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으면 쉬워질 줄 알았는데 - 여전히 일이 만만찮은 중장년 직장인의 업무 개선 솔루션 22
이시야마 노부타카 외 지음, 김은선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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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에

은퇴시기도 점점 늦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보통 회사에서 57세, 58세 정년을 끝내면

은퇴를 하게 되고, 보통은 현업에서 물러나

제2의 인생의 막을 열거나

가정으로 돌아가고는 하는데

산술적으로만 계산해보면, 20년이상을 더 일해야

한다는 슬픈 예상을 해보게 된다.

마흔이 넘으면, 회사에서는

팀장급 이상의 중역을 맡으면서

후배 양성과 자신의 성과에 대한 총괄 책임을

지게 되고, 실적에 대한 스트레스도 이때 최고조로

올라가데 된다.

회사의 일이 마음대로. 큰 문제없이

성과를 내고, 은퇴까지 승승장구하면 좋겠지만

회사생활도 도입기, 성장기, 정체기가 발생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40대를 살짝 넘긴 이순간에

정체기를 많이 겪게 된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의

자산과도 같은 능력을 표출하는데 한계도 있고

점점 새로운 신예 후배들이 입사를 하기 때문에

능력에 한계가 드러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동안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목표로

관련 도서를 많이 읽어 보았는데

이번에는 중장년 직장인이 되었을 때

정체되어있는 자신의 성과와 능력을 어떻게 끌어올릴수

있을지 진지한 고민을 하면서

<마흔이 넘으면 쉬워질줄 알았는데> 도서를 읽어보았다.

업무를 개선하고, 자신의 입지를 확보할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

읽는내내 가슴속에 새기고 또 새겨보았다.

자신의 부족함을 찾고

자신의 부족함을 보완할수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여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수 있는 사례들과

젊은 직원들과 소통하며 지낼수 있는 방법들

그리고, 주변의 직원들을 내편으로 만들 수 있는

각종 노하우들이 정성스럽게 포함되어 있다.

40대이후에는 직장생활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고

업무성과에도 한계를 느끼기 쉬운, 피로도가 극심한

시기이다.

재미도 없고, 성과도 없는 회사 생활로 인해

본인의 입지가 흔들리고, 남의 눈치를 보며

하루를 연명해야 하는 삶보다는

주도적으로 업무를 성과 위주로 끌어올릴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는데

이번 도서에서 그 해결책을 상당부분

배울수 있을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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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신이 참 보고 싶은 날이네요 -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편을 추모하며
보리 지음 / 아마존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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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박사 양기호 님

책을 읽은 필자는 직접적으로 진료를 받은적도 없고

안면도 없는 초면이지만

이렇게 존경과 사랑을 담아 추모하는

부인과 가족이 있다는 것을

사후에서나 알게된다면 무척이나

행복할거 같다.

<오늘은 당신이 참 보고싶은 날이네요>

책에서는 한의한 박사 양기호님을

그리워하는 부인이 그와의 일상을

추억하면서, 써내려간

에세이 혹은 일기와 같이 구성된 도서이다.

때로는 설레임으로

때로는 행복함으로, 그리고 일상적인

추억을 그리워하며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도서로 가득담았다.

아내의 사랑 고백

그리고,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들

책을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진다. 췌장암으로 투병하는

과정들에 대한 애잔한 마음과

좋았던 기억, 싫었던 기억, 안타까웠던 기억까지

모두 담아 한의사로, 가족의 가장으로

최선의 노력을 했던 남편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을

책 한권에 모두 담았다.

소설로 만든 가상의 스토리가 아닌

진정성이 담긴 리얼 스토리를 통해

그 감동이 배가 되고

책을 덮을때즈음은

한의학 박사 양기호님에 대한 인간적인 면과

부부의 알콩달콩한 다정함에 대리 행복도 느낄수 있다.

2015년 췌장암 선고를 받고

끝까지 환자 진료에 매진하다, 생을 마감한

故 양기호 박사의 명복을 빌고

옆에 항상 든든한 평생 동반자와 후원자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

가족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더욱 표현해야

겠다는 뜨거운 다짐을 해본다.

감동과 잔잔한 스토리가 있는

<오늘은 당신이 참 보고싶은 날이네요>

추천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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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당당하고 지혜롭게 살아라 - 아빠가 남긴 지혜의 유산
안병수 지음 / 바이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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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산전수전을 겪고 나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지금까지 경험한 일들을

회상해보니참 아찔하고도 어지러운 사건들이

많았던 거 같다.


물론앞으로도 헤쳐나가야할 어려움과

고난도 많겠지만인생은 결코 녹록지 않고

역경이 많다는 중간 정산을 나름대로 해본다.


자녀들이 생기고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의 입장에서 걱정이 앞서는 건 사실이다.


