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치자마자 어린이들에게 보내는김현수 교장선생님의 편지가 눈에 들어왔어요하루하루를 잘 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배우는,멋지게 말하면 ‘좋은 삶을 위한 기술’을 담은 책이라고요정말 필요한 공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 챕터 앞에는 연서의 이야기가 나와요거절을 하고 싶지만 식은땀이 나고 고민하는 모습이우리 아이들, 그리고 우리 모습과도 닮아 있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싫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정중하게 거절하면서도 관계를 잘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또 아이가 직접 쓰고 생각해볼 수 있는 워크북 형태라자연스럽게 연습까지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조금만 참으면 되지’가 아니라거절을 못해서 생기는 스트레스와 몸의 신호를 배우고,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고 싶을 때의 마음,또 거절을 당했을 때 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까지 배워요그리고 정말 위험한 상황에서는강력하고 단호하게 “싫어요!”라고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알려줘요 읽으면서‘이건 각 반에, 각 가정에 한 권씩 있어야 하는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라다음 권도 어떤 내용일지 기대됩니다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우리학교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