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노란돼지#탄빵이여왕님 아이가 표지를 보자마자 “귀여워!!”를 외쳤던 책이에요동글동글 사랑스러운 고양이 탄빵이가 등장하는 이야기랍니다 책을 건네며 이렇게 말해주었어요“동생만 예뻐한다고 말하기 전에, 동생은 어떤 마음일지 한번 잘 봐보자” 하고요 땡그란 눈에, 귀여운 탄빵이를 보며처음엔 새 주인처럼 눈이 하트가 되었어요하지만 탄빵이는 이 집의 첫째 고양이 봄식씨를 보며 질투를 느껴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마음에 들지 않고키도 크고 달리기도 빨라 좋은 건 먼저 다 가져가는 것 같고밥도 많이 먹는 모습이 괜히 얄밉게 느껴지지요 가만히 있어도 엄마 사랑을 듬뿍 받는 봄식이와 달리탄빵이는 온갖 재롱을 다 부려도 혼나는 것만 같아요그래서 탄빵이는 결심해요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럽고 꼬순내도 나는 자신을온전히 사랑해주는 곳으로 떠나‘여왕님’이 되겠다고요 그리고 시작된 가출 시도…! 질투 폭발, 귀여움 폭발둘째 탄빵이의 첫째가 되고 싶은 하루를 통해아이와 함께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어요 책을 덮으며 동생도 표현은 서툴지만 질투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대요아이와 함께 감정을 들여다보고 다루는 감정조절의 중요성도 느끼고,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사회정서교육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어요 형제자매가 있는 집이라면한 번쯤 꼭 같이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노란돼지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그림책 #감정그림책 #사회정서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