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게 만드는 책이에요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을 자세히 보면조금씩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더 가까이, 더 자세히 보고 싶다는 마음그 호기심을 책 한 권에 잘 담아낸 이야기예요큰 글씨와 그림을 따라 소년과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요뜨거운 용암이 타오르는 외계 행성어마어마한 파도가 몰아치는 곳뜨거운 거인과 차가운 거인까지다양한 우주의 모습을 차례로 만나게 돼요우주여행을 하다 보니 지구가 그리워진 소년은다시 지구로 돌아와 밤하늘을 올려다봐요가까이서 볼 때와는 다른은은한 별빛이 수놓인 하늘을 바라보다망원경을 챙겨 집으로 돌아가며 이야기는 마무리돼요그리고 우리는 다시 책의 처음으로 돌아가또 한 번 우주여행을 시작하게 돼요작은 글씨로 담긴 우주 설명을 찬찬히 읽다 보면뒤에 나왔던 얼음 거인의 설명이앞부분에 있었던 이유도 자연스럽게 이해돼요읽고 나서 다시 넘겨보니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도 알 것 같더라고요무한한 우주를 상상하게 하고아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소개해 주는 책우주의 매력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싶은 날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푸른숲주니어 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