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오판 - 왜 리더는 잘못된 의사결정을 할까,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유효상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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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현재에서도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되고 있지만

앞으로의 제4차 산업혁명에서는

기업의 생사를 결정 지을 정도로

그 의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무언가 방향을 결정한다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그리고 리더도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관리자 이전에 언제나 늘 실수를

반복적으로 저지를수 있는

인간이기에 실수나 잘못된 오판은

언제나 상존할 수밖에 없다는

기본 전제는 안고 가야 한다.

그런데. 그 오판에 대한

결과가 너무나 혹독해질수가 있다.

무한경쟁시대. 아이디어의 시대

그리고 실시간 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에서는

더욱 그 가속도가 심화되고 있다.

오늘 읽어본 도서는 이런 리더의

중요서엥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도서이며

유효상 저자의 <리더의 오판>이다.

이 책에서는 리더의 오판에 대해

순서별로 정리해서. 왜 그것이 잘못된

오판인지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사실 회사내에서 동료들 혹은

상사들과는 말할수 없는 예민한 문제들도

다수 포함이 되어 있다.

성과와 연봉. 그리고 공정성에 대한 문제들

회사가 수평적 문화와. 공정성 질문을

던지면. 서로 예민해지고

대답하기 쉽지 않은 것들인데

회사의 급여나 복지에 대한 문제부터

상사의 권한과 직원들의 전권에 대한

문제들. 그리고 고액연봉자들의

자발적 동기부여에 대한 문제

의사결정을 리더가 독단적으로 하지 말고

시스템을 설계해서. 의사결정에 이르는

자연스러운 방법을 택하라는 조언들

가장 마지막으로는

리더도 인간이고, 무지한 존재인데

그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고

과신하면 안된다는 현실적 조언들도 담겨있다.

아직도 오판을 거듭하고 있는 많은

리더들이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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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에 대처하는 유능한 부부양성 - ‘이혼’은 남의 일일 것만 같은 ‘미혼’과 ‘신혼’들에게 또한 이 세상의 모든 부부들에게
명랑행복부부연구소 지음, 주복 그림 / 브레인스토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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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거 같다.

사랑도. 우정도. 그리고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과 사물은 변한다.

그렇게 영원히 사랑할 것만 같아도

동반자도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으로 서로 소원해지고

상처받고. 갈등하고

그리고,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궁핍해지면

휘청거리면서. 사랑의 버팀목들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런 현상들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들이지만. 어쩐지 그냥

덮어두고. 끌어안고 평생을 가기에는

위험이 너무 따르고

사랑하는 가정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런 와중에

명랑행복부부연구소에서 펴낸

<이혼에 대처하는 유능한 부부양성>은

이혼이라는 위기 상황이 왔을 때

대처할수 있는 여러 가지 팁들을

만화와 그림. 그리고 글로

유쾌하고. 때로는 신중하게 그려낸

부부생활의 갈등해결 해설서이다.

이 책은 결혼을 목전에 앞두고 있는

분들도 읽어보길 권장해드린다.

일단. 결혼전에 상황에 대한

여러 가지 팁들도 나와있다.

“후회가 남지 않는 프로포즈”

“결혼을 위한 양가의 구두계약”

“스몰 웨딩을 위한 조건”

그리고 “천날밤에 꼭 해야할일”

“처가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들“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들을

명랑행복팁으로 별도 묶어서

마음의 응어리와도 같은

상황들을 해결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결혼은 행복해지기 위해

상호간에 약속한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그런데. 그 행복이란 전제가

불행해지고, 궁극에는 이혼이라는

결말에 이르지 않도록. 부부간에

노력해야 한다.

그 노력의 지침서가 이 책 한권안에

다 포함이 되어있다.

20세이상 성인들은 꼭 한번씩

읽어보길 권해드리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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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몰랐다
하승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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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인연이 때로는

소중한 관계로 발전하여

평생을 함께하는 연인도 있다.

소중한 만남들

왜 우리는 그때 그시절에

그런 소중한 감정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나고 나서야

그때가 소중하고 좋았다는

후회섞인 푸념들을 늘어놓는 것일까

이제는 우리의 삶을

후회하지 않게

좋은 기억들과 감정을

지금보다 다른 시각과 감정으로

대할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필자가 읽어본 도서는

이런 익숙함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울수 있는

내용이 정성스럽게 담겨있는

에세이집이다.

