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방귀, 쉬에 푹 빠져있는 친구들에게 강추하는 그림책 뿡뿡뿡 뿡산 이예요 시청에서 버스를 타고 뿡산으로 가는 모습으로 시작해요거치는 정류장은 부대끼리, 힘주면, 나오리, 뀌리. 참으리를 지나죠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들 모두 뿡산으로 향해요 뿡산에 도착해선 다들 시원하게 방귀를 뿜어요할머니들은 뽕뽕뽕, 할아버지들은 뿡뿡뿡 읽다보면 자연스레 음율을 넣게되요 아이랑 번갈아 읽으면서 누가 더 웃기게 읽나 시합까지 하게되요 모두들 뿡산에 모여 시원하게 뀌다보면 마지막엔 뿡산 차례예요 ㅋㅋ 물속에서 뀌는 방귀.. 아시죠 보글보글 ㅋㅋ아주 숨넘어가게 읽으며 엄청 재미있어했어요!이 책은 꼭 소리내서 읽어야해요 도서관에서 큰소리로 읽으면 안되고 잠자리 독서로 읽으면 잠 달아날것같아요 ㅋㅋ 책에 같이 있던 독후활동지 색칠공부로 아이는 사랑산을 만들었어요 그냥 색칠만 할 줄 알았는데 이 산에 오르면 모두 사랑에 빠지게 된다고 온통 핑크로 물들였어요 재밌는 책부터 독후활동지까지 정말 알찬 책 재밌게 ㅇ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