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유발 재미난 그림책을 소개해요누나가 신나게 읽어주니까 동생도 집중해서 봐요둘이 깔깔 거리며 읽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주인공 오리는 책만 봐요제목처럼 책만 쭉~ 봐요어떤 악어가 자기를 노리고 있는지도 모르고악어위에서 책만 읽어요그런 오리를 너도나도 악어들이 노리죠마침내 잡아먹으려는 순간이예요그것도 모르고 꽉꽉꽉~~!!! 신나서 웃는 오리를보고악어가 자존심이 상했나봐요"뭐가 그렇게 재밌어? 나도 좀 보자!"책을 두고 후다닥 도망간 오리책을 줍는 악어반복되는 내용인듯하지만 재미있어요악어, 오리의 표정 행동 그림도 웃기구요다 읽고 나서 너도 이렇게 재밌게 읽는 책 있어? 하고 물어봤더니 바로 다음책을 꺼내드네요독서유발 그림책! 아이도 어린이도 추천해요
다르니까 재미있어!나와 다르다고 이상한건 아니라는것! 친구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함께 친구가 되는 즐거움을 배워보는 책이예요 아이는 처음 두두의 모습을 보자마자 코끼리 다리가 이상한데? 라고했어요 먼저 책을 읽어본 저는 따로 코멘트하지않고 다음장을 넘겨볼까 라고 했어요 그러자 두두가 모모의 모습을 보자마자 코가 이상한데? 라고 했어요 두두랑 똑같은 생각을 했네? 두두는 어떻게 하려나? 하면서 한장한장 넘겨보았어요 짧은 코로 물놀이를 한다고? 궁금해진 두두는 모모를 따라가보았어요 물놀이를 코로해야한다고 누가그랬을까요? 모모네 코끼리들은 꼬리로 신나게 놀고 있어요 두두는 처음에 모모의 모습을 보고 인사하지 않았지만, 물놀이하는 모습을 보고 다가갔어요 너는 꼬리로 해? 난 코로해! 우리 다같이 더 큰 물보라를 만들수있는 곳으로 가보자! 그곳에서는 새로운 코끼리를 만났어요 다들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코끼리예요 모습만 다른게 아니예요 목소리도, 크기도, 색깔도 달라요 우리가 아는 코끼리는 다 비슷했는데 말이예요 다 읽고 나서 책 표지를 다시보니 처음엔 두두만 있는 줄 알았지만, 활짝 펼쳐 뒷표지와 함께보니 세 친구가 함께 물놀이 하는 모습이였어요 처음엔 혼자였지만 나중엔 셋이서!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두두의 모습이 더욱 즐거워 보였답니다 다양성, 친구를 사귀는 기쁨,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두두와새친구 추천합니다!
다같은 부릉부릉 아니죠! 다양한 탈것들을 알아보고 소리를 흉내내봐요 저희집은 7살누나가 2살 동생에게 읽어 주었는데 아주 재밌는 독서시간이 되었어요 엄마가 읽어줄땐 실제 소리랑 비슷하면서 재밌게 읽어주었는데, 개구쟁이 누나는 그런거없고 무조건 재밌게 동생을 웃겨주려고 하다보니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같은 따르릉이여도 어른들은 알고있는대로소리내고아이들은 알더라도 창의력을 더해 재미나게 하는 모습을보고 오히려 제가 배웠어요!사파리의 《신나게놀자》시리즈의 신간#자전거타고비행기타고 추천합니다
멸종위기종 대왕판다 말고도 세상에는 많은 동물들이 사라졌고, 사라지고 있어요 천적에게 잡아먹히기도하고, 그 천적이 인간이기도하고, 모자장식, 향수의 재료, 용맹함을 상징하기위해 다양한 이유로 사라지고 있어요 대부분의 이유는 인간의 욕심인것같아요 이런 동물들의 희소성때문에 키우려고 몰래 반입하기도한대요 우리에게 모차르트가 꼭 필요하지않은 것처럼 꼭 동물을 보호할 필요는 없대요 하지만 동물들이 점점 사라질수록 지구는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잃을거예요 지금과는 완전 다른 아픈 지구가 되겠지요 우리모두 동물도 지구도 지키기 위해 노력 해봐요!
#도서제공 @웅진주니어#숲속의먼지#이진희그림책 어느 숲속마을에 먼지가 태어났어요 왜 태어났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누구도 먼지를 발견하지 못했고, 먼지도 가만히 자신을 숨기고 살았어요 하지만 쓸쓸했죠 용기를 낸 먼지는 세상으로 조금씩 나아가보았어요 처음만난 얼룩덜룩이는 먼지 냄새를 맡다가 하늘높이 던졌어요 당황한 먼지에게 다가온건 아기고양이였어요 놀란 먼지를 위로하고 곁에 있어주었어요 고양이를 따라 먼지는 세상을 알게되었어요 아이는 처음에 책을 펼치고는 먼지? 먼지가 태어났다고?하고 무슨말인가 하는것같았어요 우리가 아는 먼지말고 어떤 생물이 태어났다고 생각해봐~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면 정말 속상하고 세상이 무서울것같아~ 하고 한장한장 넘겨보았어요 얼룩덜룩이를 보고 화를 냈다가 오해했나 싶기도하고, 먼저 다가온 아기고양이를 보며 착하다고했어요 이런 친구가 누가있을까 친구란 무엇일까 왜 먼지는 고양이를 떠나지않았을까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책을 덮으니 유치원 친구들이 생각났는지 쪼르르 편지를 쓰러 갔답니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땐 그림이 너무 예쁘다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으로 그렸을까, 색연필 획이 하나하나 보이는데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 궁금했어요 인터뷰를 찾아보니 4년동안 준비를 하셨더라구요 작가님의 정성이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읽고 또 읽을수록 새로운게 눈에 띄고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숲속의먼지 추천합니다#신간소개 #신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육아그램 #책육아소통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