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다봄#친구를만드는커다란귀이 책의 부제는 **‘나의 경청 이야기’**예요표지를 보던 아이가“엄마, 경청이 뭐야?” 하고 묻더라고요바로 뜻을 알려줄까 하다가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느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함께 읽다 보니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어른들도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이야기더라고요아이들 입장에서 보면하고 싶은 말만 하기상대 말 자르며 끼어들기분위기 파악하지 못하기 같은 모습들이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스스로 돌아보게 돼요어른인 저는아이 말 옆에서 딴짓하며 듣던 모습핸드폰을 내려놓지 못했던 순간들아이가 대답할 때까지 기다려주지 못했던 태도를반성하게 되었고요잔소리를 피하려고 귀를 닫아버린 주인공이옆집 마녀를 만나 다시 귀를 열게 되는 이야기마녀의 이야기를 차분히 듣다 보니어느새 자신의 이야기들도 술술 나오고‘경청’이 무엇인지 몸으로 배우게 돼요우리도 이 책을 함께 읽으며마녀의 신비로운 마법에 빠져경청이란 무엇인지차분히, 제대로 배워보면 좋겠어요🎀 #다봄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경청#우정그림책#아이와함께읽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