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도시에서는 신나는 새싹 205
줄리 다우닝 지음, 이계순 옮김 / 씨드북(주)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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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직업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했지만
생각해보면 대부분 낮에 일하는 사람들이였던것같아요
우리가 자고 있을 밤에도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에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우리집과 다르게 같이 자는게 아니고
아이는 잘 준비를, 아빠는 출근 준비를 해요
아이를 안아주며 잘 자라는 인사를 하는 아빠가 나오며
다양한 가족의 형태도 볼 수 있어요
- 혼자사는 사람, 반려동물과 사는 사람, 가족이 있는 사람
흑인,백인, 히잡을 쓴 이슬람인, 휠체어를 탄 사람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요
그 다음 페이지부터 각자의 삶도 옅볼 수 있어요
출근할때 어떻게 가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오늘은 어떤일이 있는지 볼 수 있어요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에는 불꺼진집도 불켜진 집도 있어요
그렇게 밤이 지나가고 어슴푸레 햇빛이 들어와 아이가 일어날때면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며 이야기가 끝이나요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모두다 잠을 잤다면 어떻게 됬을까?
이사람은 왜 이옷을 입고 있을까?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는 혼자있을까?

다양한 삶이 들어있는 책을 읽고 아이와 책속 그들의 삶에대해 많은 질문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직업탐구 호기심 유발하는 책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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