하승완 저자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몰랐다> 이고

저자는 책을 통해서

무언가 후회를 하면서도 또 다시

그런 후회를 반복하는 자신에게

익숙해지는 삶을 이제는

바꿔야 겠다는 작은 소망에서

집필을 했다고 말하고 있다.

주변에서 내게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주고 있는 분들

그리고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물씬 풍겨나오는 고마움이 가득한

마음 따뜻한 에세이집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저자의 일상은

평범하고, 그 일상에서 소중함을

찾기 위한 노력들이 많이 엿보인다.

우리도 이제는 항상 소중하다고

느끼지 못한 평범함에 의미를

부여하고, 조금은 내 삶을 자세히

살펴보고, 소중한 요소들이 무엇이

있는지 일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책을 통해 작가는

그런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하나의 사연마다

때로는 가볍기도 하고

조금은 무겁고 생각해볼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내용을 읽다보면

어느 특정인의 일기장을

살펴보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일상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인상적인 도서이다.

다른 이의 삶을 통해

내삶을 반면거울 삶을수도 있을거 같다.

많은 분들이 읽어보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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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리더십 수업 - 혼자만 일 잘하는 팀장이 가장 쓸모없다 팀장의 서재 1
김정현 지음 / 센시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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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 위치에서

가장 내게 맞춤형과 같은

옷을 입은 착각이 들 정도로

맞춤형 도서를 발견하여 읽게 되었다.

김정현 저자의

<팀장 리더십 수업>이다.

필자가 요즈음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항상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이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근무를 시작할 무렵에는

위에 선배들 고참들의 눈치를 보고

일이 서툴고, 실수가 많아

항상 노심초사하고, 실수를 최대한

줄이고, 일을 많이 배운다는 심정으로

근무를 했던거 같은데

이제 부서장급이 되면서는

항상 후배들을 어떻게 육성하고

코칭하며, 그리고 이제는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감성적이고, 이성적이고

모든 리더십에 대한 나름 연구도 해보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부하직원을 다루기 굉장히 고난이도 이고

그리고, 성과를 함께 쉐어하면서

뚜렷한 성과를 내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런 모든 일련의

내용들이 다 담겨있어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고민을 털어놓은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책에서는 여러 가지 처방전을 내리고 있다.

팀장급의 맞춤형 처방전이라고 해야할까?

특히 혼자만 일을 잘하는 팀장은

가장 쓸모없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그게 어떻게 보면 가장 쉬운일인것도 같다.

혼자 뚝딱해버리면, 옥신각신 할 일도 없고

크게 갈등할일도 없다는 것을..

그러나. 그게 장기적으로는

조직이나. 부하직원에게도 절대

도움이 안되는 사실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방법같다.

책에 체계적으로 나와있는

각종 처방전이 개인적으로 참 유용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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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행복
김미원 지음 / 특별한서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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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불안은 피할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현대인들의 문제점은

행복한 순간에도

이면에 있는 불행을 인식하며

현재의 행복도 잘 챙기지 못하고

이 행복이 언젠가 깨질수도 있다는

막연한 믿음으로

본인의 행복을 자꾸만 밀어내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얼마나 모순적인 일인지

싶다가도. 결국에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불안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신의 거울이 되고는 한다.

불안한 행복, 즐거운 고통, 달콤한 슬픔

.....

이런 모순적인 표현이 그래서

더욱 애절하고도,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이유이기도 한다.

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김미원 저자님의 <불안한 행복>이다.

저자는 이렇게 선천적 불안을 품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책의 전체적인 형식은

산문 혹은 에세이에 가깝고

한가지 장면과 사건에 대해

저자의 생각이 깊숙이 녹아있고

그 생각과 사상을 읽는 독자들은

많은 위로와 위안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삶과 죽음. 불안과 행복

만남과 헤어짐 등은

결코 일원화될수 없지만

모든게 내안에 양면으로 존재한다.

행복한 순간에도 불행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고

잘나가던 스포츠 스타도

단한번의 풍류로 추락할수도 있고

자신의 전성기도 그렇게 행복과 함께

추억이 되는 순간들도 찾아온다.

그런 순간을 당당히 받아들이되

가는 것, 지는 것, 쓸쓸한 것

적막한 것이 되지 말자는

따뜻한 연민 등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좋은 내용의 도서를 많은 분들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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