어렸을때의 정서 발달과성장하는 모습들

그리고교육에 대한 관심과 조언들


해주고 싶은 말들챙겨주고 싶은 부수적인 것들

참 많기도 한데이것을 어떻게 전달하고

가정교육으로 끌어올지도 고민해야할 부분인거 같다.


이런 와중에안병수 저자께서 쓰신

<딸아당당하고 지혜롭게 살아라도서를 읽어보았다.


저자께서딸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유언과도 같은 참된 교훈과 경험담을 자상하게

잘 쓰신거 같다.


자녀들이 거부감을 갖는 화법보다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어투로삶의 지혜를 하나씩

풀어쓰고 있다.


좀 예민할 수도 있는 상속에 대한 문제들도

인상 깊고돈에 대한 상식과 이해들에 대한 지혜

그리고건강에 대한 조언 등등

유익하고 건전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세상살이에 지치고 힘들때면

언제든지 엄마와 아빠를 찾아왔으면 한다.

넉넉하고 따뜻한 둥지가 되어줄 것을 약속한다.“


이 말이 왠지 모를 감동과 벅차오름을 느끼게 해준다.


30년동안 저자가 경험한 다방면의

지혜와 지식들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자산인데

딸들 뿐만 아니라독자들까지도 체득할수 있는

소중한 도서인거 같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하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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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이노베이션 - 세상을 흔든 한국형 혁신의 미래
이장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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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이라는 한국의 대중문화가 태동하고

주변 선진국과의 치열한 문화 경쟁을 벌리고

있는 시기에, 문화전문가를 중심으로 걱정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대부분 경쟁에서 낙오하면

소멸하거나, 다시 소생이 불가능하고

문화식민지까지 될수 있다는 염려가 있었고

심지어 90년대 후반에. 일본 문화까지

대대적으로 개방되면서, 그런 염려를 더욱

키웠던 것은 사실이다.

시대를 순식간에 뛰어넘어, 지금 현황을

둘러보면, 과거의 그런 염려와 걱정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케이팝은 이제, 대한민국의 문화에 국한된게

아니고, 전세계가 공유하고, 열광하는

문화 선진국의 키워드가 되었다.

케이팝이 이렇게 성장하고, 발전하기까지는

혁신이란 단어가 등장을 했고

컬쳐테크놀러지라는 문화기술을 통해

아이돌이란 문화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

그리고, 흔히 기업에서 성장형 모델

수익형 모델, 그리고 비즈니스모델 등을

순차적으로 케이팝에 도입한 것도

혁신 성과중에 하나로 볼수 있겠다.

금번에 읽어본 <K-POP 이노베이션>에서는

이런, 케이팝의 역사와 혁신 그리고 미래

유명 기획사의 경영 전략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알찬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는 전통적인 제조업의

수출 품목보다도

케이팝의 해외 수출을 통한 국가 수입이

더욱 부가가치가 높다고 하니

앞으로도 케이팝의 혁신과

성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빌보드, 그래미상에서 승승장구하는

멋진 음악산업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케이팝의 추억과

기업혁신 성과를 통해 분석한

유익한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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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힘, 절실함 - 절실함이 세상의 모든 성공 기운을 끌어당긴다
장중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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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열품이 한창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필자도 오디션 경연프로그램에

열광하면서, 아마추어 경연자들의 노래와 춤

그리고 탤런트 기질들을 보면서, 나름 상위권

진출자들을 판단해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런데, 더욱 오디션 경연을 재미있게 해주는

순간은,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보는 재미였다.

이상하게도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혹평을 받고

탈락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 심사위원들이 매번 지적하는 어록이 참

기억에 남는다.

“재능과 끼. 그리고 실력은 있는데, 절실함이 없다”

“되던 안되던, 그냥 덤덤하고, 절실함이 없다”

이제.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참 관리자가 되고, 신입사원들을 바라보는 위치가

되니, 그 절실함이 무슨 뜻인지 더욱 이해가 된다.

히스토리를 쭈욱 살펴보니

회사 입사를 절실하게 원했고, 일을 할때도 진정성을

갖고, 절실하게 일한 동료나 선배들은 잘된거 같다.

자신을 한단계 더욱 이끌어주는 능력이 아닌가 싶다.

이번에 장중호 저자님의

<세상을 바꾸는 힘, 절실함>을 읽으면서

절실함의 중요함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두려움이 많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면

당연히 절실함이 사라지고

절실한 사람만이 인생의 성공스토리를

쓸수 있다는 저자의 진리가 담겨 있는 책이다.

특히, 역사속의 사건들을 통해

절실함의 역사속 인물들을 살펴볼수 있는 일화가

매우 흥미로웠고

“그로스해커”란 새롭게 알게된 용어도 이젠

잘 활용해볼수 있을거 같다.

세대를 초월한 기업의 절실함을

노키아, 소니, 야후 등의 몰락한 기업을 통해서도

알수 있었다. 참 대단한 기업들이였는데....

절실함을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무엇을 하던지! 긍정적인 마인드와 추진력으로

절실하게 추진하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깨달음을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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