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어떤 이야기인지 상상력을 자극하는일본만화영화 포스터를 보는듯했어요 책의 구성도 왼쪽은 글이고 오른쪽은 그림이라한장한장 넘기는게 영화 장면이 넘어가는듯해서긴박하고 재밌게 읽었어요 책을 넘기니 귀여운 검은 고양이가 나왔어요세발은 양말을 신은듯 흰 털인데한발만 검은털이예요 검은고양이를 본 애너벨과 테어도어는이 고양이가 양말을 네짝 다 신어야 하는데한짝을 못신어서 슬퍼하고 있다고해요 그리고 나머지 한짝을 찾아주기 위해 모험을 떠나죠 움직이는 조각상 미로,폭풍우 치는 바다, 다시 도시로... 다시 도시로 온 고양이는 애너벨과 테어도어를 두고이렇게 말한 노부인을 따라가요 "발 세개만 하얀 고양이라니, 정말 멋져!나랑 함께 우리 집에 가서 살겠니? " 고양이가 계속 야아옹~ 울었던건 슬퍼서가 아니라 그렇게 오해하고 있는 애너벨과 테어도어에게아니라고 말했던것같아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주는것이 어떤것인지내 생각이 옳다고 강요하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예요🎀 #우리학교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