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창희 옮김 / 세종연구원 / 200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영원한 것은 없다. 엔트로피는 계속 증가하고 파멸로 가게 된다. 광합성이나 생명 탄생조차 엔트로피 증가일 뿐이라는 말에는 충격 먹음.(식물의 광합성은 플러스 아닌가?->광합성시 태양에너지 중 10%만 흡수& 태양조차 유한) 새삼 지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세계관이 바뀌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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