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 - 나의 경청 이야기 마음이 자라는 사회성 그림책
허은미 지음, 소복이 그림 / 다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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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다봄
#친구를만드는커다란귀
이 책의 부제는 **‘나의 경청 이야기’**예요
표지를 보던 아이가
“엄마, 경청이 뭐야?” 하고 묻더라고요
바로 뜻을 알려줄까 하다가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느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읽다 보니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이야기더라고요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하고 싶은 말만 하기
상대 말 자르며 끼어들기
분위기 파악하지 못하기 같은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스스로 돌아보게 돼요
어른인 저는
아이 말 옆에서 딴짓하며 듣던 모습
핸드폰을 내려놓지 못했던 순간들
아이가 대답할 때까지 기다려주지 못했던 태도를
반성하게 되었고요
잔소리를 피하려고 귀를 닫아버린 주인공이
옆집 마녀를 만나 다시 귀를 열게 되는 이야기
마녀의 이야기를 차분히 듣다 보니
어느새 자신의 이야기들도 술술 나오고
‘경청’이 무엇인지 몸으로 배우게 돼요
우리도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마녀의 신비로운 마법에 빠져
경청이란 무엇인지
차분히, 제대로 배워보면 좋겠어요
🎀 #다봄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경청
#우정그림책
#아이와함께읽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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