기부분부터 막힙니다. ㅎㅎㅎ 큰일 났어요.

7.JPG

 


초등 6학년 우비양은 탐깨비와 초등학교 과학 수업 시간을 같이 나가고 있어요

우비양은 예습보다는 수업 후 복습이 훨씬 나은 거 같아서요

예습도 중요해서 엄마는 수업이 잡혀 있는 날이면 이론을 먼저 한번 읽어보자라고 말하는데 말은 디지게 안 듣습니다 ㅜㅜ


갑자기 중간을 펴 놓고 뭘 하나 봤더니...

안 그래도 아이가 사람 인체 모형을 만들어서 들고 나왔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전 그게 1단원인지 알았더니 4단원을 선생님이 먼저 하신다네요.

그래서 순서대로 문제집을 풀 필요가 없이 선생님과 배우는 순서로 풀어가라고 했어요.

 


초등과학 교과서와 연계가 잘 되어 있으며,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보충해 주는 초등과학문제집 탐깨비 초등과학

이 교재 덕분에 차곡차곡 부족한 면을 채워갑니다.

8.JPG

9.JPG
인체에 대한 것을 배우는 중인데요~

그림이 더 많은 교재 과학 문제집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책 같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10.JPG


인체에 대한 것은 소화기관까지 배웠다고 합니다.

ㅋㅋㅋ 아침을 먹고 난 후에 이 부분을 복습한다고 펴 놓은 우비양이 ㅋㅋㅋㅋ 지금 내가 먹은 게 이 순서대로 가고 있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하더라고요 ㅎㅎ

 

14.JPG


정답은 QR코드가 있어서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어 편합니다.

답안지가 뒤에 붙어 있는 교재거든요..

 

11.JPG


요즘은 아이들 학교 수업 시간에 교재 순서를 상당히 자주 바꾸나 봅니다

인체와 더불어 지금 전기를 같이 나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온라인 수업자료 준비와, 선생님 줌 수업 자료 준비 거기다 등교 수업을 하다 보니 이걸 나누시는 거 같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ㅡㅡ;; 하다 하다 다른 그림 찾기도 틀렸네~ 했더니 본인도 당황스러워했어요 ㅎㅎ

 

 

12.JPG

 

우리 몸은 그래도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하는 반면, 전기 부분은 ㅋㅋㅋㅋㅋㅋㅋ 생소한 용어에 미치려 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전기제품을 자주 만지고 집에서 만들고 하는데 이런 용어들을 아들은 관심 있어 하고 우비양은 전혀 관심이 없어 했거든요

그런 거 보니... 아이의 관심도가 학업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겠더라고요

비주얼씽킹. 그나마 미래엔 탐깨비 과학은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우비양이 쉽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교재랍니다

머릿속에 남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교재를 쳐다보면서부터 어렵다고 짜증은 내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인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탐깨비 문제는 서술형의 경우 앞에 문장을 한번 써줘요. 그 문장을 이은 말을 써야 하는데요 이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앞에 문장이 적혀 있으니 자연스럽게 문장을 찾아서 연결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이걸 하면서 필요한 키워드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건 아쉽지만 말입니다.

13.JPG


근데 사실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과학 문제집 보고 있자니 저도 어렵습니다.

배웠던 용어들은 익숙하긴 하지만 아고 이게 뭔 소린가 싶은 ㅠㅠ 울 딸이 공부하는데 어려워하는 이유가 있겠더라고요

모든 분야에 관심이 많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하루에 학습할 분량이 많지 않은 것은 다행이고, 확인학습하는 문제가 핵심만 딱 잡아서 아이에게 풀게 하는 것도 정말 다행인 문제집입니다 ㅎ

우비양이게 탐깨비 과학은 정말 잘 맞는 교재랍니다.

 


초등 2학기 문제집 이제 서서히 시작하는 중이라서 많이 풀지 못했어요

수학이나 연산처럼 팍팍 나가기는 힘든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집에서 학습하는 아이 더 부담 주지 않도록 학업과 병행해서 복습으로 초점을 맞춰서 하게 했더니 오히려 더 좋은 방향으로 진도가 나가고 있는 듯하네요.


그나마 그림으로 보는 이론 설명과 다양한 문제를 통한 확인학습으로 탐깨비 과학을 하는 시간 동안은 지루할 틈이 없어요

 

15.JPG

 


한 단원이 끝나면 단원 정리가 있어요

단원 정리는 앞에서 본 이론에 대한 질문과 실력을 UP 시킬 수 있는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넣어주어서 한 단원 마무리를 정확하고 더 단단하게 해준답니다.

 

 

16.JPG

 

 

단원 마무리도 끝나면 호기심 천국이라고 앞에서 배운 내용과 관련된 과학 이야기를 담아 놓았어요

1단원은 전기에 대해서 배웠지요.

보통 우리는 전기하면 에디슨을 떠올리는데요,  탐깨비 과학에서는 전자기학을 대표하는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에 대해 설명해 놓고 있어요

전기, 전자기학. 다른 용어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며 과학의 전기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는 구성이라서 맘에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과학 문제집으로 풀고 있는 탐깨비 덕분에 과학이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말하는 우비양입니다

물론 수행평가에서 ㅠㅠ 자꾸 실수는 하지만 말입니다.

2학기에는 조금 더 엄마랑 열심히 해보기로 했어요

학교를 가지 않았고,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하고 있어 그냥 두고 봤는데요, 이젠 엄마가 좀 개입을 해서 함께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초등학생을 마무리하는 6학년 2학기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미래엔 탐깨비와 함께 잘 해나가볼게요

30.pn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