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에는 코끼리 버스》를 읽었어요.눈 내리는 겨울이 아닌, 햇살 가득한 섬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라 더 새롭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하와이 셔츠를 입은 산타 할아버지가 코끼리 버스를 타고 숲속 친구들을 찾아가는 모습이 참 귀엽고,버스에 동물들이 하나둘 타는 장면마다 아이는 “나도 타고 싶다!”며 눈을 반짝였어요.읽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고, ‘함께’라는 말의 의미가 오래 남는 그림책이에요.겨울이 아니어도, 눈이 내리지 않아도누구나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참 예쁘게 전해집니다.아이와 함께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365일 언제 읽어도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6살 딸이 처음으로 만난〈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이번 4권 ‘모두의 수영장’ 은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사막의 노란빛 수채화 그림에“우와~ !” 하며 눈을 반짝이더니,⠀휠체어를 탄 고양이 디디 이야기에“저 고양이도 수영해?” 하며궁금해하더라고요.장애가 있어도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영장,친구를 위해 변화하는 야호 마을의 모습이 참 따뜻했어요 🌈시리즈를 처음 접한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읽히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읽고 나면 자연스럽게‘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이야기하게 되는 책이에요.
솔직히 그림책이라서큰 기대가 없었는데오히려 제가 더 배운 책이에요,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는건아이들 뿐만이 아니었거든요..육아하면서 공감되시는 분들이많을 것 같은데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아이와 반복해서 읽으며건강하게 하는 감정표현 연습을생활화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