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코끼리 버스 작은 곰자리 88
모토야스 게이지 지음, 윤수정 옮김 / 책읽는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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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에는 코끼리 버스》를 읽었어요.
눈 내리는 겨울이 아닌, 햇살 가득한 섬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라 더 새롭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와이 셔츠를 입은 산타 할아버지가 코끼리 버스를 타고 숲속 친구들을 찾아가는 모습이 참 귀엽고,
버스에 동물들이 하나둘 타는 장면마다 아이는 “나도 타고 싶다!”며 눈을 반짝였어요.
읽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고, ‘함께’라는 말의 의미가 오래 남는 그림책이에요.
겨울이 아니어도, 눈이 내리지 않아도
누구나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참 예쁘게 전해집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365일 언제 읽어도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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